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도 고압배터리를 사용합니다. 고압배터리가 40% 정도 이하로 떨어지면 충전하려고 엔진 돌아요.
neversnow
IP 59.♡.125.131
06-26
2018-06-26 14:18:29
·
하이브리드는 에어컨 키시면 주기적으로 배터리 충전하려고 엔진 돌다가 멈추고 돌다가 멈추고 하는데, IDLE RPM이 생각보다 높은데다가 꺼저있을때는 무소음이라서 상당히 신경쓰입니다.
PHEV는 배터리 용량이 커서 배터리 충전만 많이 되어 있다면 에어컨 한참 가동 가능합니다. 전기차는 뭐 밤새도록 돌려도 되구요.
닷지
IP 117.♡.3.187
06-26
2018-06-26 14:37:23
·
Phev 기준 한 5시간 가네염
sun9320
IP 218.♡.237.45
06-26
2018-06-26 14:45:33
·
풀충전 하면 대충 20분정도는 갑니다. 보통 상황에서 5분-10분정도 엔진 시동 안켜지고 돌아가긴 하네요.
관련업계 종사자입니다.
대부분의 차량 트렌드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예외는 항상 존재함)
에어컨 가동 (찬바람)은 컨프레서가 구동되어야합니다.
컨프레서는 전동과 기계로 나뉘는데요,
내연기관 차들은 전부 기계식을 사용합니다. 즉 스탑앤고 등 시동이 꺼지면 컴프가 꺼지죠. 그러면 찬바람이 안나와요
일부 차들은 그래서 실내온도 유지를 위해 에어컨 사용 중엔 스탑앤고 기능이 중지되었다가 다시 작동하기도 합니다.
순수전기차는 전부 전동 컴프레서를 사용합니다. 고로 시동이나 모터 동작과 독립적으로 에어컨은 유지 가능합니다.
문제는 하이브리드와 PHEV인데,
하이브리드의 경우 대개 기계식을 사용합니다. 전동식을 사용하기엔 배터리 용량이 넉넉치 않기 때문(+원가)입니다.
그래서 내연기관과 마찬가지로 연비를 위한 에코 기능이나, 스탑앤고 기능이 활성화 되었을때, 정차 중에 에어컨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PHEV는 순수전기로 이동하는 부분이 있어, 대개 전동식을 사용하는데요,
순수전기차와는 달리 아무래도 배터리 용량이 적기 때문에, 코딩 등을 통해서 에코 활성화시 에어컨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돌이의하루
IP 203.♡.21.67
06-26
2018-06-26 15:07:06
·
여기에 원글에 나와있는 의문을 좀 보태자면
에어컨 가동 원리중
'송풍'이 작성자께서 말씀하신 건전지(?) 라기엔 뱃터리 전기로 블로워 모터를 통해 나가는것이고,
그것을 차게 만드는 열교환기내 냉동 메카니즘은 컨프레서 (엔진으로 구동)가 작동해야합니다.
테디박
IP 218.♡.242.2
06-26
2018-06-26 15:14:27
·
토요타(렉서스) 와 현대기아 하이브리드 시스템 둘다 전동식 컴프레셔를 씁니다. THS의 경우는 엔진 외부에 벨트가 하나도 안 걸립니다. 컴프는 노란색 배선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트렁크의 하이브리드 배터리와 연결됩니다.
테디박
IP 218.♡.242.2
06-26
2018-06-26 15:16:14
·
렉서스 ES 의 엔진룸입니다. 벨트가 하나도 없고 에어컨 컴프는 노란색 배선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avoc103
IP 125.♡.249.247
08-27
2023-08-27 18:52:45
·
현기차 하이브리드 전동 컴프레셔입니다.
테디박
IP 203.♡.3.253
06-26
2018-06-26 15:19:50
·
하이브리드 차량의 에어컨 컴프레셔는 엔진 벨트에 걸리는 기계식이 아니라 하이브리드 배터리와 연결되어 전동식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엔진 시동이 꺼진 상태(EV모드)에서도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옵니다. 다만, 어느정도 실내가 시원해 진 경우에는 EV모드에서 에어컨 작동이 꽤 오래 가는데(20~30분) 땡볕에 세워놓고 에어컨 켜면 얼마 못갑니다. 에어컨 컴프레셔가 Full load 로 돌기 때문에 전기 소모량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결론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르다입니다. ^^
IP 211.♡.113.124
06-27
2018-06-27 17:11:49
·
프리우스3세대 몰고 있습니다.
저도 ev모드에서 15분 이상은 가 봤습니다. 얼마까지 가나 확인은 안해봤습니다만;;
시동을 켜야지만 에어컨으로 동작합니다. 최소한 제가 운행해봤던 차량은 그렇습니다.
시동후
히터 켜면 바로 엔진 켜짐.
에어컨 켜면 딱히 그것때문에 엔진이 빨리 개입되거나 하는 느낌은 없다고 하네요.
시동 안걸고는 모르겠...
PHEV는 배터리 용량이 커서 배터리 충전만 많이 되어 있다면 에어컨 한참 가동 가능합니다. 전기차는 뭐 밤새도록 돌려도 되구요.
대부분의 차량 트렌드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예외는 항상 존재함)
에어컨 가동 (찬바람)은 컨프레서가 구동되어야합니다.
컨프레서는 전동과 기계로 나뉘는데요,
내연기관 차들은 전부 기계식을 사용합니다. 즉 스탑앤고 등 시동이 꺼지면 컴프가 꺼지죠. 그러면 찬바람이 안나와요
일부 차들은 그래서 실내온도 유지를 위해 에어컨 사용 중엔 스탑앤고 기능이 중지되었다가 다시 작동하기도 합니다.
순수전기차는 전부 전동 컴프레서를 사용합니다. 고로 시동이나 모터 동작과 독립적으로 에어컨은 유지 가능합니다.
문제는 하이브리드와 PHEV인데,
하이브리드의 경우 대개 기계식을 사용합니다. 전동식을 사용하기엔 배터리 용량이 넉넉치 않기 때문(+원가)입니다.
그래서 내연기관과 마찬가지로 연비를 위한 에코 기능이나, 스탑앤고 기능이 활성화 되었을때, 정차 중에 에어컨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PHEV는 순수전기로 이동하는 부분이 있어, 대개 전동식을 사용하는데요,
순수전기차와는 달리 아무래도 배터리 용량이 적기 때문에, 코딩 등을 통해서 에코 활성화시 에어컨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컨 가동 원리중
'송풍'이 작성자께서 말씀하신 건전지(?) 라기엔 뱃터리 전기로 블로워 모터를 통해 나가는것이고,
그것을 차게 만드는 열교환기내 냉동 메카니즘은 컨프레서 (엔진으로 구동)가 작동해야합니다.
결론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르다입니다. ^^
저도 ev모드에서 15분 이상은 가 봤습니다. 얼마까지 가나 확인은 안해봤습니다만;;
저도 궁금했던 부분인데, 댓글 감사드립니다.
에어컨 작동할때 컴프레서가 혼자 돌고, 한 20분뒤 배터리 잔량이 줄어들어서 엔진이 돌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일반 차량은 시동 끄면 송풍만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