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점
1. 연비 좋습니다!
초반에 단거리 5~8km이내로만 다녔을때도
최소 10~11km/L이 나왔고 요즘은 막 밣고 다녀도 14~15km/L은 나옵니다.
(항상 after refuel로 저는 제 연비를 계산합니다)
2. 조용합니다.
여자와 대화하기 좋습니다.
3. 어린 나이에 몰기 유니크합니다.
프론트 디자인이 일단 유니크하고 이쁩니다.
그리고 어린 나이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독일차를 고르기때문에
모임 시에 유니크해집니다.
4. 생각보다 파워풀합니다.
연비 생각안하고 스포츠모드로만 고속도로에서 신나게 밣으면
꽤 파워풀한 차란걸 느끼게 됩니다. 이미지와 다르게말이죠.
나쁜점
1. 생각보다 앞 뒤가 좀 깁니다.
몇몇 낙후된 주차장에선 후면 주차하기 힘듭니다.
주차장 아래 방지턱(?)을 믿었다간 벽에 부딫힐 수도 있습니다.
2. 확실히 다른 독일차보단 간지가 덜 삽니다.
하지만 자기가 만족하면 고만이기 때문에 뭐 이부분은 큰 단점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3. 안전옵션 및 옵션들이 매우 매우 부족합니다.
독일차에 비해선 뭐 그냥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신의 운전실력이 늘어납니다.
4. 고속주행시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원래 그렇게 타는 차가 아니니 뭐.. 하지만 고속 주행시는
매우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5. 버그가 있습니다.
약간 웃긴 버그인데 제 차만 그럴 수도 있지만
아이폰을 블루투스로 연결 하고, 차량 usb를 이용해서 노래를 틀어야
노래가 나옵니다. 차량 usb를 먼저 꽃고 노래를 틀면 나오지만, 스티어링 휠에 달린
버튼들로 조작이 안됩니다. (안드로이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하는 차입니다.
3~4년안에 스포츠카를 추가하고싶은 욕심이 있지만
이 차는 무조건 데리고 갈 예정이고, 이 차가 나이가 좀 먹으면
또 다른 ES300h를 살 예정입니다.
하이브리드 만세
근데 제발 다음 풀체인지 모델이라도 옵션좀 제대로 꾸려서 출시했으면 하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느낌상 오버행이 좀 긴 것 같아요. 전륜인것 감안하더라도...
2012년말에 사서 만5년동안 4만마일 탔습니다.
그동안 해준것이라고는
엔진오일 3번 교환 (매 10000마일당)...담달쯤에 4번째 갈면 되겠죠.
실내 공기필터 2회 교환
만 5년 기념으로 타이어 교환 + 얼라인먼트
와이퍼날 1회교환.
이게 전부내요. 아직 10년을 더 탈 수 있을것 같아서 걱정이 살짝 되긴 합니다.
지겨워요.
차세대 디자인도 궁금해지고 새로 들어오면 제발 옵션 좀 챙겨서 들어오면 더 상품성이 좋아질 거 같네요.
랜트로 일주일 탔는데 마눌님도 아주 좋아하시더라구요. ^^
단점을 하나 추가해 보자면,
꽉 막힌 고속도로 등의 초저속 운행을 5분만 하면 배터리는 꺼지고 엔진만 구동됩니다. 이때부터는 연비도 떨어지고 소음도 꽤 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