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거 입니다.
차량 출고가 계속해서 늦어지다 보니 화도 나고 그래서
르노삼성 자동차의 QM6 가솔린을 좀 알아보고 있습니다.
일단 싼타페TM 인스퍼레이션에 비해서 안전관련 옵션이...
굉장히 빈약하네요.
어느 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자세히 알아보니 생각보다도 많이 빈약하더군요.
ASCC나 HDA가 없는 것도 그렇고...
후측방 경고도 사이드미러에 반짝거리기만 하고 소리로 알림은 안되는 것 같더군요.
가격이 저렴하니까 다 좋은데 정말 써보고 싶었던 건 사실 오토홀드 였는데요...
이것마저도 없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싼타페에 비해서 거의 900만원 가량(제가 선택한 옵션들 기준)이나 저렴한 가격이 또... 혹 하긴 하더라구요.
터보가 아닌 자연흡기 엔진이다보니 연비가 좋은 것도 장점이고요.
그런데 인터넷 견적을 보면서 좀 의아했던 부분들이 있는데요,
현대 기아의 펄 코팅 마무리는 8만원인데 QM6는 17만원이네요?
물론... 제가 보기에 현대 기아의 펄 코팅은 굉장히 연해서 햇빛을 받지않으면 티가 잘 안나고
르노삼성의 펄 코팅은 존재감이 확실하죠.
너무 과한 느낌이 있어서 그렇지;;;
거기다 탁송료도 울산에서 올라오는 현대차의 경우 215,000원인데
르노삼성은 부산에서 올라온다고 350,000원 이네요.
서울기준 울산보다 부산이 더 멀긴 합니다만 그래도 좀 가격이;;;;
이런저런 궁금증이 있어서 QM6 동호회에 가입해서 글을 보던 중...
이번에는 수리비에 대한 얘기들이 좀 눈에 들어오더군요.
- 르노삼성의 수리비가 비싼 편이다.
부품 자체의 가격도 비싸고 공임도 높게 책정되어 있다...
- 소모품 교환도 비싼 편이고 사고시에는 더더욱 높아진다...
- 에어컨 필터 같은 경우 현대기아는 자가 교환이 가능하지만 르노삼성은 꿈도 꾸지 마라.
정비성이 아주 나빠서 아크로바틱 하다가 빡쳐서 공임내고 갈게 된다...
- 뭐 하나 고장나면 해당 부품을 교체하는게 아니라 앗세이 교환이다.
물론 현대기아도 그렇지만 르노삼성은 좀 더 심하다.
- 현재 QM6 리콜 수리가 4가지가 있는데 사업소 예약이 기본 3개월이다.
협력 수리점이 있긴 한데 이 사람들 오일교체같은 거 말고는 죄다 사업소로 보내기 때문에 사업소 터져나간다...
엥...?
이건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었는데요,
르노삼성 자동차 수리비가 정말로 현대 기아에 비해서 높은 편인지요?
그리고 사업소...
물론 현대 기아도 사업소 입고는 쉽지 않다고는 들었습니다만
블루핸즈가 워낙 많이 깔려 있고 거기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도 꽤 많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르노삼성은 협력수리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고
사업소 입고가 현대기아에 비해서 아주 어려운 편이라고들 하던데... 이거 사실일까요?
그 이후에는 공임나라 이용하시면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에어컨 필터 얘기가 주로 나오는데 1년에 한번 교환하는데 2만원 정도 인데
현기차처럼 자가교환이 쉬우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1년에 2만원이 든다고 못 살 차량은 아니라고 봅니다.
리콜건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 비용때문에 못 살차는 절대 아닌게 맞고요.
알려주신 내용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뉴sm3 오일류(미션, 브레이크만) 및 팬벨트 교체했는데 59만 나왔네요
다른 분들하고 다르게 제대로 단점 알아 보셨네요 얼토당토 않은 내용 다 거르시고 중요하고 실제 단점만요 ㅋㅋ
사업소부분 맞는이야기 입니다. 차량 판매량은 예전에 비해 많이 늘었는데 협력업체(정비코너)의 정비력이 현대기아 의 오토큐나 블루핸즈에 비해 현저히 떨어져서 사업소만 늘 성황입니다. 그래서 미어터져서 2개월에서3개월 대기가 맞고요 다만 정 급하면 차 사업소에 가져다 놓고 다른 수리예약차가 수리 안오고 노쇼 되어서 수리 일정이 빌때가 있는데 그때 수리 하라고 차 맞겨두면 되긴 합니다만 이러면 수리 될 때까지 차를 못쓰는 단점이 또 있죠.
그리고 에어컨 필터 같은 경우는 확실히 불편하긴 합니다만 qm6의 경우는 예전 다른 삼성차들처럼 볼트를 풀고 이런건 없고 그냥 바꿀만 합니다. 물론 현댁아의 간편함을 생각할 수는 없고요...
