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굴러간당의 작은 의견나눔 주제는 경유엔진 모델이냐 휘발유 엔진 모델이냐 인것 같은데요.
아직 한번도 디젤모델 안타본 사람으로 디젤의 장점 혹은 단점을 잘 모릅니다.
디젤 타시는 분들은 불편함이 있어도 장점이 많아서 참고 타시는건지 아니면 그냥 디젤 자체가 좋아서 다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나중에 독일 세단이나 SUV로 갈때 아랫글 쓰신분들처럼 고민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휘발유와 경유 사이에서.
오늘 굴러간당의 작은 의견나눔 주제는 경유엔진 모델이냐 휘발유 엔진 모델이냐 인것 같은데요.
아직 한번도 디젤모델 안타본 사람으로 디젤의 장점 혹은 단점을 잘 모릅니다.
디젤 타시는 분들은 불편함이 있어도 장점이 많아서 참고 타시는건지 아니면 그냥 디젤 자체가 좋아서 다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나중에 독일 세단이나 SUV로 갈때 아랫글 쓰신분들처럼 고민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휘발유와 경유 사이에서.
참고로 저는 디젤2대 가솔린1대 운용중입니다
질문은 제가 했습니다..괜히 제 질문때문에 싸우시는건 아니죠?ㅠㅠ
초반 토크덕분에 치고나가는 힘이 좋다고 저도 들었습니다. 저도 디젤모델 한번 시승해보고 경험해봐야겠네요^^
제가 일하면서 눈팅하다 보니 엉뚱한 답변을 달았습니다. --;;;
승용디젤은 소음만 포기하면 시내에서 스트레스없이 다닐 수 있으니까요 ㅎㅎ
/Vollago
그거 말고는 진동은 있지만 저속토크도 좀 좋다인데
주로 고속도로면 무난히 디젤 가능할듯 하고 (주행거리가 짧아도)
주로 시내면 휘발유가 나아보입니다 (저속에서의 진동 때문에)
그런데 이건 차마다 달라서 Q30 디젤 탔을때는 고속도로에서도 진절넌덜머리가 나는 소음이 있더군요
꼭 디젤이라 그런건 아닌듯 하고 그 차가 그 급이 그럴수 밖에 없는 숙명인듯도 하고..
지방에서는 고급유 스트레스때문에 디젤을 한다고들도..
게다가 경유엔진 특성상 털털거리고, 정비요소 많고...단점 투성이죠 ㅎㅎ
진동 & 소음을 못 견디겠더군요... 좋다는 건 다 해봤는데.. 결국은 포기..
그런데 이게 실제 시내 운전할때 꽤나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일반 시내 실영역에서는 어차피 고속으로 못 다닙니다. 잦은 가감속이 필연적인데요. 연비에 큰 부담없이 엑셀 깊게 밟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그 때 토크가 쑤욱하고 밀어준다는게 생각보다 시내 드라이빙을 스트레스없이 즐기는데 큰영향을 줍니다. 쉽게 말해, 체감에 직결되는 특징입니다.
소음 진동은 당근 불편하고요.
물론 더 출력 높은 가솔린차량과의 비교는 무의미합니다.
x5와 320d는 차급 차이에 따른 시내주행 편의성 아닐까요 ㅎㅎ
저는 미니쿠퍼jcw와 더뉴쏘렌토중에 미니쿠퍼가 훨씬 시내주행에 편합니다
이런건 가솔린과 디젤의 차이에서 기인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ㅎㅎ
저도 한때는 꿈많은 이과생이었는데.
일단 말씀하신대로 시내주행시 운전이 편하다고 하시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제가 자연흡기2400cc GDI 세타2 엔진 차량 몰고 있는데 정차 후 출발할때 조금 답답함이 있거든요. 급출발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내가 밟는 대로 나가지 않는다는 생각이 자주 들곤합니다.
당연히 관리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속 토크는 옛날 이야기드라구여
요즘 휘발유 터보는 더 잘나감
둘다 수동인데 잘 나가는건 가솔린터보가 더 잘나갑니다. 근데 나가는만큼 기름도 퍼먹음.. 연비차이가 크죠. 심지어 리터당 단가도 더 싸고
오늘 1550원주고 휘발유 채웠는데 옛날생각 나더라구요 ㅠ
배터리 + 엔진 예열 상황에 따라 저속토크가 엉망이라서요;
언덕 올라갈 때 디젤이 토크빨로 쭈욱 밀고 올라가는 거 보면 좀 부럽더라고요;
여긴 배터리가 없으면 기어변속 ㅠㅠ
낮은 rpm 높은 토크는 터보엔진의 특성이지 연료의 특성이 아님.
디젤엔진은 태생이 전부 터보.
끝.
솔직히 디젤이 조용하고 안락한 세단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보는데,,,
수입 세단 팔리는 거 보면 죄다 디젤이니,,,(지하주차장에 갤갤거리는 디젤 세단소리는 내가 들어도 시끄러운데)
까칠한 국내 자동차 소비자는 브랜드에 따라 그 기준이 너무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6기통 디젤은 연비도 좋고 가솔린 대비 80프로 정도 조용하죠.
1. 연비
2. 토크가 좋아 짐이 많거나 사람이 모두 승차해도 별차이 없는 가속감
3. 골목길에서 앞에 사람이 알아서 비켜줌
4. 1번에 따른 주유소 자주 안 감
단점은
1. 밤에 골목길 지나가면 미안
2. 매연에 시큼한 냄새
정도 되네요. 진동은 뭐 잘 모르겠습니다.
소음도 저는 문제가 없네용.
그리고 장점 2번이 되게 괜찮은 장점인것 같습니다.
