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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간당

이야기 가죽시트라는게 비싼옵션이었군요.. 36

2018-04-17 10:29:54 124.♡.160.2
외쿡인노동자

맨날 얻어타는 차들이 다 가죽시트라서 기본인줄알았는데


이번에 일본에서 차를 구입할일이있어서 봤는데


500만엔 가까이하는 차인데도 가죽시트가 기본사양이 아니더군요..


가죽시트로 업그레이드 하려니 +50만엔..ㅠㅠ


그냥 가죽커버라도 씌워야 할까봐요...

외쿡인노동자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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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6]
TOPDOG
IP 1.♡.168.99
04-17 2018-04-17 10:35:30
·
차가 오천만원 돈인데, 가죽시트가 500만원이요?......... 심한데요...
포르쉐 정도의 옵션가격인 것 같은데..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DrifterNHS
IP 110.♡.14.15
04-17 2018-04-17 10:46:24
·
배고파랑님 // 제차 운전석 가죽(천연+인조 혼용) 전동 메모리 통풍 열선 다 들어간게 부품대 80인데요 하나에 400 500은 오버인듯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알파리에
IP 121.♡.94.44
04-17 2018-04-17 10:58:57
·
개당 80 말씀하시는거죠?? 국산도 풀 가죽시트로 교체하면 배고파랑님 말씀하신 금액 나옵니다. 어떤 차종이 80인지 모르겠지만 앞좌석 80 이면 타고 계신 차량도 풀로 교체하면 최소 300이상은 나오겠네요.
DrifterNHS
IP 110.♡.14.15
04-17 2018-04-17 11:43:23 / 수정일: 2018-04-17 11:44:00
·
알파리에님 // 배고파랑님께서 하나에 4~500이라 하셔서 제차의 경우로 예를들어서 정정해드린건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slay
IP 223.♡.219.79
04-17 2018-04-17 10:36:52
·
그리고 타보신 가죽시트가 다 천연은 아니었을걸요.. 인조가죽도 많아서요..
린드우디
IP 211.♡.253.4
04-17 2018-04-17 10:44:02 / 수정일: 2018-04-17 10:44:20
·
아무래도 몸에 직접 닿는 부분이라 중요하죠
고급차의 기본 덕목 중 하나가 시트 가죽의 재질이죠
가격이 어마어마하다는
최태석
IP 120.♡.61.18
04-17 2018-04-17 10:44:11
·
시트만 가죽으로 올라가는게 아니고 이런저런게 같이 묶여서 올라가서 50만엔 아닌가요? 일본브랜드들이 호주에선 대개 가죽시트는 최상위 트림에만 넣던데요.
유진이
IP 14.♡.62.231
04-17 2018-04-17 10:46:15
·
진짜 가죽시트는 국내에서도 비엠이나 벤츠도 1억 이상에나 넣어줄까말까하는 상황이라... 비엠에서도 750부터나 m5, x5m50d 등 1억5천 가까이 하는 차량부터 기본옵션이고 그 이하는 거의 인조가죽..
High_
IP 210.♡.47.84
04-17 2018-04-17 10:54:24 / 수정일: 2018-04-17 10:56:29
·
1.5억까지 안가도.

렌트로 잠깐 탔던 아우디 TT에서도
렌트로 잠갔 탔던 아우디 A7번에서도
장인어른 차인 XC90인가에서도,

국산차의 IG에서도
국산타 카니발에서도.
대부분이 진짜 가죽시트인데요...

막 비싼차가 아니더라도
사람 몸이 닿는 부분은 죄다 천연가죽, 비싼차는 나파가죽으로 되어있던데.

예전에 포르테는 진짜 가죽 시트라고 하면서 팔기도 했어요
sonee
IP 222.♡.111.182
04-17 2018-04-17 10:56:37 / 수정일: 2018-04-17 10:57:45
·
보통 5~6천 넘으면 거의다 천연 가죽시트예요. 물론 베이스가 비싼 차량의 최하모델은 예외입니다만;
여튼 7년되가는 제 320d도 다코타 가죽시트입니다.
유진이
IP 14.♡.62.231
04-17 2018-04-17 10:57:04
·
네 그게 인조가죽입니다 ^^
sonee
IP 222.♡.111.182
04-17 2018-04-17 11:02:21
·
@유진이님 음? 제가 뭔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인조가죽은 일반적인 레자를 칭하고, 천연가죽은 소가죽을 뜻하는게 아니었나요. 다코타 소가죽 시트인 제 차량도 인조가죽이라는 말씀이신가요;
High_
IP 210.♡.47.84
04-17 2018-04-17 11:04:07 / 수정일: 2018-04-17 11:04:37
·


다코타 가죽이 인조 가죽(PU)이라는 소리는 첨들어보네요.
하얀디젤
IP 223.♡.165.25
04-17 2018-04-17 11:11:11
·
유진이님// 다코타 가죽이 인조가죽이라뇨 ㄷㄷ
GOMGOM
IP 112.♡.235.114
04-17 2018-04-17 11:21:16 / 수정일: 2018-04-17 12:06:38
·
대략 수입차는 1억, 국산차는 5천이 넘어가면 대부분 야들야들한 소위 "나파"급 이상에 시트 표면 대부분이 가죽
대략 수입차 5~6천, 국산차 3천 이상이면 뻣뻣하고 그레인이 굵은 소위 "다코타"급에 몸이 닿지 않는 시트 뒷면 등은 비슷한 질감의 레자가 들어가죠.

