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건널목에 정차하고 있다가 우회전 하려는 찰라
갑자기 전방에 튀어나오듯 사람이 나타나서 급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제 옆 직진차선에 있던 차와 제 차의 a필러가 왼쪽을 완전히 가리다시피해서
사고로 이어질뻔한 그런 상황이었네요...
qm6의 사이드미러와 a필러의 설계가 잘못된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사이드를 너무 많이 가린다는 느낌이
평소에도 많이 들었는데 어제 일 겪고보니 정말 무슨 대책을 마련해야할듯 합니다..
주행중엔 문제 없지만 건널목에서 막 출발할때나 코너 돌때 정말 조심해야겠더군요...
a필러의 사각지대를 확인하는데 가장 쓸모있어보이는게 어라운드뷰같은데
지출이 너무 커서 일단 광각 카메라를 전면에 달고 모니터로 상시 출력할까 싶은데
이런식으로 해도 괜찮겠죠??
굴당님들은 a필러 사각지대를 없애기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물론 얼굴 돌려 눈으로 좌우 확인하는건 필수겠지만요...
차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정도의 농도였지만 없는것 보단 방해되겠죠...
출발 시, 주변 장애물 확인 용도로 쓰신다면 매우 적합합니다 ㅎㅎ
주행 중엔 차선 변경 시 유용하긴 했습니다.(이 경우도 브레이크 밟으면서 서행 중일 시)
a필러 사각지대만을 위해서라면 그냥 광각카메라와 작은 모니터조합으로 알아는게
낫겠군요... 감사합니다..
a필러 사각지대 커버용으로 쓰기는 무리일 것 같습니다.
어라운드뷰에 뭔가가 갑자기 나타났을 때는 이미 충돌 0.001초 전이나 다름 없어요.
주차할때나 가능한거리예요.
그보다 유용한 것은 E클래스에 있는 360도 카메라의 전방뷰나, 5시리즈에 있는 파노라마뷰가 골목길에서 나갈때 등에 유용합니다. (범퍼 옆에 카메라가 더 있어 전방카메라와 조합해서 보여줍니다)
그래도 눈으로 직접 서행하며 확인하는 것보다는 못하지만 차 머리만 살짝 나와있을 때 미리 확인할때는 좋죠.
5시리즈는 정해놓은 지점에 가면 (GPS를 이용) 자동으로 파노라마뷰를 켜주기도 합니다
이런거 말씀하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