뭐 나머지 단점같은 경우는 다 맞습니다. 공임 부품비 비싸고요
근데 페인트 부분은 개인적으로 르삼께 품질이 좀 다릅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꽤나 좋아요 타 회사보다.
/Vollago
그래서 실제 오너이시니 리플을 주시면 감사하겠다... 싶은 생각중이었는데요... 감사합니다. ^^
아무래도 실제 오너분들의 평가가 가장 정확할텐데요.
정비를 받으려면 스트레스가 좀 심하긴 하겠네요...
에어컨 필터는 르노에서도 하도 말을 들어서 그런지 에전에 비해서 나아졌나 보군요!
아 그리고 강판과 페인트 부분도 글을 본 것 같아요. 확실히 타사보다 아주 좋다고요.
/Vollago
사면 최소한 10년은 탈 차라서요.
정비성....ㅜ_ㅜ
근데 옵션의 상대적인 빈약함을 이유로 셀프 밴을 하면 모를까 유지비 차이 혹은 정비망 부실을 이유로 르노 거르고 타사 알아볼 정도는 절대 아니라 생각하고요 ㅎㅎ
도장 품질은 압도적인 원탑 맞습니다. 솔직히 제네시스 등판시켜도 색상의 취향 차이는 있을지언정 펄 넣은거 보면 얘네가 도장 공정에 돈 더 쓰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ㅋㅋ
제 경우는 옵션의 빈약함은 오히려 감안할 수 있습니다만 정비망 스트레스는... 좀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도장 품질은 많은 분들께서 인정하시는 부분이네요.ㅎㅎㅎ
구7.올뉴7.qm5 탔었습니다
진짜비싸요. 이젠 안탈래요
참고로 지금은 저도 욕하는 현대차 타요 ㅋ
더구나 미끼용이라니요...
근데 뒤휀더 감각 유리 좌 교환이나 도장같은 경우는 공임비만 있고 부품가격이 없군요.
페인트 가격도 꽤 될텐데;;;;
몇개월 안타고 바꿀 차 피눈물 흘려가며 비싼 정품으로 수리해야 함.
오래된 차라도 해도 정품 새것으로 수리해야 하는거 정말 좀 그렇겠어요...
또 타면 그냥저냥 탈만합니다 관리만 잘해준다는 선 에서요
현재 바꾼차도 푸조고 집에 10년먹은 볼보도 있는데
그냥 수입차 잘 보는곳으로 다녀서 그런지 딱히 불편함은 없네요
현기차랑 비교해달라고 하시면 상대가안됩니다
현대는 당일에 부품수배가 1시간이내로 모든게 되더라구요 .. 르노는 그런게 거의 없습니다
/Vollago
아무래도... 현대 기아가 그런 부분에서는 빠르고 저렴한 건 사실인가 보네요.
가격차이가 느껴지시나요?
거의 3배에 가까운 금액 차이인데요;;;;
뉴sm3에 도어트림을 뜯으면 무조건 도어핀이 부러진다고 해서 도어핀을 구입했는데 하나에 700원하고 무려 메이드인 프랑스 입니다,,ㅋㅋ
현기차 도어핀은 몇십원하면 사죠? 솔직히 도어핀 같은 기술력(?)이 필요 없는 부품은 국산화해서 정비비를 낮출수도 있을텐데,,
르노 얘네들이 부품 팔아먹으려고 일부러 부품 수입해서 쓰는거 같습니다~
수리비가 수입차 수준이라는게 실제로 부품들을 수입해서 써서 그런거도 있는거 같구요,,
SM6 몰다가 택시랑 접촉사고가 있어서(택시 과실 100%) 수영 사업소에 맡겼는데,,
뒷범퍼 재도색하는데 수리비 40몇만원 나오네요~ㅋㅋ
그 중 공임이 절반정도 나왔던듯,,
그런데 2~3년에 사고수리 한번 할까 말까해서 수리비가 비싸다고 해봤자 크게 부담은 안됩니다~
정비성 얘기하면 나오는게 오너가 정비할 수 있는 부분이 에어컨 필터 자가교체 밖에 없을듯한데,,
르노차들이 에어컨 필터 위치가 에어컨 블로우 모터 아래쪽,, 즉 센터페이시아 중앙 하단부에 있어서 편한 자세로 교체하려면 글로브박스를 뜯어내면 그나마 자세가 나오구요,,
몇번 교체 하다보면 조수석에서 드러누워서 욕하면서 교체하게 될껍니다;;
에어컨 필터 넣는곳 입구도 좁아서 에어컨 필터를 잘 접어서(이건 유튜브 보면 나옵니다) 넣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뭐 그래도 에바 가루에 대해서는 별 문제가 없는듯하네요,,
정비소 예약은 부산에는 직영 정비소가 동래사업소 밖에 없습니다.
