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유부남입니다^^
서민입니다..
현재 차는 라세티 해치백 05년식 8만1천키로 차량
상태는 쇼바 4짝이 다 녹슨 상태고요..ㅋ
아기를 계획(?)중이어서 차는 바꾸고 싶은 와중에..
SM5가 가성비 좋다 하여 구경이나 갈겸
르노에 들럿는데..
서민 사정에 이것저것 할부를 해도 40만원 이상의
차 할부금은 부담니 되더군요(선수금0%)ㅋㅋ
서글픈 마음으로 집에 가려니 영맨께서 120개월도 있어요
하고 붙잡는데 월 할부금이 20만원 초반대로 떨어지더군요
ㅋㅋㅋㅋ 오잉 하고 와이프하고 사야겠다 마음은 먹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10년을 차때문에 할부 부담을 진다는게 너무 먼가 마음속에서..
그것도 차는 좋지만 끝물인 SM5 을....
10년 동안 ..........
10년........
와이프가 SM5에 꽂혀서 중고로 가볼까햇는데도...
선수금이 없어..
그래서 중고를 또 길게 할부를 하자니 중고차땜에 10년 할부를??
결국에는 포기.....해버렸네요....
돈이 한푼도 없이.... 차사는건 어렵고 힘드네요....
리스나 렌트는 어떨지 모르겠네요...하아~~;;
요즘은 써니마이카가 기본금리가 4.9프로대로 시작하기도하고 120개월까지 연장해도 5프로라..
신차던 중고차던 살만할 거예요.
남들은 장기리스로 월 50만원 내면서 남의차 굴리기도 하는데 2천할부끊는다고 해도 월 20만원에 '내차'를 끌고 다니는건 뭔가 좀 다르지요.
오히려 120개월 승인이 난다는게 좋은거예요. 그마저도 신용이 안되서 할부개월수 안나오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예요.
'내차'를 끄는게 아니고 이건 호구중 상 호구죠. 리스는 쨉도 안되는겁니다
10년동안 낼 생각이면 호구 맞습니다. 이자만해도 어마어마해요.
리스는 취등록세만 안낼뿐이지 내맘대로 처분도 안되고 그 비용자체가 '이자'나 다름없지요.
오래된 중고 수입차만 바꿔타는것도 좋은건 아닙니다
저도 한번 알아봤는데..그때도 많이 말리던 분위기...
나중에 차량 인수 안하고, 보증금 환급받고요.
거기다가 재고차 할인 200정도 받고 영업사원할인받으면 거의 300만원할인붙구요....
차라리 할인많이되면서 저리할부되는 차량을 알아보시는게 ㅜㅜㅜ
일단 2000만원 신한마이카 쓰믄 이자율 4.3% 정도 나오니 10년쓰면 총 이자가 460만원이어요.
월평균이자 4만원 미만입니다.
미리 질러놓고 열심히 살아서 갚는 거는 집같이 투자가치가 있는 거나 하는거고.. 차는 사자마자 가만 냅둬도 돈이 사라지는 건데 무리해서 사는게 너무 아깝네요.
남이 볼땐 라세티나 sm5나 다 그게그거에요
열심히 더 해서 몇년뒤에 그렌져나 싼타페 쏘렌토같이 두 급은 차이나는걸 사면 훨씬 더 기분좋을거에요
10년할부로 구형 sm5사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김생민의 영수증을 들으며 마음을 다시 잡아보세요 ㅎㅎ
할부의 노예가 되는거라;; 선수금 최소 40%정도는 하는게 좋죠...
계획세워보시고 거기에 맞춰서 적금1-2년짜리 준비들어가세요.
최대한 짜내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지르고보자는 심각한 오답입니다.
아이두 있구 새차사기엔 부담돼고 중고차두 신차급 차량 가격대비 훌륭한차량 분명있을겁니다 차는 남들처럼 타는게.어려운게 아니라 관리(소모품 유류비)관리하는게 힘든겁니다
대출받아서 차량구매하시면 대출금 다갚기전까지 남에차 빌려타는거려니 하고 살살 사고없이 운행하심됩니다
누가 요즘차 현금으루 사나요 거의다 할부죠 시대가 어느시대인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