벤츠의 아티코, BMW의 센사텍 인조가죽은 고급감은 없지만 "꼭 가죽이어야 된다"라는 선입관만 버리면 물성이 매우 우수한 재질입니다. 변형이 없고, 여름에 차갑고, 겨울에 뜨듯하고.. 국산 준중형 이하급에 들어가는 쩍쩍 붙는 비닐 레자와는 다릅니다.
유진이
IP 14.♡.62.231
04-17 2018-04-17 11:25:40 / 수정일: 2018-04-17 11:25:48
·
네 이걸 뜻하는거였고, 실제로 다코타가죽은 가죽이라고 하기엔 비닐코팅이 들어간 인조가죽에 가까운 소재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엠에서는 가죽이다 그렇게 말해도 진짜 가죽은 나파와 메리노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High_
IP 210.♡.47.84
04-17 2018-04-17 11:32:45 / 수정일: 2018-04-17 11:41:56
·


첨부터 오해가 안되게 똑바로 설명하셨어야죠

다짜고짜 인조가죽입니다.

라고 댓글 던져 놓고 가면..

그데 잘모르시는것 같네요.
Mr.Jun
IP 219.♡.27.14
04-17 2018-04-17 11:37:18
·
유진이님이 말씀하신 가죽은 센사텍입니다. 완전 인조가죽이구요. 다코타 가죽은 실제 소가죽이 맞습니다. 인조가죽에 가깝지도 않고 그냥 거친 소가죽입니다.
sonee
IP 175.♡.3.12
04-17 2018-04-17 12:01:18
·
유진이님 // 센사텍이랑 헷갈리신거 같아요
jojigi
IP 175.♡.37.230
04-17 2018-04-17 12:03:18
·
ㅎㅎㅎ 인조가죽에 가까운 소재는 뭔가요???
인조면 인조고, 가죽이면 가죽이죠...
가죽 중에서도 진짜가죽? 무슨 정의가 이런지 참 재밌네요... ㅎㅎㅎ
GOMGOM
IP 112.♡.235.114
04-17 2018-04-17 12:13:47 / 수정일: 2018-04-17 14:01:38
·
유진이님을 꼭 변호하고자 하는건 아닙니다만,
다코타급 가죽은 자동차 시트처럼 열악한 환경 (상온-항습 유지가 전혀 안되고 자외선에 상시 노출)을 감안하여 표면에 두껍게 여러 겹으로 코팅 처리를 한 가죽입니다.
어차피 인공소재로 코팅처리를 할 것이기 때문에 원본 가죽을 굳이 고급품을 쓸 이유가 없다 없다보니
가죽의 품질 등급으로 말하자면 그다지 높지 않은, 두껍고 뻣뻣한 가죽을 베이스로 사용합니다.
나파도 물론 표면처리를 하지만, 부들부들하고 폭신한 고급 원단의 느낌을 해치지 않도록
표면처리도 더 비싸고 부드럽고 얇은 방식 (더 비싼)을 사용합니다.
좋기만 한게 아닌 것이, 나파는 다코타보다 부드러운 만큼 아무래도 잘 헤지기 때문에
인장이나 비틀림을 받는 부위는 두께를 달리 해주는 등의 세심한 원단 선택이 필수적입니다.

보통 다코타급을 쓰는 시트는 단가를 낮춰야 하는 중형급 이하 차종에 주로 적용되므로
몸이 닿지 않는 부위에는 인조가죽을 폭넓게 혼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인조가죽과 질감 차이가 너무 극명하게 나지 않으면서도 시각-촉각적으로 "음.. 가죽이구나"라는 느낌을
주는게 관건입니다.
그런 여러 가지 사정을 감안한 타협점으로서 그레인이 굵고 버실버실한 느낌으로 처리합니다.

"피부"같은 질감, 습기는 적당히 머금고 겨울에 열기를 보존하는 등의 "가죽 본연의 기능" 을 원한다면
사실 센사텍/아티코 인조가죽이나 다코타나 도진개진입니다.
나파 이상으로 가야 진정한 가죽시트죠.

