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어느덧 제가 운행중인 차에 대해서는 이제 리뷰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시간과 키로수가 도달 하여 글 작성해봅니다.
차량은 17년11월 출고, 중급 트림으로 약 2만Km 주행 했습니다.
1.외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보니 1세대 K3에 비해 앞뒤가 조금 변경(원가절감)되어 그냥 저냥 봐줄만 합니다.
뒤는 1세대와 크게 차이가없고 원가절감으로 풀LED 램프가 아닌 할로겐+LED입니다.
앞은 카니발을 생각나게 하는 디자인 입니다.
휠은 17인치 인데 준중형인데 너무 크면 어쩌나 했더니..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거 같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2.실내
사진이없네요..하하 실내는 그냥저냥 무난하고 어머니와 여자친구는 아반떼ad나 lf소나타를 대차로 제가 몰고왔을때 현대 실내
디자인이 노땅같다며 싫어하더라구요. 대부분 제차를 탓던 여성분들은 실내디자인은 예쁘다고 한거 보면 그렇게 나쁘진않은거같습니다.
3.장점
- 계기판 연동 길안내
순정 내비의 장점 입니다 생각보다 잘 표현해줘서 내비 넣길 잘 했단 생각이 들어요
- 생각보다 잘 나오는 연비
왕복40km 트립연비 18~19 정도 나오는데 실 연비는 12~13은 되지않을까 싶기도 해요..ㅎㅎ
- 순정HID 헤드램프
구K3에는 없던(K3쿱은 선택가능)HID 헤드램프는 역시 원가절감으로 인해 광량이 예전 현기 HID만 못하다고 그러더라구요 D5S규격에 오토레벨링이 아닌 수동레벨링입니다, 누렁이램프 아닌게 어디냐 하며 만족 하고있습니다 ㅎㅎ
- 후측방경보시스템
써보니까 이렇게 좋을수가없네요 안전관련 옵션으로 이거 안 넣었음 정말 많이 후회 했을거같아요
야간 운전이 많은편인데 워낙에 집이 시골길이다보니 어두운편입니다 그런 어두운 길도 스텔스모드로 다니는 차량이있죠
한번 있는지도 모르고 깜빡이 켜자마자 소리나서 띠용?하고 자세히 보니 봤더니 스파크 한대가..하하....
주간에도 오도방구들이 갑자기 끼어들거나 해도 잘 체크해줘서 유용합니다.
당장 맘에드는 장점은 여기까지.
단점.
- 감마 1.6GDI 엔진의 불안함
어느덧 이슈가 나타나기 시작할 시기인 1세대K3 동호회에선 하루에 1건 이상 쇼트엔진 교체 & 노킹 관련
게시물이 올라옵니다 저 또한 1만키로 넘자마자 기어1~2단 오르막길 노킹이 있어 근처 큰 오토큐에서 노킹관련 서비스 받고
순정점도에 맞춰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지금은 괜찮습니다만 언제 또 노킹이 올라올지 모르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최근 국토부 조사 결과 감마 1.6 무상수리 권고. 돈처먹었나 이게 어떻게 권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 원가절감+원가절감+원가절감
현기의 페이스리프트는 상품성강화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원가절감 할지 노력하는게 눈에 잘 보입니다.
DRL 부터 시작해서 HID헤드램프,LED리어램프,LED보조제동등,중간이상 트림선택시 기본으로 달리던 풀오토에어컨 제외
진짜 제일 치사한게 모든좌석 오토 윈도우 바라지도않는데...운전석 다운만 오토 ㅋㅋㅋㅋㅋ충격이었습니다
사진에 옆에있는 2018모닝도 운전석 창문은 오토더만 ㅎㅎㅎ
결론: 1. 차에 대한 단점이 여기저기 많이 보이지만 막판에 할인을 350이상 받고 사서 조금은 용서 됩니다
하지만 GDI 엔진의 불안감 만큼은 그냥 넘어갈수가없네요.
2. 1세대K3의 페이스리프트 원가절감의 결정체 원가절감이란 이렇게 하는거다 라는걸 아주 잘 보여줌
3. 2년 지난 앞모습과 5년 지난 뒷모습과 옆라인은 그냥저냥 봐줄만한디자인
4. 순정후측방경보 최고 ㅎㅎ
5. 제값 주고 사신분들께 죄송하지만 이걸 차값 그대로 샀으면 매우 화가낫을거같다.
전문 리뷰어 처럼은 쓰기 힘들고..그냥 밥 먹고 생각나는대로 쭈욱 적어봤습니다
나중에 6만KM 찍고 일반보증 받은 후 한번 더 글 써야겠네요.
1세대F/L 이런식으로 말이죵
1세대 K3
1세대 F/L K3 (이 게시물의 K3)
2세대 올뉴k3
이런식이더라구요
2세대부터 들어갔어요!
저거 제거 가능한거였어요? 맨날 손세차 할때마다 안 떨어지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