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부모님 모시고 여수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1. 깔끔한 일식집
2. 깔끔 신선한 횟집
3. 기타 맛집 (지역 특산물 관련된 곳도 좋습니다. 여수라 거의 다 해산물이려나요?)
1,2번 위주로 추천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덧. 경치 좋고 여유로운 커피 마실 수 있는 곳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이번 주말에 부모님 모시고 여수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1. 깔끔한 일식집
2. 깔끔 신선한 횟집
3. 기타 맛집 (지역 특산물 관련된 곳도 좋습니다. 여수라 거의 다 해산물이려나요?)
1,2번 위주로 추천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덧. 경치 좋고 여유로운 커피 마실 수 있는 곳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본점말고 엑스포점.. 마지막에 나온 시락국과 밑반찬은 ㄷㄷㄷ
여수는 엑스포이후 좀 그렇습니다..
다만 일식이라기보다 회가 중심이된 한상차림으로 보는게 맞는 것 같고..엑스포 때는 맛이 갔다가 지금은 원복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 모시고 편한 식사하시기에는 자리도 좁고 다소 불편합니다. 그리고 식사시간에 주차하기가 영 번거롭고요.
차라리 여수시청 뒤에 오죽헌을 추천 합니다.
접대 단골 장소라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인근에 소호동 카페 골목이 있습니다. 바다 경치로 전망 무난하고 괜찮습니다.
단점은 엑스포나 만성리해수욕장 오동도와 좀 떨어져 있다는게 단점 입니다. 그러나 지방 소도시라 30분 이내로 이동 가능하니 그리 문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만약 순천으로 나오신다면(여수에서 가까운 곳 기준) 장어구이집인 산골식당 추천 드리고요. 꼬막정식은 호기심에 먹을만 하나 돈값은 못 합니다.
1. 횟집 - 소치자연횟집, 061 686 5989, 신덕
바닷가 옆, 야외테이블에서는 남해를 보면 회 먹을 수 있음. 풍경이 좋아서 서울에서 손님 오시면 다들 좋아 하십니다. (성수기 때 예약 안하면 허탕 칠 수 도 있습니다.)
2. 횟집 - 살아있네 횟집, 061 684 3330, 여천지역
친구들하고 술한잔 할때 가는 횟집입니다. 서울에서 먹는 회의 신선 버전이라 생각하세요
3. 횟집 - 만물횟집, 061 642 4472, 여수특산물시장 (노량진수산시장 비슷)
여기서 회를 떠서 2층 식당가에서 드셔도 되고, 퀵이나 포장하셔서 숙소에서 드셔도 됩니다.
2층 식당가는 어패류의 향기가 강하고 어수선해서 식구들 끼리는 비추 합니다.
4. 길손식당 - 서대회 , 061 666 0046, 이순신광장
서울 살다가 여수에 내려와서 처음 먹어본 회입니다. 서대라는 물고기에 식초 넣고 양념한 음식입니다.
구백시당 이런곳이 유명한데 저는 여기가 좋습니다.
5. 이순신광장 주변 음식점을 약간짜지만 다들 괜찮습니다.
6. 한일관 - 한정식이 유명한데 막상 먹어보면 배만 부르고 뭘 먹었는지 모르는 그런 느낌
7. 간장게장 - 선호하지 않아서 가본곳이 없네요.
8. 장어탕, 장어구이 - 유명한 장어탕,장어구이집 거의 가 봤는데 저는 아무리 유명한 곳을 가도 절반 쯤 먹으면 비릿한 느낌이 올라와서 가지는 않습니다.
9. 오죽헌등 (여수시청 한식당) - 가격은 비싸고 먹고 나면 뭐 먹었는지 잘 기억 안나는 느낌
a. 비스토니 카페, 돌산. 외짐
지금 여수에서 제일 핫한 카페 입니다.
경치는 좋은데 커피는 밍밍하고 가격을 열라 비쌉니다.
b. 이루소 카페, 만성리, 여수 엑스포 근처
여기도 핫한 곳입니다. 바닷가 바로 앞
c. 카페 레브, reve , 화양면 외짐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차 마시기 좋습니다.
여기도 바닷가 앞.
이쪽 길이 공사중이라 잘 못하면 헤매실꺼에요.
d. 파스쿠찌 소호동
프랜차이즈 중 여기 커피 맛이 좋습니다.
바로 앞이 요트 경기장이라서 눈이 시원합니다.
e. 스타벅스 웅천
뻔한 스타벅스 이긴 한데, 2층에 보는 바다 풍경이 좋습니다.
끝으로
여수 관광의 백미는 향일암 일출을 보는 것입니다. 향일암 지역이 외져서 시간 맞추기 어렵지만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면 정말 장관입니다.
저녁떄 이순신 대교 드라이브 꼭하세요. 두번 세번 하세요. 목적지는 홈플러스 광양으로 하셔서 갔다 오세요.
불이 켜진 여수 산단 야경이 꽤 멋집니다.
여행하실때 꼭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