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5월에 차를 산 후 지난 토요일 처음으로 사고가 나서 사실 굉장히 당황 스러웠지만 ... (저는 아니고 와이프가 운전 중에 사고 발생)
오늘 보험사에서 연락이 온다고 했으나 아직 연락은 안왔네요.
차선 변경 중 사고는 진로 변경차가 7, 후행 직진 차량이 3으로
7:3이 기본 과실 비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손해보험사이트 등 여러 군데 확인)
다만, 사고 상황에서
제 차는 4차선부터 차선 하나씩 천천히 서행으로 1차선으로(좌회전 하기 위해) 차선변경 중이었구요(깜빡이는 사고 시간보다 한참전에 키고 하나씩 차선변경)
그리고 사고 났던 1차선에서는 이미 3개차량을 보내면서 천천히(매우 저속) 들어가고 있었고
그 상황에서 사고났던 상대방 차량이 굳이 속도를 안내면 사고가 안났을것인데 ...
블랙박스 영상을 보니 상대방차량이 속도를 내는게 보이더라구요.
사진을 보시면
저희 차량이 앞쪽만 급하게 진입한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사고 당시 상대방 차량이 경적을 울린다거나 하지도 않았구요.
7:3이 나온다면... 과실 비율을 좀 더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보험사에 어필할 만한)
여튼 조금은 제 입장에서 억울한 부분이 있어
여러분들께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사고 : 2018/04/28 토요일 오후 5시 55분 경 사당역 11번 출구 앞 도로
영상 설명
): 4차로 부터 1차로 까지 차선변경 하기까지의 영상입니다. 영상 끝부분 58초 정도에 이어서 두번째 영상바로 시작하는 그 시점에 사고가 났습니다.(하필 이 부분이 끊겨서 녹화가 되어 있네요)
): 영상 시작하면 1/3영상에 마지막 흰색 차량이 지나가고 4초정도에 사고난 상대방 차량이 부딛히면서 멈춥니다.
): 영상 8초쯤 사고차량 앞의 흰색차량이 지나갑니다. 그리고 후방 카메라에 흰색 차량이 없어지는 시점
: 즉 영상 10초쯤에 사고차량이 갑자기 속도를 높입니다.(여기서 조금 양보를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네요.)
일단 블랙박스 영상은 여기까지 입니다.
추가로 사고 후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
1번 사진 : 사고 직후 뒤에서 찍은 사진
2번 사진 : 사고 직후 앞에서 찍은 사진
3번 사진 : 제 차량 사고 부위
4번 사진 : 상대 차량 사고 부위




상대측 입장에서는 자기 과실 3 잡히는 것도 억울하겠는데요.
상대차량이 속도를 올리면서 사실상 제 차의 앞 휀다부분을 들이받아 제차가 찌그러진 상황인데요.
그 런 부분들은 감안이 안될까요?
아내분도 충돌 직전까지 계속 들이민 거예요.
다시 한번 저도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말씀해 주신 부분은 확실히 그러네요. 다만, 저희는 뒷차가 속도를 내기전에 우리가 지나갈 수 있다고 판단하고 그랬던 건데.
예측과는 다르게 속도를 올려서 지나가는 중에 충돌이 나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ㅠㅠ
상대차가 갑자기 속도를 올렸다는 점을 계속 강조하시는데, 님 논리대로라면 아반떼는 시속 2-3키로 속도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게 해서 님 차 끼워주고 나도 빈 공간만큼 앞으로 빨리 가지 않고 계속 시속 2-3키로로 가야 된다는 얘기지요.
이런 류의 접촉 사고가 나면 자기가 잘했든 잘못했든 억울한 마음이 있기 마련인데, 상대차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면 마음이 좀 편해집니다.
물론 상대방 입장에서는 직진 중에 다른 차량이 진입하다가 내 차를 긁은 경우지요.
물론 제가 상대방이라면 당연히 억울할 것입니다.
다만, 전 직진 차량일떄 굳이 다른 차선 차량이 3/1이나 들어온 시점에 굳이 속도 올려서 지나가진 않거든요.
차로변경 시 측후방을 더 보시면서 들어갔으면 사고가 안 났을텐데 아쉽습니다
우리나라 보험체계 상 과실 3정도 받는다는게
어이없긴하지먼...
직진 차량 우선이라는 거 자체로 과실이 없다고 100% 판단할 수 있을까요?
반대로 직진차량이 2/3 이상 점유하고 있는데 1/3을 물고 들어오면서 충돌하다니요..아반떼 전차량과 아베오의 사이만 봐도 절대로 차선변경하면 안되는건데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갔네요.