최근 휘발유 엔진에 터보 엔진이 많아졌기 때문에 큰 고려대상은 아닐겁니다.
2.상대적으로 저렴한 유류비
외에는 딱히 없는 것 같아요.
디젤타다가 가솔린으로 다시 왔습니다.
단점 - 소음, 진동
소음 진동은 윗급으로 갈수록 좋아지지만, 연비도 그만큼 감소하는 경향..
6기통 디젤은 스트레스 받을 정도는 아니고, 4기통 디젤 운용중인데... 다음번엔 최소 6기통 디젤으로...
아니면 6기통 가솔린..
2.중고차 감가 두개인거 같아요
결국 고급(?)수입차를 타지만 실속도 차려야 하는 사람들이 타는거죠
진짜 돈이 많다면 디젤을 탈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저도 다시 가솔린 타고싶지만 요즘 다시 차보는데 결국 디젤입니다 ㅠㅠ
거디가 SUV 타시는 분들이 덜덜거림자체를 오히려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디젤 터보 타보니 0-저속 토크감? 어리둥절..
저야 뭐 원래 디젤 극혐해서ㅎㅎ
저는 5gt 30d와 slk55amg타는데요..
흔히들 말씀하시는 진동과 소음관련 휘발유차 장점은 고성능 차에서는 의미 없는것 같구요(slk가 더 시끄럽습니다)
만약 제가 차를 한대만 가져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m550d나 x5 m50d 같은 차를 선택할것 같습니다.
휘발유..특히 수입차는 고급유스트레스도 있고, 디젤특유의 토크감은 개인적으로 맘에 들구요
막 밟고 다녀도 기름값 부담없구요...사실 신차가격 몇천만원짜리 차를 타면서 기름값 몇천원 논하는게 글킨하지만 기분이라는게 그렇지 않더라구요 ㅎ
심지어 시내바리 주행할 때 창문 열고 엔진음 들리는게 딸딸이라고 굴당 분들이 폄하할지는 몰라도..
카니발, 테라칸, 스타렉스, 스포티지R, 산타페 디젤보다는 E90 16만 넘은 디젤 엔진 소리가 더 조용하드만요.. : )
그리고 고급유 찾으러 다니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그건 참 편하네요... 단~! 수분 제거제는 가끔씩이라도 넣어주는게 유일한 번거로움이죠. ㅎㅎ
동급 차량을 가솔린과 디젤을 비교하면 힘은 힘이다쳐도 연비 차이가;;; 체감이 될정도라...
장거리 출장이 매주 걸쳐있는 저로썬 가솔린보다 디젤이 더 메리트가 있죠~
저속 토크니뭐니 디젤은 연비제외한 모든면에서 안좋았어요.
물론 그 연비라는게 제법 크긴 했습니다.
연료탱크가 썩 크지않아서 였는지 주유소를 자주안가도 된다는게 엄청 편하더라고요ㄷㄷ
소리에 민감해서 디젤타는 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삼십분 운전이 두세시간 운전한 것 만큼 피곤했으니까요.
물론 지금 타는 가솔린이 완전 정숙하진 않지만, 그래도 디젤보단 조용해서 편합니다.
제가 타면서 느꼈던 디젤의 장점은 저속 토크 뿐이었던것 같네요. 솔직히 스트레스 때문에 일년 반 타고 팔아버려 더 많은 장점을 찾지 못한것도 있지만, 장점이 더 있을까 싶습니다.
100% 강남 시내 주행이다 보니 디젤의 장점인 연비를 극적으로 체험할 수는 없었습니다. 지금은 고급유 넣는데 디젤의 경우 연비가 13km/l 지금은 10km/l 이고, 주유비도 고급유라 그런지 거의 2배 차이 납니다.
그래도 제가 받는 스트레스가 적어서 이 정도의 비용은 기쁜마음으로 지불할 수 있어요.
지금 휘발유 일반유로 주유하면서 한달에 25~30들어가는 기름값도 좀 부담 되거든요 ㅠㅠ 휘발유이면서 연비가 좋으려니.. 답은 하이브리드인데 하이브리드는 초기 구매가격이 높기도하고. 그만큼 만족할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2.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비
3. 적절한 진동으로 차가 차답다고 느낌 (매우 주관적)
갠적으로 차가 엔진소리도 상시 나고 진동도 쪼금 있고 한게 차를 타고 있다는 느낌을 줘서 전 나쁘지 않습니다.
stop&go 덕분에 정차시 디딸도 거의 없구요.
그래서 하이브리드를 고려하지 않고 있구요.
저도 3번에 공감합니다.
SUV는 덩치가 크다보니 출발시, 디젤의 으르릉 거리는 느낌이 좋아요~ ㅎㅎ
곰이 움직이는 느낌~!! ㅎㅎㅎ
전 딱 하나 고급유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는 거네요.
연비는 6기통 디젤에 차가 무거워서 그런지 많이 차이가 나지 않고요.
저속에서는 시끄럽고 고속에서는 좀 더 조용한데, 이건 차가 달라서 일 수도 있네요.
다음에는 가솔린 터보 모델로 가고 싶은 데, 다음이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아내가 10년 타라고 해서 다음은 50 중반이 넘은 나이라서 시골에서 전기자전거나 타고 다녀야 할 듯 싶네요.
시장에서는 디젤을 더 선호하는거죠.
정확히는 독일산디젤을 좋아하는 것일텐데 디젤이어서가 아니라 독일차라서 좋은거 같네요.
520d와 530i를 둘 다 타보고 520d가 더 좋다고 말할 정도가 돼야 디젤 자체를 좋아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사람은 거의 본 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