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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증상이 간헐적 부조와 출력 떨어짐.. 연비 안좋아진 상태였습니다.
점화 코일과 플러그는 교체한지 2달에 2000km도 안되었고..
현저한 연료 소모량 증가와 출력 떨어짐이 촉매 아니면 산소센서가 나갔을꺼라 생각했습니다.
차량도 15만km가 다되어가서 산소센서 수명도 거의 다되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큰 돈 나갈거 같은데 혹시나 gm바로정비 찾아가서 스캔해보니 뭐 뜨는거는 없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코일 점검을 해보니 4번 코일은 점화가 불안정.. 5번은 죽었더군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교체한지 2달도 안된 점화코일이 나갔을 줄이야..
그래서 그냥 그 자리에서 4번과 5번 코일을 교체하였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10만원이 나갔지만 그래도 촉매나 산소센서가 아닌 것에 안도를 했네요..^^
알리표 코일은 품질이 떨어지긴하네요..^^
싼 맛에 임시방편으로 사용하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가스팍 점화코일 GM정품대신 한국델파이 제조 비품으로 교체해서 잘 쓰고 있는데, 알리발 비품은 못믿겠습니다..
f1엔진에 들어가는것도 신품이 삑사리를 내서 경기을 망치기도 합니다 (작년 F1 일본 그랑프리에서 페라리가 고작 56유로짜리 점화플러그 불량으로 경기를 말아먹었죠 페라리 검수팀이 일을 안해서 발생한)
부조나면서 스캔안뜰때가 미치죠.. 부조도 신경쓰이고.. 쭉쭉 떨어지는 연비에.. 큰돈 나가지 않을까 고민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