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6개월정도만에 2만키로나 탔네요... 서류문제로 판매 정지가된 차량인데다
비인기차량이지만 주관적인 느낌으로 써보겠습니당.
구매이유
1. 전차량 피아트500이 너무 작아 실용성면에서 아무 득을 보지못함.
2.와이프가 SUV를 원함.
3.와이프가 BMW를 원함.
4.돈이없음.
기본특징
2000cc 디젤 150마력 40(?)토크
공인 15.6km 제연비 17.5 (9999km기준)
8단 아이신 (시무룩....)
스펙적인부분은 xdirve 빼면 액티브투어러랑 거의 같은것같습니다. 시트도 그렇고 이것저것 부품호환되는게 꽤있습니다.
전륜기반사륜이며
평소엔 전륜으로만가는듯하고 필요할때만 배분해서 사륜쓰는듯합니다.
옵션은
반자율주행관련 아무것도없음.
크루즈컨트롤도없음 (대신 속도리밋기능있음)
차선변경보조 이런것도없음 힝
기본장비는 기본적인수준입니다. 국산차생각하면 거의 준중형과 동등하거나 못한 수준이 아닐까싶은뎅..
전동시트/메모리시트/전동미러/hud/코너링램프/후방카메라/전후방센서/전동트렁크/원터치윈도우/앞좌석만열선
4:2:4 폴딩/파썬/무쓸모네비/자동평행주차/
그냥 딱~~~ 기본적으로 필요한것들만 모아놨고 없으면아쉽고 있으면 잘안쓰는 그런 갬성적이고 갬성만족도를올려주는
옵션들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갬성이필요합니다 갬성이... 벤츠처럼 갬성에서오는 고급감이 필요하단말임당...
연비는 트립이 9999KM에서 더이상안올라가던데 9999KM 기준 17.5km/1l 이며 평균속도는 42.2km/h입니다.
집과 회사를 위주로다니는데 정체가 거의없고 자동차전용도로가 90퍼라서 평속이높아 공인연비인 15.6?보단 좋게나오네요.
장점.
..........은 가격생각하면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것같고
제가 그냥 순전히 피아트500대비해서 얘기하면
피아트500 가솔린 디딸보다 .. x1 디딸이 더없다는것이랑
피아트500 아이들시 소음보다 x1 아이들시 소음이 더없다는것정도 되겠네요
이건뭐 거의 피아트 단점인것같네요.
진동소음은 디젤차의 불안감을 한방에 날릴정도로 만족스럽게 억제된느낌입니다.(주관적)
랭글러 디젤 생각하면 거의... 하늘과 땅...일지도..
엔트리가이정도인데 상위급은 더조용할텐데 궁금 하네요
1000미만 rpm 까진 진동이있고 그이후부터는 진동소음 급격이 사라집니다.
주행소음은 엔진소음은 꽉꽉밟아도 잘 억제되어 거슬리지않지만
운전석쪽기준으로 문쪽 풍절음은 거슬리는정도라고 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전체적인 방음은 피아트타던 저에겐 천상계수준이긴합니다.
그외에는 딱히.......내세울건 없는듯하네요 무난무난한것같습니다.
주관적인 만족감은 코너링인데 ... suv에 의미는없습니다만
전문리뷰에서보면 많이 까이긴하던데
피아트타던저에겐 같은 s자 코스에서 제 몸이 쏠리는 느낌이나 차량의 거동이 차원이달라서....
욕먹는 운동성이 이정도라니.. 라는 생각을했습니다.
단점.
가격이 단점이아닐까싶은데 그나마 출시전부터 지켜봐와서 프로모션이 준수했을때 900가까이 받아서 4천초중반에 구매했는데
4천만원대에 선택지가 워낙 많아서 저처럼 와이프가 패권을 쥐고있을경우가 아니고서는
딱히 사야할 이유는 bmw라는거...단하나빼곤
뭐라 딱히 없을것같네요.
아이신미션도 그렇고 전륜기반인것도그렇고 bmw 마크만단느낌..?
그냥 밍숭맹숭하단게 맞는것같습니다. 구매포인트를 찾을 수 없다는게 단점인것같습니다.
비슷한 세그먼트 혹은 비슷한 가격대 차량을보면
1.gla의 구매포인트는 소형이지만 요즘대세인 suv에 무려 한국인이 사랑하는(?)벤츠에 무려 파워프로모션 라는 구매포인트 가있을것같은데 얘도 사실 x1이랑 같은 처지...인데 좀더 잘팔리는친구죠잉..
2.q3는 판금전에는 꽤나 잘보였는데 안타봐서 이차는 모르겠고
3.인피니티q30은 판매량은 아쉽지만
벤츠감성을 비교적 저렴한가격 그리고 해치백보단 suv같고 suv보단 해치백같은 그 애매함이있지만 가격이 착하고
출력도 빵빵한 구매포인트가있을것같고
4.3시리즈는 존재가 구매포인트(응?)
5.씨클래스도 존재가 구매포인트(응?)
기타 여러차량들이 구매포인트가 뭔가 하나하나 딱딱있는데
x1은 뭐랄까..
그나마 장점을 만들자면 gla랑 q30이랑 실제 스펙상크기를 비교하진않고 앉아본 느낌으로만 얘기하면
x1이 넓게 느껴졌던게 장점이었고
트렁크부분도 생각보다 차이가 커서
크기의 이점이 있는정도랄까요?..
제가 느끼기엔 그렇습니다.
흠... 네 이렇게 갑자기 후기는 마무리됩니다 헤헤
결론은 첨단옵션을 좀 더 넣어주고 가격대가 비싸면 이해하겠지만
지금상태로 이 가격대면 사실 왜 사야하는지 딱히..잘모르겠는데 와이프가 사라고하니까 샀는데
xc60이 넘나 타고싶은 그런 마음이 되겠습니다. 뿅!
역시 가격이 발목을 잡더군요.. 말씀대로 깡통에 가까운데 오천도 넘어서
그래서 새차같은 v40cc를 샀어요. acc도 있고.. 아주 만족합니다. ㅎㅎㅎ
같은 차 오너인데, 전 국산 승용만 타다가 넘어와서 그런지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차량의 기본 성능이 특히 마음에 들고, 인.익스테리어는 심플해서 마음에 들지만,
몇 가지 아쉬운 옵션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구매 전 영국 BMW 사이트에서 옵션들을 살펴보곤 했는데, 결국은 조선化가 문제 아니었나 싶습니다.
해당 기능은 없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오히려 아주 단순한 핸들 열선, 뒷자리 시트 조절 및 자동 폴딩이 아쉽더라고요.
외국에는 동일 차량에 있는 옵션이고, 비용이 크지도 않는데 뺐다는 점에서
bmw코리아에 깊은 유감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