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차알못임을 밝힙니다.
그리고 미니 오너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단점 위주의 글이 될 것 같습니다. ㅜㅜ
———————-
지난 주말에 2박3일 제주도 여행을 갔는데 미니쿠퍼 컨버터블을 렌트 했었습니다. 휘발유모델인데 S는 아니더군요. 몇세대 차량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미처 확인을 못 해봤네요..
길 지나다 보면 미니가 너무 이뻐 보여서 여유 되면 세컨드로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전에 렌트해서 한번 체험해보자하고 빌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캐리어를 실으려고 하니까 렌트카 직원이 트렁크는 좁아서 못 싣고 뚜껑을 개방 한 다음 들어서 뒷좌석에 실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캐리어가 무거워서 들어서 옮기는데 긁힐까봐 조심조심..
캐리어를 실으면서 뒷좌석 레그룸을 보니 아.. 어른이 앉기 힘들겠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좁더군요.
본격적으로 운행을 해보니 핸들은 무겁고 내부가 뭔가 장난감 같은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승차감도 안 좋고 시트도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렌트카라서 그런건지 뒷좌석에 삐걱삐걱하는 잡소리가 엄청 나더군요..
엔진소음도 심하구요.. S모델이 아니라서 그런지 악셀을 밟아도 잘 나가는 것 같지도 않고..
대신 차가 작아서 그런지 조향반응성?은 민첩한거 같았습니다.
렌트 후 단순히 호기심으로 살 차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미니하면 이쁘다, 운전하는 재미가 있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 주행을 해보니 많은 부분 감수를 해야 될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에 이렇게 말하면 욕먹을지도 모르겠는데 지금 타는 차가 렉서스 GS350이라서 더 극과 극의 차이가 느껴졌는지 모르겠네요.. ^^;
이상 간단한 렌트 후기였습니다~
그리고 미니 오너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단점 위주의 글이 될 것 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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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2박3일 제주도 여행을 갔는데 미니쿠퍼 컨버터블을 렌트 했었습니다. 휘발유모델인데 S는 아니더군요. 몇세대 차량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미처 확인을 못 해봤네요..
길 지나다 보면 미니가 너무 이뻐 보여서 여유 되면 세컨드로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전에 렌트해서 한번 체험해보자하고 빌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캐리어를 실으려고 하니까 렌트카 직원이 트렁크는 좁아서 못 싣고 뚜껑을 개방 한 다음 들어서 뒷좌석에 실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캐리어가 무거워서 들어서 옮기는데 긁힐까봐 조심조심..
캐리어를 실으면서 뒷좌석 레그룸을 보니 아.. 어른이 앉기 힘들겠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좁더군요.
본격적으로 운행을 해보니 핸들은 무겁고 내부가 뭔가 장난감 같은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승차감도 안 좋고 시트도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렌트카라서 그런건지 뒷좌석에 삐걱삐걱하는 잡소리가 엄청 나더군요..
엔진소음도 심하구요.. S모델이 아니라서 그런지 악셀을 밟아도 잘 나가는 것 같지도 않고..
대신 차가 작아서 그런지 조향반응성?은 민첩한거 같았습니다.
렌트 후 단순히 호기심으로 살 차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미니하면 이쁘다, 운전하는 재미가 있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 주행을 해보니 많은 부분 감수를 해야 될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에 이렇게 말하면 욕먹을지도 모르겠는데 지금 타는 차가 렉서스 GS350이라서 더 극과 극의 차이가 느껴졌는지 모르겠네요.. ^^;
이상 간단한 렌트 후기였습니다~
2. 컨버터들은 원래 잡소리가 작렬이고 미니 차량도 잡소리가 상당합니다
3. 뒷좌석은 사람 타기 어렵습니다 ㅋㅋㅋㅋ
4. 렉서스와 성향은 극과 극인 차량이라 단순 비교가 어렵습니다 ㅋㅋ
렉서스는 조용하고 무난한 세단이면 (gs는 다르겠네요 ㅎㅎ)
미니쿠퍼는 불편하지만 재밌는 펀카죠
-> 이 급의 컨버터블은 트렁크가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캐리어를 실으면서 뒷좌석 레그룸을 보니 아.. 어른이 앉기 힘들겠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좁더군요.
-> 의외로 앉으면 또 앉습니다. 앞좌석에서 조금만 양보하면요.
본격적으로 운행을 해보니 핸들은 무겁고 내부가 뭔가 장난감 같은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승차감도 안 좋고 시트도 불편했습니다.
-> 이건 미니의 특징이지요..
게다가 렌트카라서 그런건지 뒷좌석에 삐걱삐걱하는 잡소리가 엄청 나더군요..
-> 이건 렌트카여서라기보다는 소프트탑 잡소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엔진소음도 심하구요..
-> 이것도 특징.. A/C를 켜면 더 시끄러워진다는 특징이 있어요.
S모델이 아니라서 그런지 악셀을 밟아도 잘 나가는 것 같지도 않고..
-> 넵 일반모델은 시끄럽고 잘 안나가는게 특징입니다. 한 4~5천 rpm 돌려주시면 그나마 ..
대신 차가 작아서 그런지 조향반응성?은 민첩한거 같았습니다.
-> 요게 미니의 재미라고도 합니다. 핸들이 무겁죠.
제주도는 미니 컨버터블 렌트해서 탑 열고 창문 다 내리고 사진 찍는 재미가 있어요. ㅎㅎ
타본적이 없어서 너무 궁금했었습니다 ㅎㅎ
핸들 무겁고 딱딱한 승차감은 누구에겐 불편할수도 있겠지만 누구에겐 장점으로 어필할 수있는 부분이겠죠
제가 느낀 미니컨버에 대한 장점은 쉬프팅이 되는 몇안되는 컨버터블이라는점입니다
한여름의 뙤악볕에도 오픈 에어링같이 바람 솔솔 들어오게 할 수 있는 차량인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제주에서 빌려타보고(3세대) 제 기준으로 꼭 한번 타봐야지 하는 차량이 되었네요 ㅎㅎ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