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늦었네요.. 편안한 저녁들 되고 계십니까^^
차 구입후 여태 방치해놨다가 엊그제 오일갈러 갔다가 차 들어보니
아래쪽 녹이 슬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겨울도 되고 해서 월동준비하는 차원에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네요..
언더코팅이 차량 하체부분 특수용액으로 칠해서 부식이나 녹스는걸 방지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방청 작업도 똑같은거 아닌가요..?? 똑같은 말인거죠..그쵸??
(방음 작업은 차체 소음 줄여주는 작업이구요)
오일교환차 방문했던 곳에서 언더코팅 12에 해주신다는데 이것도 수성, 유성을 쓰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더라구요.. (수성인지 유성인지는 안 물어봤네요..)
근데..이미 녹이 좀 슬어있던데 이 상태에서 하는게 의미가 있을가도 싶고,, 돈은 없고 ㅠㅠ
녹 제거하는것도 있음 좋겠는데.. 츄릅....
어제 만난 아는 형이 언더코팅 필요없다고 그냥 타고 다니라던데...그냥 하지 말까도 싶고 그러네요...
그래도 오래 타고 싶은데 ㅠㅠ
하...그냥 밤이 깊어지니 이런저런 쓸데없는? 고민만 한가득이네요..
좋은 저녁 되세요들~^^
하부에 약간 녹과 오염이 되어있었는데 전부다 솔질로 깨끗히 청소해주시고 건조한다음에 언더코팅을 하더군요 ^^
효과는 두가지다 아닌가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하부소음은 약간 줄었습니다)
저게 된다면 유리막을 본넷에 하면 밖에서 엔진소리 덜 들려야 하는데..^^;;
사실 별 필요는 없습니다(소음도 솔직히 전 많이 뿌렸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공기에 노출된 철 부분이 녹스는 건 당연한거고, 이렇게 '녹이 슬어도 무방한 부분'은 분명 많습니다.
안전이나 기타 큰 문제가 없기에 그냥 그렇게 출시 하는거기도 하구요
정말 바닷가에 살아서 엄청난 부식으로 철이 다 녹아들 정도의 환경이 아닌이상 그냥 잊고 지내 시는게 좋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