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보수적인 시각으로 글을 썼군요.
우리나라 자동차시장 발전에 해가 되는 글입니다.
저러니 웨건이 죽을쓰고 해치백이 안팔리죠.
IP 123.♡.217.180
04-26
2018-04-26 10: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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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기님// 웨건이 죽쓰고 해치백이 안팔리는거랑 자동차 시장 발전이랑 무슨 관계가....?
제트기
IP 210.♡.40.250
04-26
2018-04-26 10: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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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발전은 다양성이 밑바탕에 깔려있어야 하는거잖아요.
웨건이나 해치백같은 차량이 나온다는것은 그만큼 다양성이 확보되는 것이고 이는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선택의 폭을 넓혀주죠.
그런데 보수적인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보면 결국 특정 차종들 외엔 팔리지 않으니 다양한 신차들이 나오지 못할 것이고(안팔리니까) 이는 자연스럽게 시장발전의 위축으로 이어지죠.
그걸 이야기한 겁니다.
IP 223.♡.190.62
04-26
2018-04-26 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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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기님// 말씀하시는 시장발전을 위한 다양성은 독과점기업서 만들어내는 제품군의 다양성이 아니라 여러 기업이 만들어내는 하나의 제품군이 되어야지 싶습니다..
밑바탕은 만들만큼 만들어서 깔아봤지만 결국 소비자들이 선택하지 않았기때문에 사양의 길에서 헤매는 해치백이나 웨건류는 글쎄요..
돈되는 시장이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 기업들이 굳이 나서지 않는 이유가 뭔지가 제일 중요하겠죠..
해외기업이니 르쌍쉐가 암만 찍어내면서 다양성을 갖춰봐야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ㅠㅠ;;
ksmotor
IP 121.♡.196.81
04-26
2018-04-26 14: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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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SUV가 잘 팔리는건 세단이 짐칸이 모자라거나 실내공간이 비좁아서(실내는 오히려 같은급이면 세단이 더 크죠)가 아니라 같은가격이면 높고 몸집큰차를 타야 있어보여서죠 ㅋㅋㅋ SUV타는사람들 말대로 정말 적재공간과 실용성을 원했다면 오히려 웨건이나 해치백이 잘팔렸을겁니다.
SUV판매증가는 세계적추세 아니였나요?
그리고 저의경우 SUV산 이유는 동급세단보다 안전할거같은 느낌과 유모차 싣기 편한 이유때문입니다 제 주변 동료들도 그 이유로 아기 날때쯤엔 다들 SUV신차로 뽑곤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나타보다 스포티지가 , 혹은 그랜져보다 산타페가 있어보이지는 않던대요 ㄷㄷ 있어보이려면 오히려 세단이...
준중형이 가격이 합리적이긴 하죠. SUV라고 소형차를 차고만 높여놓고 몇백 더 비싸게 파니..
zo202
IP 210.♡.46.70
04-26
2018-04-26 11:16:47
·
지가 뭔데 사라마라야 하는 기분이 확 드네요.
Watanka
IP 104.♡.243.49
04-26
2018-04-26 11:59:59
·
자기 취향을 왜 강요하는건지...
자기 자식한테나 할 말을.... 자식한테도 욕먹을텐데.
오징어쥬스
IP 112.♡.65.147
04-26
2018-04-26 13:06:23
·
준중형 세단은 자전거 싣기가 힘들어요.. 소형suv 는 접이식 두개 들어가는뎅..
BLOSSOM
IP 223.♡.21.175
04-26
2018-04-26 13: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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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소형 아닐까요? 판매사원에게 정말 소형차로 분리되는거냐고 여쭤보니 1600cc는 준중형으로 들어간다고 하시던데요..
leuchtender
IP 221.♡.86.228
04-26
2018-04-26 13: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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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소형 SUV는 공간도 좁고 가격만 비싸서 싫어합니다만
그렇다고 남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좀 아니죠 -_-;;
ddkorn
IP 220.♡.1.105
04-26
2018-04-26 13:43:30
·
개인적 취향에 달려 있긴 한데
제가 봐도 공간은 오히려 준중형이 넓은데 suv가 값은 더 비싸네요
트렁크에 큰 짐 싣기가 세단의 구조상 힘든거 빼고 아반떼를 가성비로
따라갈 수가 없네요. 연비도 경차랑 비슷하지 않나요?
준중형 사라마라 하는건 아닌거 같지만, 저한테 사라면 저도 아반떼 살듯 합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예전에 있던 i30cw가 그런 면에서는 가성비 킹이 아닐런지
지금이 무슨 80년대도 아니고 가성비보다 선호(디자인? 느낌? 꼴림?)가 더 중요한 선택 기준일수도 있죠.
우리나라 자동차시장 발전에 해가 되는 글입니다.
저러니 웨건이 죽을쓰고 해치백이 안팔리죠.
시장발전은 다양성이 밑바탕에 깔려있어야 하는거잖아요.
웨건이나 해치백같은 차량이 나온다는것은 그만큼 다양성이 확보되는 것이고 이는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선택의 폭을 넓혀주죠.
그런데 보수적인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보면 결국 특정 차종들 외엔 팔리지 않으니 다양한 신차들이 나오지 못할 것이고(안팔리니까) 이는 자연스럽게 시장발전의 위축으로 이어지죠.
그걸 이야기한 겁니다.
밑바탕은 만들만큼 만들어서 깔아봤지만 결국 소비자들이 선택하지 않았기때문에 사양의 길에서 헤매는 해치백이나 웨건류는 글쎄요..
돈되는 시장이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 기업들이 굳이 나서지 않는 이유가 뭔지가 제일 중요하겠죠..
해외기업이니 르쌍쉐가 암만 찍어내면서 다양성을 갖춰봐야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ㅠㅠ;;
그리고 저의경우 SUV산 이유는 동급세단보다 안전할거같은 느낌과 유모차 싣기 편한 이유때문입니다 제 주변 동료들도 그 이유로 아기 날때쯤엔 다들 SUV신차로 뽑곤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나타보다 스포티지가 , 혹은 그랜져보다 산타페가 있어보이지는 않던대요 ㄷㄷ 있어보이려면 오히려 세단이...
기호나 용도나 생활 양식이 다양화 하면서 선택의 기준도 다양화 되는데..
그걸 다 무시하고 단순한 기준만 적용해서 저렇게 얘기하다니..
저럴꺼면 지금처럼 차가 세분화 되서 다양하게 나눠질 이유 자체가 없죠
준중형 차량과는 다른맛이 있어요.
자기 자식한테나 할 말을.... 자식한테도 욕먹을텐데.
그렇다고 남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좀 아니죠 -_-;;
제가 봐도 공간은 오히려 준중형이 넓은데 suv가 값은 더 비싸네요
트렁크에 큰 짐 싣기가 세단의 구조상 힘든거 빼고 아반떼를 가성비로
따라갈 수가 없네요. 연비도 경차랑 비슷하지 않나요?
준중형 사라마라 하는건 아닌거 같지만, 저한테 사라면 저도 아반떼 살듯 합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예전에 있던 i30cw가 그런 면에서는 가성비 킹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