가해차가 sm3였기에 그냥 분을 풀고말지, 외제차였으면 정말 억울하죠
내가 반드시 아베오와 아반떼 사이에 억지로 들어갈 이유는 없습니다.
말씀대로 반드시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댓글 다시는 분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외치시는 ..
이건 10:0이어도 할말이 없다. 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은 납득하기가 힘들뿐이네요.
7:3이면 그냥 진행해야겠네요...
댓글들을 보니 7:3으로 나온다면 사실 좋게 나온거라고 봐야 한다는 의견들이 많네요.
물론 직진 차량 우선이지만, 상대방이 경적도 없이 갑자기 속도 올리면서 들어가려고 하는 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 걸까요...
받힌 차 입장 : 끼어든 차가 조금만 양보했더라면
양쪽 다 양보를 원하는 상황이네요....거기에 글쓴분 앞으로 버스가 끼어드는상황이니...
1차로 주행하던 아반떼 입장에선 한번에 두대 끼워주는걸 심적인부분에서 거부할수도 있는 상황이구요
그냥 안타깝네요...ㅠ
뒤차량아 밀었다면 뒤차량 앞 범퍼부터 자국이 있어야죠.
뒤차량 앞문부터 자국이 있으니 님께서 뒤차량 옆을 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는 차선변경차량이 직진 차량보다 우선순위가 낮다는 것을 제외하고 그냥 누가 받쳤냐를 보자면
상대방이 저희차를 친게 맞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예를 들어보자면
: A차가 후진해서 B차의 앞을 밖았다면, 사진을 찍으면 B차가 A차를 친걸로밖에 안보이죠.
그저 예를 든것 뿐이지만...
여하튼. 과실은 저희가 크지만. 분명히 뒷차가 저희차량을 친건 맞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블랙박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대차량이 보이는 상황에서 저희가 친게 아니라 저희 차량의 왼쪽 앞부분을 상대차량이 지나가면서 긁었습니다.
(과실이 없다는건 아니고 저희가 과실이 큰건 맞지만, 누가 쳤냐를 보자면 그렇습니다.)_
저 차량이 진행할 때 본인분들 차량이 정지중이었나요? 아니잖아요.
저 차량이 먼저 앞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본인분들 차량이 치고 들어가니까 저렇게 사고가 난 거에요.
차선변경 흐름에 제대로 맞춰가지 않았고 그냥 차량 여부 없이 밀어넣었다고 생각밖엔 안드네요.
맨 끝차선에 1차선까지 오는 과정이 너무나도 답답하네요 깜빡이만 켜놓고 넣는건지 마는건지 수준으로 들어가는것 같아요.
영상으로 보시는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수 있겠네요.
다만, 깜빡이만 켜놓고 넣는건지 마는건지 수준이라는것에는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고 당시 전체적으로 모든 차선의 차량들이 20km내외로 서행중이었거든요.
저를 받은 차는 시내(제한속도 60kph)에서 시속 20km 정도로 차선을 느릿...느릿... 넘어오며 뒤에 오는 차들을 하나씩 세우다시피 하며 차선을 넘어오다
마지막에는 결국 1차로에서 잘 가던 제차 뒤 펜더를 가격했습니다. 전 8:2 나왔었는데(당연히 제가 20%) 그마저도 정말 화나고 짜증나더군요.
상대방이 과실이 잡히면 억울하거 같은데요....
저는 몇번을 봤지만, 갑자기 속도를 올리는걸로 보여서요.
이 상황에 블박 영상 보고 친구 얘기론 소송걸면 100대 0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의 설명을 들어보면 상대방 차량이 과실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블박등 다른것은 보지 못했으니 확신할 수는 없지만요.)
다만, 저희의 상황은 사진상으로는 저희차가 상대차의 옆구리에 있지만
두 차가 달리던 와중에 상대차가 앞으로 나오면서 저희 차의 앞부분을 긁었다고 생각해서요.
운전중의 느낌도 그랬고요.
뭐... 여튼 과실이 저희쪽이 크긴합니다.
다만 여기에 올린 이유는 저희만 과실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서일뿐입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저희 차량이 과실이 크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다만, 이 사고케이스가 무조건 한쪽이 100%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저의 의견이고 게시글을 올린 이유입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봐도 전 그렇게 운전하지 않습니다.
깜빡이 키고 서서히 들어오는 차량있으면 저는 저희 안전을 생각해서라도 속도 줄이고 양보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전방주시를 항상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가 양보를 할 수 없고 제가 먼저 가야할 상황이었다면 (그게 무엇이든)
경적이라도 울렸을 겁니다.
