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입니다.
8월말-9월 초에 1주 정도 뮌헨, 잘츠부르크에 가는데
마눌이랑, 두돌 조금 넘은 아들 데리고 갑니다 (네 엄청나게 고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ㅠㅠ)
뮌헨 도착하면 공항 바로 옆에 있는 힐튼에서 1박 (애기 데리고 또 이동하니 힘드니까요)
뮌헨 시내쪽에 있는 레지던스 인 바이 메리어트 뮌헨 시티 이스트 에서 좀 머물고 (밥해먹이기 편할 것 같아서요)
잘츠부르크는 정보가 많지 않아서.. H+ 호텔 잘츠부르크 라는데로 예약했는데
괜찮을까요? 정말 정보가 얼마 없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애가 있다보니 렌터카를 빌리는게 좋을 것 같은데
파사트급 정도 빌리면 무난하겠죠?
운전하기는 좋을까요? 지금까지 해외에선 그리스, 일본, 미국 등지에서 해봤는데 그곳들에선 특별히 운전이 힘들진 않았는데...
고속도로(큰도로) 주행시 1차선 룰 만 잘 알면 어렵진 않습니다.
아 주차두요...
숙소 장소는 와이프랑 상의를 해야해서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정보가 굉장히 많아요.
참고로 유럽에서 렌트하면 거의 절반이상은 수동미션 나옵니다. 참고하시구요.
렌트옵션에 오토미션을 넣거나 차급을 프리미엄급으로 해야 오토가 나옵니다.
차빌리면 할슈타트 갈필요 1도 없어요. 그냥 중국인많은곳. 그문덴이나 고자우제등 근처에 다른 호수 이쁜곳 많아요. 아님 할슈타트도 건너편에서 보면 이쁨요.
유럽카랑 sixt 이용해봤는데 둘다 좋았고
유럽카는 뉘른베르그 시내에서 했고.. 말도없이 자동변속기 주고 반납할때 차 확인도 안하고 가져가서 좋았고 sixt 는 프랑크푸르트 시내. 현장에서 풀커버 보험 넣는거 추천해서 넣어서 했네요. 영어도 못하는/계획없는/암것두 모르는 대만 아줌마들한테 시달리다가 제가 가니 되려 친절하게 해주고 새차에 차급도 높여줬습니다. 대신 차는 수동.
차급은 딱 바리안트 선택하심 됩니다.
저는 두건의 렌트에서 차급은 동일했는데 첨에 여행할땐 하루 30유로 두번째엔 40유로꼴로 했네요.
독일 운전 별거없구요 오스트리아도 비슷. 독일은 고속도로 무료 오스트리아는 국경넘어서 처음 나오는 휴게소 들러서 스티커 사세요. 국도 가다가 마을 진입시 갑자기 속도제한 50 되고 카메라가 마을입구에 있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라운드어바웃 선진입차 우선 나갈때 우측 깜빡이 유의. 도로표면이 좋아서 램프 나갈때나 고속도로 달릴때 우리나라보다 20키로쯤 더 써서 다니심 돼요. 대체로 그런 흐름이더라구요.
내비는 첫번째엔 안드로이드에 무료내비 깔아서 했고 오프라인인데 잘 썼습니다. 두번째엔 차에 옵션이 많아 내비도 있었는데 폰 내비 필요 없더만요.
엄청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다들 같은 업체 추천해주시니 믿음이 갑니다.
Sixt 앱으로 한국에서 미리 예약, 결제 하시면 km 무제한 나오실꺼에요. 현장에서 렌트 하실 경우 차종 마다 틀리지만 하루 300km 나와요. 꼭 미리 예약하세요.
네비는 과속카메라 대비해서 waze 미리 설치하시구요.
운전은 아우토반 1차선. 도심지 과속. 우회전 신호만 잘 챙기시면 됩니다.
짤츠부르크 가시는 길에 베르히테스가덴 꼭 들리셔요. ^^
Strandcamping Winkler 추천합니다.
자동차 캠핑장인데 주변 분위기가 할슈타트보다 더 맘에 들더군요.
할슈타트는 사람 너무 많았어요.
/Vollago
잘츠에서 가까운 독일이구요
독일에서 가장 맑은 호수인 쾨니히제 히틀러별장등 독일 알프스의 진수예요 정말 아름답고 단체관광객은 적어요
할슈타트는 정말 바글바글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