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기계식 주차장에 주차후 출차하다가 황당한 경험을 해서 문의드립니다.
기계식 주차장이 출차할때 바닥판을 돌려서 차량을 180도 회전을 시켜주더라구요. 차 빼기 좋게..
근데 그 뒤로 차량 순정내비에 표시되는 방위 및 위치데이터가 바퀴가 굴러간 횟수와 조향값 기준인지,
180도 돌린것으로 보정이 안되어서 차가 거꾸로 가는 것 처럼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 상태로 주행을 하다보니 건물 뚫고 지나가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차는 실제로 180도 돌아갔는데 네비는 180도 돌아간줄 모르고 그대로 움직이는 만큼 지도에 표시하게 되는 그런 증상입니다.
문제는, 차량에 GPS가 달려있을테니 수초내에 다시 GPS를 수신하여 초기화를 하던가 해야한다고 보는데 그 상태로 30분 넘게 지속되었습니다. 평상시에는 그 기능 덕분에 지하주차장에서도 위치 및 방향을 표시해 주어 편했는데 강남 한복판에서 지도가 허당치고 있으니 환장하겠더라구요.
더 큰 문제는 차량과 휴대폰을 애플 카플레이로 연결한 상태에서 티맵을 실행하니 위치데이터를 차량에서 땡겨오는지 티맵도 허당치더라구요. 결국 차량과 휴대폰의 케이블을 분리하고 핸드폰 자체 GPS를 사용해서 내비를 쓸 수 있었습니다.
여의도 쯤 다 와서야 차량 네비가 정상화 되더군요.
질문은,
1. 원래 이렇게 GPS수신해서 정상적인 방향.위치정보를 수신하는데 오래 걸리는지,
2. 그렇다면 매번 차를 돌려주는 기계식 주차장에서 출차하시는 분들은 순정네비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3. 이걸 설정에서 강제로 초기화하겠금 할 수는 없는지 입니다.
저야 기계식 주차장에 주차할 일이 어쩌다 한번이라 크게 상관 없지만 만약 그 주차장이 저희 회사 주차장이거나 집 주차장이면 환장하겠더라구요..
주변에 고가도로등 겹치는 도로가 많을때 사용하면 진행경로를 헤깔리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네비가 표시하는 '내 위치'가 주행을 할수록 달라지는게 문제입니다.
서쪽으로 100M 직진하면 내비상엔 동쪽으로 100M전진했다고 표시되니까요.
그게 누적되면 대전에서 서울갔는데 내비는 혼자 부산가있겠죠
지도 표시모드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차들은 어떤가 궁금합니다.
스마트폰 GPS도 튈정도면...위 상황이 의심되네요.
물론 GPS수신이 겁나게 안되는 상황이긴 하네요..
빌딩숲이라 GPS음영이었을 수도 있겠네요.ㅠㅠ
GPS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메뉴가 없나요?
DMB락 해제 ON상태면 GPS가 먹통이 됩니다.
중고차 사고서 이게 뭐지? 하고 버튼 눌러놓고 까먹었는데 한동안 네비 먹통인채로 다녔습니다 -_-
북한에서 gps 교란 전파라도 쏜건지...
아니면 위치 매칭 알고리즘에 버그가 있다던지...
예전에 회사차 i40을 탈때도 순정 내비가 가끔 이상한 방향으로 멋대로 가는경우를 가끔 봤었네요.
/Vollago
시간지나면(한20분?) 위치를 새로 잡긴 하는데
그 전까지 엄청 불편합니다.
수동으로 gps신호를 재전송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갱신을 얼마주기로 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같이 옅은 구름이 많은 날, 그리고 강남과 같이 큰 건물이 많은 곳 gps의 반응이
엉망 진창인 경우가 있습니다.
gps 신호를 제대로 받지 못해 순정 네비 지도에 아무것도 표시가 안되는 상태가 나타나기도 하고,
서울 달리고 있는데 네비는 충청도를 달리는 것으로 나오기도 하는 상황이죠.
대체로 짧은 시간내에 제대로 gps 신호를 잡는데 가끔은 2~30분 정도 걸리기도 했습니다. ㅎ
오히려 날이 아주 흐리거나 눈비가 오면 큰 문제가 없고 광범위하게 얕은 구름이 많으면 gps가
고생을 하더라구요.
지역 사정 탓 입니다.
고층건물 많을수록 GPS 바보 됩니다.
GPS 는 원래 군사용이라
고층건물 대응 취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