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행: 부부와 아이 셋 (5학년, 3학년, 7세)
- 투숙: 부산 티볼리 해운대 리조트
- 일정: 1월 24 (수) ~ 1월26일 (금) 2박3일 일정입니다. / 자가 운전
안양에서 부산 이고요. 지금 생각은 부산 가는 중간에 경주 경유해서 첨성대 정도 구경하고 점심 먹고 부산으로 갈까 하는 생각이 있는데 무리가 될 것 같으면 바로 부산 가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부산 여행이 처음 이기도 하고 일정이 길지 않은 지라 무리 되지 않는 선에서 다녀보려고 합니다.
크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먹거리 (국제시장?) / 부산 아쿠아리움 (해양 박물관, 과학관) 이런 곳들 생각중인데
과학관 같은 곳은 과천 과학관을 여러번 가서 큰 차이가 없다면 패스할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저녁때 음식 먹으로 가는 것도 교통 체증 때문에 운전을 해서 가야 하는지도 정하질 못했네요.
여행 계획을 이렇게 까지 못세우고 가는 것도 오랜만이어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 부산 여행을 다녀 오셨던 분들은 편하게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히 참고 하겠습니다.
부산서 태어나서 30대까지 살다가
3년전에 타 지역 와서 살고 있는데요
그냥 대중교통 이용 추천드립니다...
대중교통도 잘 구축되어 있고 왠만한 지역까지 구석구석 잘 다닙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본가 갈때 차가 너무 많아서 그냥 기차타고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다닙니다. 그냥 그게 속 편하더라구요
차량 이동 추천드립니다. 일정이 주말이 아니라 그럭저럭 차 몰고 다닐 만 할 거 같은데요.
퇴근시간 같은 러시아워에만 어디서 식사하시면서 휴식 취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암남공원 쪽도 조개구이집 있고(최근에 가격이 좀 올랐다고 합니다 ㅜㅜ), 해안 산책로 있는데, 계단이 많아서 막내가 좀 힘들 수도 있겠어요.
암남공원이 해상케이블카, 송도해수욕장이 있어서 할 만한 게 좀 있는 편이죠.
해운대쪽은 복잡한 맛이 있구요. 아이들 있으면 해운대쪽보다는 송정 추천합니다.
부산은 유료도로(각종 다리, 터널 등)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이동시간이 줄어듭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길..
아쿠아리움도 서울대비 더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과학관은 당연 과천 과학관이 더 좋습니다..
저도 이기대,태종대 쪽이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