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썬팅은 필요없다 주의라서,
첫차, 두번째 차 모두 썬팅 안하고 다녔는데요,
이번에 중고로 차를 가져오면서, 전 차주가 해 놓은 짙은 썬팅을 첨 느껴보고 있습니다.
우선은 장점이라면, 아무래도 햇빛 내려 쬘때, 좀 덜 더운 듯 하구요.
밤에 고속도로 주행할 때, 맞은편에서 하이빔혹은 안개등 켜고 오는 차들에의한 눈부심이 현저히 덜합니다.
단점은 밤에 정말 안보여요.
특히 비까지 오면 정말 운전하기가 무서울 정도더라구요.
그리고 새로 생긴 버릇이 있는데요,
지하 주차장에 주차할 때 항상 앞문 좌우 창문을 열고 주차를 합니다 ㅠ
그래서 이번에 그냥 다 때어내 버리려구요
썬팅을 하는 분들은 이런 불편함을 다 감안하시며 타고 다니시는 건가요?
이번 여름 체험 결과... 필요성을 모르겠습니다 ㅎ
사실 노틴팅의 가장 큰 적은
주변 사람들의 잔소리입니다 ㅎㄷ;; 이게 진짜 심해요
왜 불법을 안하냐고 따지는 주변 많은 사람들 ...ㅋㅋㅋㅋㅋ
측후면은 좀 어둡게 합니다.
1열 창문도 너무 어두우면 안좋더라구요.
아마 틴팅 관련 규정도
전면 70%, 1열 40% 이렇게 알고 있고
2열과 후면은 무관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에 영맨이 전면 30% 추천하셔서
투과율 높은거 한다고 애먹었네요 ㅎㅎ
틴팅 안한 상태를 100이라고 보면, 70%는 투과된다는 거죠. 15%의 필름이라면.. 15%만 투과.. ㄷㄷ
측면도 지방에서 겨우겨우 구해 50% 달아놨습니다. 50% 다는 손님이 없데요 ㅠㅠ
이전 i30의 썬팅이 모두 35%였는데,
진짜 개안한 느낌이더라고요. ㅠㅠ
이중유리인데, 아쉽게도 차음 기능은 빠져있습니다. ㅠㅠ
여름에 기존의 솔라글래스+전면만노틴팅(원래 있었는데 앞유리 파손교체후 개안하는 경험을 하고 재틴팅안함) 보다
솔라글래스 + 노틴팅 + 통풍시트(!)가 더 쾌적하더군요?
뒷좌석은 통풍이 없지만 커튼 덕분인지 덥단 소리는 안나왔고요.
신호대기중에 코파기 힘든 거 빼곤 딱히 필요성을 못 느껴서 앞으로도 안할 거 같습니다.
행여나 자식이 선팅(틴팅) 진한 차량에 사고를 당하고, 운전자가 잘 못보고 치었다 할때, 만일 저도 차에 그렇게 하고 있다면 괴로울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팅(틴팅) 안하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햇빛쨍쩅할때 너무 괴롭습니다..
틷팅한차들 솔직한말로 잠재 사고가해자라 봅니다
안전불감증
앞차의 앞이안보이니 늘 트럭뒤로가는느낌
여름에 해가 챙할때는 괴롭긴 하지만, 밤눈이 어두워 어쩔 수 없습니다.
다만 비오는 밤에는 안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좋은 필름에 시공잘해도..시인성 나빠지는 건 무조건 맞습니다.
꼭 렌즈 보호한답시고 DSLR카메라 렌즈앞에 필름 붙이는 꼴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