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신호대기중에 맞은편 차량이 라이트를 끄고 미등상태로(매너?)로 해주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해주면 뭐합니까..안개등을 쨍한걸 켜놔서 눈부신건 거의 그대로...
자세히 보니 맞은편 3차선에 선 3대의 차량이 전부 안개등이 켜져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집에 오면서 다른 차들도 유심히 봤더니 안개등 안켠 차량이 거의 없고...전부 안개등을 켜고 다니더군요..
도대체 안개도 없는데 왜 안개등을 켜고 다니는 걸까요? 맞은편 차량 눈이 엄청 부신데...
운전면허학원이나 공익광고에서 안개등은 안개꼈을때만 켜라고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랬더니 밖이 환하게 더 잘 보여서 켜고 다닌다 라는 말을 하더군요.
끄고 다니라고 욕해 줬더니 내맘이다 이래서 포기했습니다.
보통 DRL은 전조등이 켜지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P에 놔도 꺼지고요. 말 그대로 대낮에 달릴때만 켜지는 등이죠.
앞은 마주오는거 아니면 별 상관없는데
브레이크등이 안들어오니 밤에 굉장히 위험하더라구요
근데 안개 속에서 백색은 산란이 일어나서 황색이나 주황색이 좋다고 배웠는데 왜 안개등을 백색으로 만들었을까요...항상 궁금합니다.
10 대중에 5~6대는 그냥 아무이유 없이 켜고 다니죠...
DRL 있어도 켜고 없어도 켜고...
안개등을 켜야만 보이는 구간에서 뭘 발견하는건 이미 늦은거라고 해도 자기가 옳다고만 생각해요.
안개등은 자고로 서행할때 근거리노면 + 상대방에게 알림기능 인건데.
렌트했는데 버튼이 안보여서... 다른 택시보니까 켜져있는..ㄷㄷ
K5 JF 제일 하위 트림엔 헤드램프에 주간주행등이 없고, 안개등 자리에 주간주행등이 들어갑니다.
미등 + 안개등 조합이...ㄷㄷ
안개등은 극혐 정도가 아니라 테러죠;;
/Vollago
택시들은 거의 다 키고 다니더군요
1) 앞이 더 잘보여서
2) 멋져서
그런줄..
/Vollago
LED 도배 튜닝도 그렇고..
누렁이보다 하얀 HID를 선호하는것도 그렇고..
뭐 그냥 좋은거죠 ㅎㅎ 빛난다는게...
물론 더 밝을거다라는 생각이 더 크겠지만 이런 부분도 있을듯
후방은 차 세워서 내리라고 하고 싶어요.
100% 확률로
오토라이트는 OFF로
안개등은 ON 이었습니다.
진짜 이해가 안되는 인간들
교체도 쉽지 않은 위치라 안개심할때도 후방만 켜고 다닙니다.
안개등 자체가 나보려고 키는게 아니고 나여기있소 하는거라... 엥간히 궂은날 아님 눈뽕인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