MoonTNT
IP 123.♡.39.53
04-17 2018-04-17 12:13:51
·
다코타하고 센사텍 햇갈리신듯; 다코타, 나파, 메리노 다 천연가죽입니다
jojigi
IP 175.♡.37.230
04-17 2018-04-17 13:32:57
·
상세 댓글 감사합니다...
제 논지는 진짜 가죽과 인조가죽을 구분하는데, 다코타는 유진이님 말씀대로라면 진짜가죽인가 인조가죽인가 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조가죽은 레쟈라고도 불리는 가죽같은 느낌을 내는 제품 아닌가요?
그것과 다코타가 같은 제품으로 봐야하는건지...
진짜 가죽, 인조가죽, 인조가죽에 가까운 소재... 기준이 뭔진 모르겠지만 더 혼선만 가중되게 말씀하시는게 재밌어서요. ㅎㅎ
다들 가죽과 인조가죽으로 구분해서 이야기하고있는데말이죠... ㅎㅎ
atapax
IP 59.♡.68.15
04-17 2018-04-17 10:47:35 / 수정일: 2018-04-17 10:52:14
·
시트 부품 전체 가격이 50만엔이 아니라 직물 → 가죽으로 업그레이드가 50만엔이면 엄청 비싼 거 아닌가요. 껍데기만 바꾸는 건데...
sonee
IP 222.♡.111.182
04-17 2018-04-17 11:03:06
·
메모리시트+메모리 미러+가죽시트해서 50만엔 아닐까요;

GOMGOM
IP 112.♡.235.114
04-17 2018-04-17 11:16:04 / 수정일: 2018-04-17 11:16:59
·
500만엔짜리 차 옵션으로 단순히 가죽으로 커버만 씌우는 데 50만엔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시트 자체가 업그레이드 되는거 아닌가요?

가죽이 보들보들한 나파급 이상에다가 아랫급 옵션에 없는 기능들 - 8웨이 이상의 2포지션 이상 메모리 전동조절식, 열선, 통풍, 이지액세스 등이 추가된다면 50만엔일 수도 있습니다.
제트기
IP 210.♡.40.250
04-17 2018-04-17 11:37:36
·
가죽이 진짜냐 인조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것 같군요.
기본으로 가죽 넣어주는차는 거의 대부분 인조가족입니다.
XJ220
IP 223.♡.216.27
04-17 2018-04-17 11:53:11
·
일본 내수시장은 진짜 재밌는게 고오급 차들도 고오급 직물시트 달고 나오더라고요. 심지어 센츄리도.. 거기에 흰색 직조 시트커버도 ㅋㅋㅋ 순정 딜러장착옵션이고
GOMGOM
IP 112.♡.235.114
04-17 2018-04-17 12:20:49 / 수정일: 2018-04-17 12:21:01
·
일본 방문했을 때 도요다 크라운을 어쩌다 잠깐 탔는데 시트가 일종의 벨벳같은 것이더군요.
서늘한 감촉에 보송보송한 것이 의외로 정말 좋았습니다.
대신 습기와 냄새가 잘 밸 것 같긴 했습니다. 그래서 여름엔 광목천이나 면레이스로 커버를 덧씌워서 쓰는 것 같더라고요.
chase
IP 223.♡.8.57
04-17 2018-04-17 11:55:57
·
이명박이 시트 회사를 한 이유가 있나보네요 ㄷㄷㄷ
jojigi
IP 175.♡.37.230
04-17 2018-04-17 12:05:43 / 수정일: 2018-04-17 12:06:38
·
아마 가죽시트를 선택하면 시트 자체 업그레이드가 포함된 걸 말하는 듯 합니다.
가죽으로 감싸는 것에 볼스터 등 추가/보완되는 부분도 있을거고요.
전동 조절 추가, 열선 통풍 등 어떤 항목들이 추가되는지 봐야 금액이 과한지 적정한지 알 수 있겠죠.
시트 단품 가격은 생각보다 꽤 높습니다.
푸른하늘바다
IP 223.♡.162.156
04-17 2018-04-17 12:20:21 / 수정일: 2018-04-17 12:36:19
·
가죽시트로 교체하면 무엇이 따라오느냐에 따라 금액은 달라질것 같아요.. 차종에 따라 시트를 바꾸면 내장 트림도 일부 같이 변경되는경우도 있고. 옵션도 더붙는 경우가 있어서 그냥 50만엔 하면 자신이 알고 있는 기준으로 생각해서 누구에겐 비싼 옵션 누구에겐 납득가능한 가격일것 같아요.
메이폴리
IP 1.♡.248.1
04-17 2018-04-17 13:53:31
·
신기하게 일본은 가죽시트 선호도가 높지 않더라구요. 경차에서도 대부분 직물이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칼쓰뎅
IP 210.♡.41.89
04-17 2018-04-17 14:15:12
·
전반적으로 습도가 높고 따뜻해서 이려나요...?
아니면 경차 비율이 많아서 일수도 있겠습니다. 굳이 저렴한차 사는데 가죽옵션을? 이랄까.
retinadisplay
IP 110.♡.56.170
04-17 2018-04-17 18:50:04
·
일본이라면 이해가가네요 일본에서 시트로 최고급은 가죽을 안쳐주는것같습니다
Fiop
IP 61.♡.115.72
04-17 2018-04-17 22:33:42
·
머 돈많아서 수시로 갈아 줄수 있으면 직물이 더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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