동래에 정비예약하려면 2달뒤에나 가능하구요,,
대신 예약하고 하루 연차써서 가면 기사님 같이 동승해서 시승해보고 문제가 되는 부분들은 다 교환해 주시네요~
카페에서 개선품 나온것들 교체할 부품, 수리할 것들 잘 적어가서 모른척하면서 이 부분이 문제다 얘기하면 됩니다~ㅋ
예약 안하고 가면 그날 수리가 될수도 있고 아니면 다음날 수리될수도 있다고 하시네요,,ㅋㅋ
개인적으론 QM6 사실려면 싼마이로 옵션 타협해서 살려면 괜찮고 옵션쫌 넣으실꺼면 싼타페 가는게 나을듯요~
S-LINK는 조그 다이얼 있으면 조작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는데 없으면 운전중 조작이 힘듭니다~
SM6에는 조그가 있는데 QM6에는 조그 없어서 튜닝으로 달고 하죠;;
에어컨 습도 센서도 QM6에 안달려서 SM6껄로 달고 하던데,, 습도센서 그거 얼마나 한다고 빼는건지,,ㅎ;;
SM6에는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 옵션 있지만 QM6에는 없구요,,
물론 싼타페도 오르막길에서 RPM만 오르고 변속 안되어서 속도 안오르는 부분이나(이건 업데이트 있다고 하던데 이후 해결되는진 모르겠네요,,)
인터쿨러 호스 빠짐 문제가 있긴 합니다~ㅎ;;
인터쿨러 호스 점점 빠지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현대차에선 이렇다할 대응이 없는지 궁금하네요,,ㅎ
먼저 사업소 예약은 서울이나 부산이나 사정이 비슷한가 봅니다;;;;
그래도 막상 수리가 된다니 다행이네요.
서울쪽은 두세달 기다려서 기사분 만났는데 원래 그래요~ 이상없어요~ 이래서 혈압 오른 분들이 많다고;;;;
QM6는 카페에서 보니까 조그셔틀과 코딩은 거의 기본으로 하시는 것 같더군요.
앰비언트 라이트는 왜 막아둔건지;;;
SM6에 있는 기능들은 그냥 QM6에도 다 주면 좋을텐데... 르노삼성이 고집이 좀 있는거 같긴 해요.
뒷좌석 리클라이닝 안되는거랑 S-Link 불편하다는 원성이 자자한 걸 모를리 없을텐데도
19년형에서도 전혀 수정이 안되었더라구요;;;;
제 경우 싼타페 가솔린 터보 모델을 계약한 상태라서 다행히 인터쿨러 호스 문제는 해당이 안됩니다.
디젤 모델에서만 문제가 되는 이슈더군요.
물론 가솔린이야 어찌 피해간다지만... 현대에서 공식적으로 이 문제에 대한 답변이 없는 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자기들의 실수를 인정하는 걸 극히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엔진에 치명적일 수 있는 문제인데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않는건 정말 보기 안좋아요.
참. 가솔린도 RPM 문제는 TCU 업데이트로 해결이 된다고 들었어요.
작업시간도 더 걸리고요.
수입차 입문전에 체험용이라고들 농담으로 말하고는 하죠 (...)
부품 자체도 비싼데다가 정비성이 안좋아 공임까지 비싼;;;;;
정말 현대기아의 대안은 없는걸까요...
차량가액이 그렇게나 차이가 나는데도 보험료가 비슷하다니요 ㄷㄷㄷ
모든면에서 압승입니다 애초에 비교불가에요 가격적으로는 매리트는.있습니다 깡통에선
본문에서 잠깐 밝혔지만 QM6가 안전옵션 관련해서는 싼타페보다 한세대 이전 차량인듯한 느낌까지 들어요.
Sm3 2009년식이구요
가장 크게든게 차사고로 대파 판정 전손처리하려했으나 보험사 거절 -> 중고부품으로 600견적에 맞춤
미션고장 -> 통으로 재생부품으로 교체 180정도
기타 주기적으로 센터한번 가면 이것저것 교체하면서 통상 20만원-50만원정도
지금 차량 잔가 300도 안되는 차입니다 ㅜㅜ
르노삼성이면 그냥 국산차 사는 느낌인데 말이죠.
말씀하신대로면 오래 탈수록 수리비 부담이 가중되는 거네요;;;
비교체크를 해보고 차를 구입해야지,
정비성이나 부품비에 큰 비중을 두시면
국내에서 현기차 압도적으로, 우샤인 볼트급으로
유리합니다.
쏘울 1세대 에어컨 자가정비 어렵다는거
피드백 받아서 구조 고치는게 현기차 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