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간당 입당 인사드리는 겸 약 한달간 사용한 아이오닉 전반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6개월동안 기다린 끝에 받은 아이오닉 ev 이제 3주정도 사용했는데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전반적인 후기를 남기는데 전기차 관심계신분께는 조금의 뽐뿌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주행거리/경제성
완충 시 239km로 시작하네요. 에어콘 사용시 10km 확 줄지만 서울/인천경기권 안에서만 다니는 저로서 최고의 선택인듯합니다 :)
충전은 아파트에 충전기가 10대 이상 있어 어려움없이 집밥먹이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밖에서 충전은 딱 한번 해봤는데 강서지역 홈플러스에서 급속충전을 했고, 잠깐 맥주 및 안주거리만 사고 나올 동안 40프로에서 100%까지 완충이 되어 좀 놀랐습니다.
환경부 충전기를 이용 시 현대 프로모션 카드 이용해서 2년간 무료충전을 할 수 있지만 귀차니즘으로 비싼 집밥을 먹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뭐 완충 시 4천원 안해서 매월 15만원~20만원 기름값을 아끼게 되었습니다. (월 3~4회 충전하여 월 2만원 미만 유지관리비 예상)
2. 주행감
정숙하다 못해 무섭게 조용합니다.. 이 부분에 한번 전기차 맛들이는 분들은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말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서브차량으로 스포티지를 유지할 계획이었는데 (장거리용) , 탔다가 소음/진동에 놀랐네요.. 보험료 갱신 전에 팔려고 계획 중입니다.
3. 단점
230km 주행거리가 제가 느낀 유일한 단점인데 위에 기술하였듯이 서울/인천/경기만 왔다갔다하는 저로서는 불편함이 1도 없었습니다. 에어콘과 히터 사용시 (2단 정도 파워) 주행거리가 10% 감소하는 느낌입니다.
사실 차에 큰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는 왕초보 운전자인데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거 같네요 ^^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 소음진동
저속에서는 조용하긴 한데 시속 60km/h 이상으로 올라가면 노면소음이 말그대로 작렬합니다...
그랜저 이상급 차량 타시던 분이면 아마 욕이 나오길겁니다.
2. 승차감
차가 좀 무겁습니다. 공차중량이 소나타 정도 되는데 서스펜션이 토션빔입니다.
무거운데 토션빔이 들어가니 승차감이 정말 뭐 같달까요....
앞 범퍼쪽에 달려있는 가상엔진사운드가 실내로 그대로 유입되는걸 보면 그냥 방음이 아예 안되있다고 봐도 되겠더군요
하이브리드와는 승차감이 완전히 다릅니다.
전 충전기가 없어 니로hev로 구매했는데, 시내서 모터로 갈 땐 정말 조용합니다.
아이오닉 ev 실사용자 단체카톡방도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