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에서 07년도부터 사용중인 w211 e350차량이 있습니다. (07년식, 주행거리8.5만)
얼마전에 보니 앞쪽 쇼바중 한쪽이 완전히 가라앉아있더라구요 정상운행이 불가할정도로..
올것이 왔다싶고 어쨌거나 쇼바 교환은 해야하는것같은데, 몇가지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1. 쇼바는 터진쪽만 바꾸면되는지, 아니면 2개를 세트로 바꾸는게 나은지..
2.순정쇽과 서드파티(빌스테인) 많이들 쓰시는거같던데 빌스테인제품도 쓸만할까요..?
내일 정비소에서 조언받을예정이지만, 저도 어느정도는 내용을 알고가는게 좋을것같아서 굴당회원님들께도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친형이 부탁해서 찾아보니 OEM 제품(삭스쇼바) 이 AUDI 정품대비 1/2더군요.
보통 좌우로 같이 바꾸는 것 같습니다. (물론 네개 다 같이 하면 좋겠지만)
공임은 공임나라나 파트존 협력업체 문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파트존이라는 사이트 잘 몰랐었는데 찾아보겠습니다
둘다 교환하시고 멀쩡했던 고품은 보관하시면
쓰실일이 또 생기겟쥬?
1개만 바꾸게 된다면 뭔가 좌우 밸런스가 안맞을거같아서 양쪽다 해야하는니 고민입니다.
일반 서스같으면 고민없이 양쪽 다 했을텐제 에어쇼바는 어떤식인지... (즉 나머지 한개도 곧 수명을 다 할것으로 봐야하는지)
가격이야 빌스테인으로 120만원정도... 공임 10만원정도??? 하면 130만원 내외일것 같습니다.
같은 모델의 에어쇼바가 있는 차량과 없는 차량을 다 타본결과 메인터넌스 비용이 들긴해도 저는 에어쇼바 있는 차량을 구매할것 같습니다.
W211 에어쇼바는 W221 모델과 달라서 리페어모델이 없더군요. 그래서 좀더 비싸고 요즘 나오는
신형 차량의 에어쇼바는 거의 터지지 않는다고 그러더군요.
문제는 에어펌프가 나갔을 가능성이 큽니다.
확인해보셔요
작년 운전중에 조수석쪽이 터져서 저도 당황한적이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쪽만 교체하셔도 운전에 하등 지장이 없습니다.
'고쳐가면서 탄다.'라는 생각으로 진행하심 부담이 좀 덜 하실것 같아요^-^
한쪽만 갈면 이게 또 사람 심리라는게 무섭습니다.
갈은쪽은 짱짱하고 한쪽이 또 주저앉은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그러면 곧! 정비소에 또 찾아가서 사장님~ 이거 한쪽도 갈아야할듯? ㅋㅋ
이러고 계시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문제가 되는쪽 한개만 사제(빌스테인)로 교환하였고, 아직까지 별 문제없이 타고 다니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