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변두리의 4~5백세대 정도 되는 아파트에 거주중입니다.
대중교통이 약간 불편한 곳이라 단지내에 차량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주차면수보다는 등록차량 대수가 약간 적어서 통로주차나 이중주차를 할 필요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몇몇 차량이 꼭 차가 자주 다니는 통로에다가 주차를 하더군요.
진짜 매번 그렇게 대는 차만 그럽니다.
저희동 지하주차장쪽이 차량 밀도가 높아 늦게 주차하는 경우에는 약간 떨어진 곳에 대고 걸어와야 하긴 합니다. 근데 그래봤자 2~3분 더 걷는정도인데..
사진에 보이는 볼보는 그중에서도 제일 악질적인 차량입니다. (덕분에 개인적으로 볼보에 대한 이미지가 땅에 떨어졌...)
요즘 출근길에 보니 사진에서처럼 누군가가 저렇게 응징해놨더군요..
계속 꼬깔콘과 소화기의 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ㅎ
저 차는 경비원이 조수석쪽 유리에 매번 노란색 스티커를 붙이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심지어는 사진에서처럼 스티커를 떼서 주차장 기둥에 붙이는 짓까지 하는것 같습니다.
통로주차 하지 말라고 관리사무소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전혀 소용이 없는데... 신박한 방법이 없을까요??
그거 장난 식으로 말할 거리가 아니에요.
/Vollago
이게 답 아니던가요?
누가 러버콘을 차 위에도 하나 올려놓으셧네욬ㅋㅋㅋ
관리사무소에서 한거라 뭐라 말 못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사무실에서 왠지 언성이 높아졌을거 같긴하더균여
쏘R, 액티언이 하나씩 있고
소방주차구역에 주차하는 모닝이랑 스R 등이 있죠..
그런데 다들 그냥저냥 묵인하는 분위기더군요
지금은 아파트 입구에서 도로 나가는 부분에 주차하지말라고 폐타이어와 라바콘 놔줬는데 그집 아줌마 아들놈이 거기다 주차 하더라구요.
부모니 자식이나 못배워쳐먹은건 똑같나 봐요.
과태료 부과가 확실한 효과가 있죠^^
몇번 그러니 더 이상 얌체주차 안 하더라구요.
안전봉을 기둥에서 좀 떨어진 곳에 앵커로 박아뒀더니 싹 사라졌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