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득이입니다.
예전부터 팝콘 잘튀기는 슈퍼카들이 어떻게 소음인증을 통과했을까 궁금했었는데..
(사실 카더라로 그레이임포터의 경우, 검사때 머플러에 쇠수세미를 박아넣는다더라는걸 지금껏 믿어왔습니다.ㅡ.ㅡ)
'소음/진동관리법 시행규칙 <별표11>'
제작인증의 경우, 2006년 1월1일 이후 제작되는 자동차는 105~100이하 일것
운행차량의 경우, 2006년 1월1일 이후 자동차는 105~100이하 일것
그렇다면 측정방법의 규정은 무엇인지 찾아보니
'운행차 배출가스 검사 시행요령등에 관한 규정 <별표2>'

일단 공통으로 보정값으로 -5dB씩하고...
ex1) 아반떼 1.6na
1) 최고출력 : 132ps/6,300rpm
2) 소음측정 : 4,725rpm
ex2) 아반떼 1.6turbo
1) 최고출력 : 204ps/6,000rpm
2) 소음측정 : 4,500rpm
ex3) 카마로ss
1) 최고출력 : 453ps/5,700rpm
2) 소음측정 : 4,275rpm
ex4) 우라칸 LP610-4
1) 최고출력 : 610ps/8,250rpm
2) 소음측정 : 6,187rpm ----> 5,000rpm
3) 추가로 mf/mr/rr은 -8dB
궁금한건 고성능차량들 가변배기는 몇rpm부터 열리는 걸까요? 4,000정도 넘어가면 열리지 않을까요~
그냥 규정만 넘어가는 편법이라고 봐야할 듯...
일상생활에서 시끄러운건 분명한데 순정으로 수입된 것인데 왜 시비냐 운운하는 사람도 있다보니
그런차를 타는 분이라면 다른사람 배려해서 조심히 몰아주셔야 하는 것 아닌그 싶어요
가변배기 없는차 예전에는 갖은 편법을 동원해서 인증통과 가능한 가짜 배기통을 만든 후 돌려가며 썼다고 하더군요
슈퍼카나 하이퍼카는 개체도 몇개 안 되고 하니 크게 이슈가 안되는 것 뿐인 것 같습니다
켜도 가변 꺼도 가변 입니다
그 계속해서 열리지 안는 소리가 출력에도 도움이돠구요
문제는 튜닝인데...
보면 시동초기(보통 1200~1500rpm정도 될듯)에 거의 107dB까지 올라갔다가 아이들rpm이 안정화 되고 나면 80dB까지 내려가는데(아마 800~1000RPM정도 되겠죠) 측정기준인 4200RPM정도 되면 보정값 포함한 110dB는 그냥 넘지 않을까 싶어요..
ATAK이 고성능 하이톤이라 좀더 소리가 크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