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주워듣기로 제주도 렌트카는 대기업이 짱이고, 필수로 완전자차 들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제주도는 전국 각지에서 놀러온 초보운전자들이 렌트카 끌고 돌아다니는 곳이라, 혼자 잘 운전해도 누가 긁는 경우가 생각보다 잦다고 하더라구요.
봄날에 여자친구랑 제주도 놀러가기로 하고, 비행기 표 예매하고 렌트카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굴당에서 빌리카 추천하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빌리카 들어가서 예약하려고 내용 다 입력하고 결제까지 넘어갔는데, 너무 저렴해서 이상하다? 하고 뒤로가기 눌러서 입력내용 재확인했습니다. 재확인 해봤는데도 이상 없네요. 여지껏 렌트카 빌려본 적은 없었고, 카셰어링으로 잠깐 사용해봤었는데 사용료가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주도는 관광지라 렌트카가 비쌀 줄 알았는데 오히려 내륙보다 훨씬 저렴하네요.
결제 전에 혹시 좀 더 팁이 있을까 해서 클량 전체검색으로 빌리카 검색해보니 티몬 등 소셜에서 하면 좀 더 저렴하다고 해서 티몬에서 해피머니 적립금 교환한걸로 결제했습니다. 구형 스파크만 1년 넘게 타봤기에 신형 스파크도 타보고 싶어서 넥스팍 / 신형 모닝으로 신청하고 넥스팍으로 주세요~ 했는데 배차가 어찌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사고 시 면책금도 없고 책임에서 완전 자유로운 렌트가 48시간 기준으로 실결제가 약 2.5만원 나오네요. 4월말 근로자의 날도 있어서 나름놀러가기 좋은 날인데, 생각보다 엄청 저렴해서 벌써부터 만족스럽습니다. 완전자차 시 하루 5~6만원은 나올 줄 알았는데, 경쟁은 좋군요.
스티커들 덕지덕지붙어 내돈주고 광고해주는듯한 스ㅌ렌트카보단 빌리카가 훨씬 낫더군요
넥스팍 CVT 한번 타보고 싶어요. 모닝 말고 꼭 넥스팍으로 줬으면...+_+
가스팍 더럽게 안나갔었는데...넥스팍은 어떨까 해서요...+_+
저는 그냥 아주렌터카로 했었네요.
타이어 휠만 체크해두고 타려 합니다 +_+
전기차를 타보고 싶었지만 충전불편할까 싶기도 하고 같이 운전할 여자친구가 경차 이외에는 불안해 해서..마침 저도 타보고 싶었던 넥스팍으로 주세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뉴모닝이 딱! 나올지도 모릅니다 ㅋ_ㅋ
저는 10만된 lf소나타 였는데 오래된 깔끔한 느낌?
표현이 좀 애매하네요 ㅎㅎ
후방카메라가 없는것 제외하고는 가성비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