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분들 글에는 진동문제를 겪는 분들이 있는거 같은데...
저는 만족하는 편입니다.
P에서 D나 R로 이동하면 진동이 있긴 한데(엔진 열이 올라온 후도 동일), 주행후 정차하면 진동이 많이 줄어들어 불편은 없습니다.
어제 주차 후 엔진룸 열고 엔진을 손에 대고 진동을 느껴 봤는데...
부조도 없고 잔잔한 진동만 있습니다. 역시 V6인가요? 제 기준에는 이정도 진동이면 완벽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K7 3.0GDI와 별반 차이 없거나, 신차라서 그런지 엔진 진동부분에서는 더 좋은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진동에 매우 민감합니다.
참고로, 엔진 진동이 문제라면 아싸리 엔진 내렸다가 다시 정렬하고 재조립해야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리님도 진동에 불편을 겪으신거 같은데, 이번에 잘 해결되실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차체 조립시 용접을 하는데 정위치가 아닌 오차 범위내에서 조립후 용접될때 진동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는거 같습니다.
즉, 모든 차들은 오차내에서 틀어지게 조립될 수 밖에 없는데 이 부분때문에 진동이 발생된다면 해결이 무지 어려운거 같습니다.
20년 가까이 차를 타고 보면서 느낀 제 생각입니다.
여담으로, 항상 S-Oil 직영에서만 넣다가 어제 오일뱅크 직영에서 가득 주유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급가속 테스트 하는데, 어제보다 나가는게 심심하네요?
오늘은 눈앞도 흐려지지 않고 잘~ 보입니다.
이전부터 이야기가 많았는데, S-Oil 직영이 타 회사의 고급유 품질과 비슷하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세 익숙해진 것일까요?
참고로, 쥬유소에 따라 진동이 많이 달라 집니다.
S-Oil 직영에 한 3번 연속 넣어보시고 비고해 보세요.
제네시스 3.3t 는 거의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제네시스 동호회 가보면 엔진 진동과 4륜 프로펠러 샤프트 소음문제로 고생하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사실 저도 이때문에 스팅어도 똑같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운행을 좀 하고나면 작성자님처럼 진동은 거의 앖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