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에 거주합니다.
가끔 지하주차장에 테스트카가 주차되어 있는데, 저번에는 i30n이 세워져 있더니 오늘은 코나 EV가 있네요. 위장막 있는 차들은 아직까지 못 본것 같아요.
겉모습은 공개된 모습이랑 같습니다. 특이점이 있다면 전기차인데 AWD인지 AWD 견인 주의 스티커가 붙어있었어요.
앞으로도 많이 차 테스트해주셔서 더 좋은 자동차들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경기도 수원에 거주합니다.
가끔 지하주차장에 테스트카가 주차되어 있는데, 저번에는 i30n이 세워져 있더니 오늘은 코나 EV가 있네요. 위장막 있는 차들은 아직까지 못 본것 같아요.
겉모습은 공개된 모습이랑 같습니다. 특이점이 있다면 전기차인데 AWD인지 AWD 견인 주의 스티커가 붙어있었어요.
앞으로도 많이 차 테스트해주셔서 더 좋은 자동차들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What you think is what you get.
비슷한? 사례인가요?
그 사례들은 전혀 같지 않습니다. 기존에 법적으로 걸린 사례들은 다 업무상의 공간에 있는걸 찍었거나, 관계자가 비밀 유지를 어기고 찍었거나, 찍은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가서 실내를 찍는 등의 행위를 했습니다.
저렇게 공도를 돌아다니는 차량을 일반인이 찍는건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걸 가지고 불법이라고 저렇게 붙여놓으면 그게 거짓말이죠.
이분은 기아차 관련 생산업체인지는 모르겠지만 퍼온걸로 입건했네요 ㄷㄷㄷ
공개되지 않은 영업비밀이라니
이 무슨 ㅋㅋㅋ
다만, 미출시 차에 커버를 덮어두고
그 커버에 저런 문구가 있다면 이해가 가겠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