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2003년식 차 수리비 100만원 앞둔 순간(터보고장)에서 폐차했습니다. 노후 경유차였거든요. 물론 그 전에도 수리비 소모품 다 해서 돈 천 가까이 썼을겁니다.
백만원으로 해결될 일이면 고쳐타고 다른문제가 계속 터져나올 예정이면 폐차가 맞는데 뭘해도 고쳐타는게 쌉니다.
lgg2
IP 14.♡.62.77
03-26
2018-03-26 16: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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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역시 새차사능거보다는 싸게치네요
IP 182.♡.100.69
03-26
2018-03-26 16: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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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경우는 고쳐 타는게 경제적으로는 이득이죠.
차체 부식이 심하다든가, 엔진/미션을 교체해야 한다든가 라는게 아니면요
전 12년차 tg 몰고 있는데요. 정해진 부품교체 외엔 다른 수리비가 나오진 않지만 연비 때문에 비슷한 고민을 수도없이 합니다.
1년에 기름값 300만원이고 요즘 나오는 연비 좋은 차들은 같은 거리를 120~150만원정도 연료비로 주행하더군요.
매년 150~180만원씩 10년이면 1500~1800만원인데 10년동안 정비비로 매년 100만원이 들어간다고 가정하면 총 2500~2800만원의 비용 차이가 발생하네요.
근데 전 지금 차를 앞으로도 10년 이상 탈 생각이거든요. 새차를 2500~2800만원에 사서 10년 이상 무탈하게 탈 거 아니면 현재 차를 유지하는 게 경제적이더군요..^^;
백만원으로 해결될 일이면 고쳐타고 다른문제가 계속 터져나올 예정이면 폐차가 맞는데 뭘해도 고쳐타는게 쌉니다.
차체 부식이 심하다든가, 엔진/미션을 교체해야 한다든가 라는게 아니면요
타이어 교체도 해야하고요 다하면 100만원 백방이가 200만원 이백방이가 되요 ~ ㅠ
제차 애칭 백만원짜리 흰색 아반떼 백방이 입니다
04년 라세티 해채백인데요.
작년에 쇼바 나가서 재생으로 교체했었습니다.
그런데 차가 한쪽으로 조금 가라앉았길래 교환한 카센터 갔더니 주인은 바뀌고, 새로운 사장왈 쇼바를 왜? 재생쓰셨어요? ㅋㅋㅋ
쇼바 한쪽보다 양쪽 교환하는게 났다고 해서 가격 물어보니 양쪽 30만원!
그리고 쇼바 나간 앞바퀴 쪽에서 딱딱딱 소리 나길래 봐달라고 했더니.
멀티 링크 나갔다고 부싱이랑해서 양쪽20만원!
해서 50만원 견적 나왔는데 고민 입니다.
3년전부터 수리비로 매년 50씩 나가고 있어서 앞으로도 매년 이정도 나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해서...
/Vollago
14년 정도인데 100만원이면 좀 너무 한번에 나가는 정비비같습니다.
사고가 아니라면, 그간 정비 안했던 비용 생각해서 탈거 같습니다.
새차는 사자마자 취등록세로 100만원은 가볍게 넘어버리니까요.
1년에 기름값 300만원이고 요즘 나오는 연비 좋은 차들은 같은 거리를 120~150만원정도 연료비로 주행하더군요.
매년 150~180만원씩 10년이면 1500~1800만원인데 10년동안 정비비로 매년 100만원이 들어간다고 가정하면 총 2500~2800만원의 비용 차이가 발생하네요.
근데 전 지금 차를 앞으로도 10년 이상 탈 생각이거든요. 새차를 2500~2800만원에 사서 10년 이상 무탈하게 탈 거 아니면 현재 차를 유지하는 게 경제적이더군요..^^;
최신엔진차량은 확실히 연비는 좋은듯
마카롱상으론 리터당 10을 간신히 넘네요.
고속8 시내2 정도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