고속화 도로 같은데서 합류시에 눈치껏 판단하잖아요?
사이드미러로 보면서 아 풀악셀로 빨리 합류 해야 겠다
또는 오는차가 거리가 좀 있어도 속도가 빠르다 싶으니 보내고 가야 겠다.
이런 판단을 하면서 눈치껏 껴드는데...
가장 이해하기 힘든 부류가 합류지점 이후 앞쪽에 차가 많아서 어차피 정지 해야 되는데
속도 하나도 안줄이고 진짜 무섭게 달려오는 차들은 무슨 깡일까요?
절대 내앞에서 합류할 생각 마라? 머 이런거면 걍 그러려니 하는데
결국 앞에 가서 거진 풀브레이킹 해야 되거든요.
제가 합류하는곳 지나서도 합류지점이 하나 더 있어서 그부분은 살짝 막히는거를
출근 하는 사람이면 다 알것 같은데
진짜 운전 지능이 심각하게 떨어지는거 아닌가 생각되는데
출근시에 꽤 자주 보는데 제일 이해 안가네요.
제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그거 이유 되게 간단해요.
-> 운전면허 따기 xx쉬워서.
흐름 개무시하고 마이웨이
연비가속운전을 ( 2000알펨 미만)
유독 많이 당하셨던분 이었을수도....있을까요
찾아보니 아직 아니군요.
도로교통법 제19조 제3항 (진로변경금지)모든 차의 운전자는 차의 진로를 변경하려는 경우에 그 변경하려는 방향으로 오고 있는 다른 차의 정상적인 통행에 장애를 줄 우려가 있을 때에는 진로를 변경하여서는 아니 된다.
근데 진입로가 짧아서 현실적으론 진입차가 양보를 못합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도 주행중인 차량이 양보를 하게 하고 또 다들 그렇게 양보를 해 줍니다.
그게 서로에게 더 좋은 방법이고 더 안전한 방법입니다. 합류차량도 주행차량과 속도를 맞춰야 하는데 합류차량이 주행차량에 양보해버리면 이후엔 속도를 맞추기 더 힘들어져서 뒤따라 오는 주행차량도 위험해지죠. 외국에서도 다들 그렇게 비켜갑니다.
합류하는 차 들어오는거 보고 적당히 가고 있는데, 합류 하자마자 별 이유 없이 브레이크!!!! 진짜 왜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특이한 정체가 아니라서 미리 합류하는 차들도 많은데 굳이 끝까지 가서 합류하는 차들...
이게 잘 안 지켜지면, 결국 차단봉 들 설치됩니다
스킬의 문제가 정체를 유발하는 거지 시점이 정체를 유발시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정체를 일으키더라도 무조건 합류 끝지점에서 해야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정체를 피히면서 중간에 미리 합류하라는거죠
제가 합류하는 입장에서 보면 중간에 분명 타이밍이 나는데 무조건 끝까지 가는 사람들은 본선보다 한자리라도 앞서서 끼어들겠단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마지막차선이 정체중이 아니면 끼는차가 천천히 낄 이유가 없죠.
앞에 어떤 인간이 천천히 들어가니 뒷차도 그렇게 되는거에요.
합류구간에서 바로 앞에 꾸물꾸물거리는 차를 보면 속이 터집니다.
진짜 그 차를 부수고싶은 충동까지 듭니다.
결론은..
면허를 쉽게 줘서요
이것도 한몫하지 싶습니다;
안 막힐 때 : 감히 내 앞에 합류하려는 차가 있다. 하이빔+크락션을 울리며 위협하여 결국 내 뒤에 합류하게 한다. 기분이 뿌듯하다.
막힐때 : 지퍼 머지? 그딴거 모른다. 내 차선이니까 난 직진한다. 내게 양보할 의무는 없다. 끼고 싶으면 내 뒤에 껴 보든가. 결국 막아냈다는 것에 "역시 난 운전을 잘한다." 라는 희열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