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치백을 좋아해서 고민하다가 글 남겨봅니다.
첫 차로 중고 알아볼 때 프라이드 해치백을 사고 싶을 정도로 해치백이 우선 순위였습니다.
가격 제외하고 안정성, 그 외 성능면에서 어떤게 좋은지 굴당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선 해치백 선호도가 낮다보니 선택지가 많진 않네요.
소형 해치백 생각하면 아삼공은 선택지에 빠져야하는 부분인데 우선 굴당에서 많이들 언급하시니 추가해 보았습니다.
p.s
1. 프라이드 5세대(리오) 정말 기대했는데.... 정말 고객의 의견을 수렴했겠지만도 현기의 결정이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ㅠ
2. 골프를 끼워넣으면 당연 골프겠죠?
해치백을 좋아해서 고민하다가 글 남겨봅니다.
첫 차로 중고 알아볼 때 프라이드 해치백을 사고 싶을 정도로 해치백이 우선 순위였습니다.
가격 제외하고 안정성, 그 외 성능면에서 어떤게 좋은지 굴당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선 해치백 선호도가 낮다보니 선택지가 많진 않네요.
소형 해치백 생각하면 아삼공은 선택지에 빠져야하는 부분인데 우선 굴당에서 많이들 언급하시니 추가해 보았습니다.
p.s
1. 프라이드 5세대(리오) 정말 기대했는데.... 정말 고객의 의견을 수렴했겠지만도 현기의 결정이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ㅠ
2. 골프를 끼워넣으면 당연 골프겠죠?
그렇다고 국내 판매가는 엄청 싼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폴로 2016년 기준으로 LED헤드라이트 풀오토 에어컨 썬루프 옵션 적용 트림 있습니다 ㅋ
가격을 제외하면 옵션 경쟁력은 괜찮죠
(스마트키 없는건 아쉽지만요)
물론 돈 되면 당연 골프 입니다만... 기왕이면 GTD 나 GTI 타 보고 싶은데 그 가격이면 조금 더 주고 캠리하브이고 기왕이면 시작 되네요
아예 차 급이 다른데
혹시 아삼공 빼구 나머지 중에서는 어떠신가요?
사실 저도 클리오 마음에 들어해서... ㅎㅎㅎ 기대했던 차종 중 하나입니다.
클리오가 신차 효과와 좋은 디자인 그리고 클리오 자체의 좋은 운동성능 때문인가요?
그래도 역시나 아삼공이 빠지질 않네요.
모두 장단점이 있는 차량들이라 고민덩어리네요
저라면 i30 이긴 한데 클리오 사는게 그렇게 잘못된 선택이라고 하기도 뭣하니까...
결론은 시승이 답이다!
근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차는 자기만족이라 본인이 땡기시는걸로 달리세요!
성능은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제 차가 스파크 LPG -> 소닉(아베오) -> crv -> 프리우스C 로 지금 프리우스 C 타고 다니는데
이게 거의 스파크 LPG랑 비교될만큼 안나갑니다. eco 모드 켜면 더 심하구요.
저는 TSS나 가격이나 연비나 만족하고 있긴 한데 한국기준에서는 가격으론 아이오닉/니로 에 밀리고 뭐 그렇다고 TSS가 있는것도 아니고.... 애매합니다
지금 i30는 골프보다 못해도 골프급은 맞습니다.
폴로나 클리오 하고는 여러가지로 다르다고 보네요.
더구나, 클리오는... 국산이라고 하기에는 i30 만큼의 경쟁력이 없습니다.
제조사가 해당 국내 부품산업을 통제하고 있지는 못하니까요. 결국 부품 구성에서 수입이 늘어날수록
결국 비용과 AS 불편함은 증가합니다.
폴로-클리오-리오해치백-프리우스c로 비교하자면
제 선택은 클리오-폴로-리오-프리우스c 순입니다.
골프-메간-i30-프리우스로 비교한다면
골프-메간-프리우스-i30 순이구요..
해치백 비교는 유럽 판매량 놓고 보면 간단하게 정리됩니다.
많이 팔리는덴 이유가 있거든요.
(그런 면에서 국내에선 현기차 타는게 가장 무난한 선택인거구요)
i30 주행감 좋고, 옵션 좋다지만,
솔직히 현기차는 옵션맛에 타는게 강하기에,,
옵션이 중요한게 아니시라면 i30가 최선의 선택지가 되진 않을듯합니다.
차급까지 고려하신다면 저 선택지들 중에선 i30이 좋은 선택일거 같구요.
(저는 그래도 클리오 살것 같네요.)
이유는, 제 눈에 예쁘고, 해외 리뷰들 챙겨봐도 클리오가 크게 빠지는 점 없고,
결혼하더라도 작은차로 충분하다 생각하며,
옵션 딱히 바라지 않는, 제 기준에선 굳이 현기차 갈 이유가 없어서 클리오에 힘을 싣습니다.
클리오, 폴로를 우선순위로 말씀하신 점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이상하리만큼 해치백은 해외 브랜드 차량으로 관심이 가더라구요... 아마 골프의 영향이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지금 당장 해치백으로 살 수 있는 상황이라면 판매중지된 폴로보단 클리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거처럼 제 눈에 예쁘고 시승평도 좋고, 무엇보다 결혼한다 해도 작은차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제일 크게 지배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물려받은 액티언과 어머니가 잠시 타게 해주신 엘에프 소나타를 타고 있습니다.
아직 미혼이라 그럴수도 있는데, 두 차량 모두 저에겐 너무 과분한 차량입니다. 남는 공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차라리 적당한 사이즈에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차량이 저에겐 제일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다 아버지 첫 차가 구아방이었는데, 이 차로 10년 넘게 운전하셨고,
제가 아마 고3때까지 함께 했던 차라서 돌이켜 생각해보면 준중형이였어도 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준중형, 소형 해치백까지 염두하고 있고,
원래 해치백을 좋아했기에, 세단보다는 해치백으로 다음차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클리오, 판매재개 된다면 폴로 또는 골프. 아마 선택지는 이렇게 좁혀질 것 같네요 ㅎㅎ
다시 한 번 긴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