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님의 글에 냉각수 이슈 이야기를 듣고
제 차에 확인하러 갔습니다

가운데 하얀 실선이 보이긴하는데.. 저 정도면 괜찮은건가...
싶지만 혹시나해서 어거지로 아래쪽도 찍어보았습니다. 사진으론 각이 안나와서 영상촬영 후 캡쳐..

아랫쪽엔 고여있다 굳어버린듯한 하얀색 자국이 꽤 크게 있네요
아직 1500키로밖에 안 타서 이정도인데
4~5천정도 타신분들은 아래 사진처럼

위쪽에서도 흰 라인이 두껍게 보이고
아래는 냉각수가 흘러서 굳은 하얀자국이 선명히 보이네요
카페보면 7천이상 타신분들은 냉각수 새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고
증상 심하신 분들은 냉각수 부족으로 엔진 과열 경고등까지 떴다고 하네요


현재 게시판에 냉각수로 검색해보면 누수관련글이 5페이지정도 올라와있네요
(5페이지 이후엔 튜닝샵 글들)

3.3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2.0에서만 발생하는 문제인데
2.0의 출고율 / 그 중 해당카페에 가입한 비율 / 계속 카페 눈팅을 하고있는 비율
등을 생각해보고 지금 올라오는 글들의 속도와 수량을 보면
일부에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저 부위 멀쩡한 사람의 인증샷이 안 보여요;
제일 큰 문제는
'아직 개선품이 없어서 교체받아도 타다보면 또 샌다'
'기아차에서 공식적으로 아무 움직임이 없다' 이거구요
(현재까지 2.0T를 기아차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건 고압펌프, VDC업데이트, 언더커버개선품)
여기 올리면
또 이래서 국산은 ㅉㅉㅉ, 호갱님들이 또 등등의 소리를 듣겠지만.. ㅠㅠ
이슈화, 공론화 시켜서 하루라도 빨리 개선품나오게 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글을 작성합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분들... 분명 이 게시판에 몇분 계실텐데.... ^^.....
신차 초기결함으로 인정하고 빠른 조치를 해야지
지금 같은 문제로 정비소 간 사람이 몇명인데 아직도 쉬쉬하고 있는지 참..
오너들이 다 지켜보고 있는거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2.0t 오너분들은 개선품으로 교체되기 전 까지는
해당 부위와 (엔진과 조수석 사이)
냉각수 탱크에 냉각수 양을 자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PS. G70 2.0T에도 같은 부품이 쓰였기에 향후 비슷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G70 2.0T 유저분들도 예의 주시하시길 바랍니다.
기아차의 대처가...빨라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문제가 안 생기는 것이 좋지만, 문제가 생겼으면 빠르게 대처해야죠..
둘 다 못하겠다고 배째면....차 팔 생각 말아야죠...
아무쪼록 제조사에서 빠른 대응 해주기를 바래야겠습니다...
설마 3.3을 늘리려는 빅픽쳐는 아니겠죠?
왜 2.0만 글코 3.3은 아닌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