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차가 없어서 입당은 못했지만
굴당에서 재미있고 알찬 정보들 보면서 혼자 즐기는
사람입니다.
염치불구하고 한가지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해서 용기내 글을 남깁니다.
제가 3개월동안 미국 서부에서 인턴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세부적으로는 회사가 팔로알토 지역입니다.
근처에는 집값이 워낙 비싸서 좀 더 밖으로 나가고
차를 렌트를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로 혼자 출퇴근하고 주말에 관광 겸 놀러다닐 용도로
렌트를 꼭 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제 질문은 3개월동안 어떤 형태로 렌트카를 구하는게 가장 효율적일까요?
단기로 일주일정도 있을 때 공항에서 메이저 렌탈카 업체를 이용해본 경험은 있습니다.
어디 조금이라도 나가려면 차가 필요합니다
여유자금이 좀 있으시다면 만 달러 언저리 캠리 등 유명한 일본차 타다가 넘기는게 가장 속편할거예요
3개월 거주시면 차 산날부터 중고 개인거래로 올리고 새 주인 안나타나면 조금 손해보고 카맥스에 넘기면 될겁니다
운좋게 싸게 사시면 더 비싸게 팔 가능성도 있어요 ㅎ
참고로 10년 전이긴 한데, AVIS 에서 한달에 1600불 주고 렌트했었습니다(보험 풀커버리지). 장기렌트는 공항보다 일반 로컬지역이 조금 쌀겁니다. 만일 본인이 가지고 계신 미국 크레딧카드에서 LDW 지원해주면 Cover Myself (PAI) 와 Cover My Liability (ALI) 정도 가입하면 1700불 정도에 Intermediate를 빌릴 수 있겠네요.
중고차 사고파는게 스트레스가 적지 않습니다. 시간도 잡아먹구요.
차량등록비만 $200 가까이 들거고 6개월도 아니고 3개월이면 로컬 렌트사에서 싼거 하나 빌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