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쥬베이군입니다 .
요즘 많이들 쓰고 계신것 같은 카풀 앱을 저도 한 3달 정도 써봤네요.
주로 퇴근에만 1회 정도 합니다. 삼성동 -> 분당 쪽 방면으로 사용하는데 매회 1.2~1.5만 정도 나오네요.
1달 정도 하니 기름값 이상은 나오면서 추가로 조금씩 용돈 모이는 정도네요 ㅋㅋ
1달에 퇴근만 했을 때 보통 26만원에서 30만원 가량 정도 나옵니다.
출퇴근 전부 하면 뭐 꽤 나올 것 같지만.. 퇴근에만 11시~1시 사이에 사용합니다.
해보면서 느끼는 점은 은근 재미가 있다는 점과 가끔 그냥 카풀 안하고 집에 갈때 나도 모르게 뭔가 아깝다? 라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ㅋㅋ
그리고 가끔 자신이 기사가 된 느낌이 듭니다. 들어오는 콜들을 보면서 집에 바로 안가고 정차해서 대기를 한다던지.. ㅋㅋ
몇가지 재밌는 에피소드들도 생기네요.
뭐 썸도 타봤고.. 2인승으로 카풀 하시는 분 첨이네.. 뭐하시는 분이냐.. 왜 이거 하느냐.. 술먹고 난동 부리는 분도 계시고용..
술먹고 이상한 얘기 하는 여자분도 계시고.. 무튼 이상한 분들도 계시고 재밌는 분들도 계셧네요 ㅋㅋ
타는 사람이 더 무서운 그런 .. ㅠㅠ
그래서인지 술집이 많은 거리에서 콜이 들어오면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
주변에게 추천하냐 안하냐를 묻는다면 전 추천한다고 할 수 있어요! 일단 가는 길 심심하지 않아 좋고 ,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같은 업계 분 만나서 가기도 하면 재밌기도 하고요 ㅋㅋ 남자친구랑 헤어진 여자 분이 타시면 하소연 들으면서 상담 해주는 재미도 있고 .. 뭐 이런저런 소소한 사는 얘기들 들으면서 재밌게 갈 수 있네요 .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시간날때마다 답변 할께요 ^^
카풀 신청자체가 없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지웠습니다 ㅎ
저처럼 강남 -> 경기 지역이면 꽤 수요가 많더라고요
왜 저는 풀러스해도 안생기죠?ㅠㅜㅠ
리플다신분들은 혹시나 썸을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저 카풀차가 아마도 폴쉐일겁니다.^^
예 그때 그 파랭이로 열심히 퇴근길에 용돈 벌기 하고 있습니다.. ㅋㅋ
아니 썸이라니요?????
고도의 마케팅 전략을 오늘 목도하고 있습니다.
매칭 기능으로 드라이버가 먼저 경로 정해놓고 탈 사람 신청받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더군요
아무래도 젊은 분들이 계시고 행선지도 비슷하니 그런 분들이 있으 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