그게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저희가 100%과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가만히 있는데 제가 가서 박은게 아니니까요.(이건 100%죠)
저희가 사고났을떄의 속도는 아마 10키로나 됐으려나요?
이 상황에서 대인 접수하면 ... 좀 웃길거 같긴 하네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차라리 아예 속도맞춰 들어왔으면 정차라도 하지 저렇게 뜸들이고 있으면 참 애매합니다 직진입장에서
긁힌 위치도 상대차 3 잡히는게 억울할 정도인데요;
그리고 상대차가 작성자측 차를 긁은게 아니죠; 작성자측 차가 왼쪽으로 안 들이밀었으면 애초에 긁힐 일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상대차가 멈칫하는게 보였거든요. 다만 멈칫하고 우리는 들어가자!~ 한 상황인데 상대방이 사실은 멈추지 않았던 거구요.
물론, 최종적으로 마지막까지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 저희 과실인 거 같습니다.
아내분 잘 위로해드리시고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ㅠㅠ
저는 결과보다는 사고가 일어나기전까지의 과정상에서 의견을 여쭈어본거긴 하지만...
차선변경 도중에 안비킬거 같으면 안들어가야죠. 차선 전세내셨습니까? 과정이든 결과던 SM3 운전자 잘못이에요.
제가 2주전에 동영상이랑 거의 동일한 상황.. 흐름 안보고 슬금슬금 무대뽀로 밀어넣는 차랑 사고가 났는데.. 실선구간에서 가고 있었음에도 과실 1 잡더군요. 제가 과정에서 뭘 잘못했길래 과실이 잡히는지 설명좀 부탁드리면 해주실수 있어요?
1. 거의 정차중이나 마찬가지 상황에서 운전중인 차 앞으로 끼어드는건 상대의 템포에 맞춰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거기에 내가 유리하게 뇌에서 계산하는 상황이랑 실제 상황이랑은 넘사벽 차이에요. 즉, 풀악셀 쳐도 받힐까 말까하는거에요. 아니면 내가 들이밀테니 너는 속도 줄여서 나에게 맞춰라 이거밖에 안되요.
2. 차선변경은 진입하는 차의 정상적인 주행에 방해가 안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건 도로교통법에 정해져 있어요. 그러니 과실이 기본 7에서 시작이죠.
3. 지금 상황에서 들이미는 속도도 매우 늦고, 뒷차가 비켜줄 눈치 아니면 들어가지 말았어야죠. 그런데 들이미셨고 사고가 났죠.
4. 과실 억울하시면 분심위 거치지 말고 소송하세요. 이 상황에서 유일한 조언 해드릴수 있는겁니다.
말씀하신것이 맞다고 저도 인정합니다.
저희가 가해차량이고 과실도 큽니다.
다만, 과정상으로 봤을떄 저희만 과실이 있는것 같지 않아서 의견을 여쭌것입니다.
고냥이님의 상황에서는 실선구간이니 당연히 차선변경이 안되는 상황이고.
가해차량의 과실이 훨씬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깜빡이를 켰다면 저는 직진차량도 전방주시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갑자기 핸들을 틀어버린것도 아니구요.
슬금슬금들어 온것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분명히 가해차량이 차선변경하려는 의도를 알고 계셨을거구요.
그 상황에서도 10:0은 아닐거 같은데요.
차량 사고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잘못으로 일어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건 다른 부분인데. 온라인 상 댓글이라고 하더라도 "차선 전세내셨습니까?" 와 같은 말투는 ... 아쉽네요.
일방적 과실도 아니고 도로상에서 차선변경하려고 깜빡이를 키고 조금씩 들어가고 있었는데 그렇다면 직진차량도 그것을 인지했을것이구요.
다만, 이상황은 인지했지만 "난 양보할 생각없어 " 하고 그냥 조금더 속도 올리면서 지나갔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물론 저희가 가해자고 과실이 높은건 인정하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무조건 니가 잘못한거야 라고 말할줄은 예상치 못했네요.
여기 댓글 다신 분들 모두 저의 상황이라면 과연 그랬을까요?
그리고 이런 4차선 도로에서 차가 20키로 내로 서행할 정도로 꽉차있고 제 뒤차로 무한정 기다리게 하느것도 실례라서 보통은 깜빡이 키고 조금씩 차선 변경하지 않나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가 급하게 핸들을 꺽은것도 아니구요.(그랬다면 여기 올리지도 않았겠지요.)
온라인이라도 말을 막 뱉으시면 안되시지요. 운전을 다시 배우라니요. 허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