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아삼공 디젤을 한 두달정도 타고다녔는데요.
아삼공 커뮤니티에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JBL스피커에 대한 평가가 안좋아서 고려안하고 그냥 출고했는데, 막상 운행해보니 기본스피커의 성능이란것이 참.. 그렇더군요.
소위 말하는 급의 한계라는게 있어서 좀만 밟아도 노래는 거의..안들리는것 같고, 소리의 품질도 좀 그렇더군요.
알갈이 등도 알아보기는 했습니다만.. 어짜피 기본 오디오 (앰프?)가 별로라 알갈이해서 체감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 방음작업같은것도 해야 좀 차이를 느낄 수 있다던데.. 들어가는 돈 대비 만족감이 적은 작업이라고 판단이 되더군요.
어짜피 디젤이라 소음/진동은 피할수 없을것 같아서 가장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인 블루투스 스피커를 컵홀더에 놓고 다닐려고 하는데, 이렇게 쓰시는 분들 계실까요?
참고로 컵홀더의 사이즈를 고려했을때 잠정적으로는 아래 두 모델을 보고 있습니다.
조작에 불편은 있겠지만, 20W/16W스피커라.. 준중형 실내라는걸 감안하면 소리는 꽤나 만족스럽지 않을까 싶..
직전차량 피아트500 스피커가 무식하게 구렸는데..
저도 윗분처럼 사운드링크미니1로 차량에서 써봤는데
차량은 아무래도 다양한방향에서 나오는데 입체감이 달라서... 노래튼 기분은 안나더라구요..
구린차량 스피커4개가 훨 낫었습니다.
피아트는 아삼공보다도 작은데도요..
블투스피커로할거면 더좋은거로 가야할것같은데..
다른 차선책은 .. 와이프 폰이 갤럭시인데
블투 멀티페어링이되서 차랑 사링미에서 동시에 음악 재생이가능하긴하더군요 . 나쁘지않았는데 단점은 두 기기에서 랜덤으로 싱크가 틀어지는...문제가..흠....
저는 일단 블투스피커 대단히고출력아니고서는
만족 절대못할거란것에 한표입니다.
진짜 차라리 현상황에서는 알갈이가 나을겁니다.
JBL 플립3 쓰다가 삼성 레벨프로로도 부족함을 느껴서 이놈(소니 XB40) 델꼬왔는데 그냥저냥 쓸만하다 뿐이지 순정오디오만큼은 안됩니다. 알갈이가 차라리 낫지 싶습니다.
피스로 구멍내서 고정하지 않는이상..
사고시에 차안을 날라다니면서 흉기역활을 톡톡히 할 가능성이...
그냥 귀에 들린다는 데 의의를 둔다면 모를까, 엔간한 대형-고출력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라도 차량에서 만족할만한 음압을 얻기 어렵습니다.
알갈이와 방음이 괜히 비싼게 아니었네요.
Bose SoundWear Companion 라고 어깨에 짊어지는 웨어러블 스피커가 있습니다. 아마존 평가 보니 소리도 좋은데 짊어지는 형태라 그렇네요. 저는 고려중에 있습니다.
그중 제일 효과가 느껴지는건 스피커 > 앰프 > 방음... 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돈이 어마어마하게...
카오디오에 돈 써본 지인이 차라리 차를 바꾸는게 쌀거라고 하더군요.
용도 특성 상 자동차 실내 같이 좁으면서 폐쇄된 공간보다는
적어도 거실 같이 일정 크기 이상 트인 공간에서 더 좋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그래도 급 생각하면 괜찮은 거 같아요. 특정 음역대를 좀 뭉게긴해도...
문득 이걸 안넣으면 얼마나 더 후진걸까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가족차인 무쏘에서 사용했었는데 좀 별롭니다.
결국 고정에 몇 번 애로사항을 겪다가 블루투스 되는 데크로 바꿔달았어요 ㅠㅠ
알갈이 또는 순정데크에 잭바이 잭으로 연결되는 소형앰프 (보가 p1 앰프, 사운드버거 등) 무한 루프중이네요
체감 아주 큽니다. 저음중음고음 출력이 높아지고 더 힘있는 소리여서 차량속도 올려도 선명하게 잘들려요
만족하다가 현재는 2열도 JBL 629로 알갈이 했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기본스피커는 개당 만원 안짝이고 jbl옵션 스피커는 인증스티커만 붙은 저급이라 개당 2만원 정도 짜리더군요
블루투스 스피커놓으실 바엔 앞열만이라도 알갈이 해보세요
운전중에 볼륨이나 음소거등을 조작할경우가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