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에서 이것 저것 보다가 흥미로운 글을 봐서 올려봅니다.
https://m.blog.naver.com/kcs120409/220231921422?navType=pr
차에 부담을 적게 하고 소모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주차시
풋브레이크 밟기 → 사이드 브레이크 걸기, 중립 → 풋브레이크 해제 → (차량이 발란스를 맞추고 사이드 브레이크에 텐션이 잡히도록) 대기 → (P를 넣기 위한) 풋브레이크 밟기 → P → 풋브레이크 해제
이런 순서로 하라는 이야기네요.
전 습관적으로 중립+풋브레이크 해제 없이 그냥
풋브레이크 밟기 → P → 사이드 브레이크 걸기 → 시동끔 → 풋 브레이크 해제
이렇게 했었네요.
다들 어떻게 주차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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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주신 댓글을 보니, 핵심은 P에 넣기 전에 구동부에 걸려있는 하중을 풀어주고 사이드 브레이크로 먼저 고정을 하고나서, 마지막에 차에 잉여 움직임이 없는 상태로 P로 넣어, 미션 및 구동부에 걸리는 하중을 최소로 해주는게 포인트군요!
평지라면 중립+브레이크 해제를 먼저 하고나서 사이드브레이크를 당기면, 사이드에 걸리는 스트레스도 줄여줄 수 있겠네요.
댓글이 더 꿀팁입니다!
경사로면 사이드요 ㅜ
기어를 P에 둘 시 파킹 기어에 파킹폴이라는 걸쇠가 걸리게 되는데 경사로에서 기어를 P에 두고 사이드 걸 경우 차량의 하즁에 뒤로 밀리며 의해 파킹폴이 뻑뻑하게 걸리게됩니다. 이럴 경우 재시동 시에 기어가 아주 뻑뻑함을 느낄 수 있는데 자칫하면 해제하는 과정에서 파킹폴이 부러지는 경우도 있다고하네요.
그리고 P에 놨다고 사이드 안잠그는 분들이 많은데 상당히 위험한 습관입니다.
차를 세우면 먼저 중립에 놓고 사이드체우고 P로 간 후 시동끄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땝니다.
주차할 때 외에도 차를 돌린다든지 하면 항상 중립으로 먼저 빼고 R이나 D로 옮기거든요
플라시보일 수 있긴한데 제 차들은 미션 상태는 다들 좋다고 했었습니다.
습관이 된건지.. 저렇게 한번 해봤다가 귀찮아서 하던데로 합니다.
발 떼고 다음에 브레이크 밟고 P 놓고 발을 떼는 과정이 더 필요하군요
귀찮긴해도 습관들여서 저도모르게 이렇게 되네요;;;;
사이드 브레이크 까지는 좀 오바고, 후진해서 스토퍼에 닿아 정지한 뒤 중립에 두고 브레이크를 살짝 풀고 다시 밟아서 주차모드로 바꾸면 됩니다. 이후 사이드 브레이크는 취향과 상황에 따라서..
주차 환경에 스토퍼가 별도로 없다면 바로 P로 넣어도 큰 반발력이 생기지 않아서 괜찮더군요.
워낙 주차장에 새우는 일이 많아서 P에만 걸고 내리는데 사이드 채우는 버릇을 들여야겠어요. ;;
그동안 사고 한번 안나니 중요성을 체감하지 못해서 그런가..
브레이크 - 중립 - 사이드 올림 - 브레이크 발 땜 - 사이드 장력이 걸릴 때까지 차가 출렁함 - 차가 잔잔해지면 P(제 차는 브레이크 안 밟아도 P가 들어감) - 시동 오프
자동차의 D는 생각보다 힘이 쎄서.. 평지에서도 중립이나 P로 넣고 브레이크에서 발 떼어보시면 꽤 많이 움직입니다.
풋 브레이크(주차완료) - 중립 - 사이드 체결 - 픗 브레이크 놓기 - 차량 꿀렁 후 멈출 때 까지 기다림 - P (브레이크 안밟아도 기어가 바뀌더라구요)
이렇게 해야 경사로든 평지든 나중에 출발 시 기어 바꿀 때 걸리거나 텅~ 거리지 않더라구요.
발렛 기사들이 주차할 때는 높은 확률로 텅~ ㅠ
그래도 급경사에선 저렇게 하는 게 사이드브레이크 제동력이 충분한지 확실히 확인할 수 있어서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