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구입했는데 틴팅이 기본 서비스여서 농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50% 이하만 취급한다길래 전면 50%/측후면 30%으로 해달랬는데 오늘 밤에 타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두워서 좀 이상하더라고요. 50%이 이정도면 30은 어떻게 타고 다니는거지 싶고 70%은 진짜 해야되나 싶었어요. 혹시나 싶어서 보증서 보니까 30%/15%로 되어 있네요 ㅠㅠ
아 짜증납니다 진짜..... 틴팅 떼어내고 다시 해도 문제 없나요? 딜러가 차 팔았다고 배째라고 나오면 어쩌나 싶고 오늘 잠도 안올거 같아요. 에휴.
일부러 그런게 뻔하죠
가장 잘 나가는 30프로 15프로 가게에 재고있으니 그걸로 시공한거에요
50프로 주문해서 물건받아오고 시간걸리고 귀찮은거죠
후에 딜러분이 특이한 고객님으로 기억남았다고 ㅋㅋㅋ
전면 15 측후면 5 로 되서 나와서
차 받으러 갔다가 기겁하고
다 뜯으라고 하고 다음날 다시 시공받았습니다.
이물질 들어가는 것 때문에 뜯기 싫어하는 눈치였는데 누구 죽일 일 있냐고 하니까 뗴주더군요...
35, 35 해놨더군요...
샵이 다 그런가봐요...ㅠ
떼고 다시 해달랬더니 50밖에 없다고 전면 50 해주데요...ㅠ
나중에 전면 1열 떼버렸습니다.
보증서 되게 막뽑음
1열은 그냥 다 떼시고 여름철 팔 뜨거운건 팔토시 하나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전면 작업 차량은 모두 신고하고 싶습니다.
혼자만 위험하고 끝날 일이.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