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중고차 시세 분석의 주인공은 포르쉐의 아이코닉한 고유명사인 "718"을 붙이며, 좀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자 했던 718 박스터 S가 되겠습니다.
1. 포르쉐 718 박스터 디자인



포르쉐 718 박스터 이미지 (사진출처: http://www.caricos.com/cars/p/porsche/2017_porsche_718_boxster/images/11.html )
981부터 이어져 온 디자인이 거의 그대로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981부터는 워낙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호평이 나 있어 실외 디자인에 있어서 만큼은 전혀 흠잡을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poor man's 911"이라기 보다는 박스터라는 명확한 영역을 구축하기에 충분한 모습인 것 같습니다.
2. 포르쉐 718 박스터 S 제원

991 버전의 911 카레라부터 적용된 엔진의 터보화가 박스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 시점입니다. 기존의 자연흡기 엔진에서 4기통 2.5리터 터보 엔진으로 다운 사이징되며 적어도 제원표 상으로 보이는 수치는 기존에 비해 좀 더 재미있는 드라이빙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이 특이사항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직 시승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911의 Mk.2와 마찬가지로 터보엔진처럼 저회전의 토크를 살리는 셋팅보다는 최대한 자연흡기엔진에 가깝게 점진적인 출력의 분출이 일어나도록 한 셋팅으로 예상이 됩니다. 박스터의 가장 큰 장점인 완벽에 가까운 섀시 밸런스와 가벼운 차체, 거기에 늘어난 출력이라면 꽤나 재밌는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3. 포르쉐 718 박스터 S 시세추이

출시된 지 1년 여가 채 되지 않았고, 워낙 신차 시장의 수요와 공급이 작기 때문에 매물간 편차가 존재하고 있지만, 평균적으로는 수용할 만한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4. 포르쉐 718 박스터 S 온라인 매물현황

포르쉐 718 박스터 S 온라인 매물현황 (사진출처: https://www.mr-dealer.com/포르쉐/718-박스터_981/718-박스터-S-2.5)
현재 엔카, 차차차, 보배드림을 통해 검색 가능한 매물현황입니다. 현실적으로 포르쉐의 오너가 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길이기에, 높은 수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워낙 스포츠 주행의 빈도가 높은 차종이라 연식이 오래되지 않아도 사고이력이 존재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예비 구매자 분이라면 일단 성능상태 점검기록부와 보험이력 보고서를 필히 확인하시어 1차적으로 차량의 상태 대비 가격을 확인하시고, 옵션 사항을 확인하시어 차량 결정 후 실차 점검을 통해 최종 구매결정을 내리시면 되시겠습니다.
[연관포스팅]
1. [중고차시세분석] 포르쉐 카이엔(958) 3.0 디젤 (2017년 11월)
아직 출시된지 얼마 안된점과 포르쉐코리아가 일을 잘 못해서 국내 판매가 더욱 더딘점이 높은가격을 형성하는가 하는 생각이네용
코리아가 출범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무래도 전략적인 방향성을 찾는 데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시점까지는 기존의 보수적인 영업방식을 고수할 것 같구요. 저도 자동차 매니아로서 포르쉐 차종들을 자주 검색해 보지만, 드는 생각은 애매하게 중고로 사는 것 보다 제가 원하는 옵션만 딱 넣고 새 차로 주문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찌되었건 포르쉐도 벤츠나 BMW등과 같이 좀 더 공격적인 국내 포지셔닝을 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좋은 주말 되세요^^
포르쉐의 경우 가격대가 높기는 하나 꽤 오랜 기간 보증을 연장할 수 있는 연장 보증 프로그램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저희도 사설로 준비하고 있는 사항이기는 하나 수입차 시장의 확장으로 보증 이후의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찾는 수요층이 많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