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집오빠 입니다.
눈팅만 꾸준히 하다가... 질문 글 하나 올립니다...
요즘 제 전용의 세컨카가 필요해서
(메인카는 상시로 카시트가 두개나 장착 되어 있는 그랜저 입니다..)
예산은 1700정도로 fix 하고 이리 저리 알아 보고 있습니다.
(지금 쓰면서 생각해 보니 참으로 애매한 금액 이네요...ㅎ)
용도는 밀리는 서울시내 출퇴근 80% + 주말 새벽 애들 깨기전 잠시 즐기는 나홀로 일탈 20% 입니다.
(출퇴근시 고속도로,간선도로,뻥뚤린길 전혀 없어요.. 100% 밀립니다... ㅠㅠ)
가격에 맞춰서 이리저리 알아 보다가... 골프를 보게 되었는데...
여기서부터 끝없는 고민이 생기네요...
1. 6세대 GTD / 2011년식 / 10만키로 / 1590만원
2. 7세대2.0 TDI / 2013년식 / 7만키로 / 1760만원
(엔카다이렉트만 보고 있습니다. 딴덴 무서워요.. ㅠㅠ)
두차의 가격 차이는 170만원이고...
예산이 1700만원 이니까 둘다 사정권에 들어 오긴 하는데...
세대가 하나 지나고 구형디자인인데다가 10만이 넘었어도 성능과 옵션이 좋은 GTD가 나을까요?
아니면, 현행 세대의 10만 언더 아직 단물 안빠졌을꺼 같은 TDI가 나을까요?
결정만 하면 오늘이라도 당장 돈주고 사오고 싶은데...
제가 딱히 결정장애가 있는 거도 아닌데...
몇일전부터 계~속 뱅글뱅글 고민만 하고 있네요...
딱! 이거다! 결정 해 주셔도 좋구요.. ㅠㅠ
제3의 안을 주셔도 감사합니다~
당원여러분의 의견을 들려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그래도 GTD 라는 매력을 생각 하면 6세대도 참을 수 있을꺼 같기도 해요.. ㅎㅎ
실용적으로는 이 정도만 해도 힘 충분하네 싶다가도
정말 빨리 가속해서 추월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역시 1.6밖에 안 되니 어쩔 수 없구나 싶고
고속에서 약간 심심하긴 했어요
2.0이면 평범하게 쓰다가 가끔 좀 더 세게 쓰기에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많이 세게 달리고 싶은 건지 아닌지...?
급가속은 아니고... 묵직~하게 치고 나가면서 계~속 속도가 올라가는데 힘은 아직 남아 있는..
이런 느낌을 좋아 하긴 합니다.
7세대 1표!
뭐 차는 신형이 항상 좋죠 ~ 출력이 그리 목마르시지 않다면 150마력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2.0TDI 맵하면 190 정도까진 되요
제가 골프를 한번도 안타봐서... 심지어 옆자리에 얻어타 본적도 없어서...
gtd 와 tdi의 치고 나가는 느낌적 차이를 전혀 모르겠어요... 차이 많이 날까요?
7세대 2표!
/Vollago
주행모드 변경이, 사실상 변속 타이밍만 뒤로 좀 옮겨 주는거 아닌가요?
그정도 차리오 gtd와 tdi의 차이가 비슷해 진다면...
제가 gtd에 대한 환상이 있었나 봐요...
전 m3/330i 정도의 차이일꺼라고 생각 했는데...
7세대 4표!
7세대 5표!
개인적으로는 7세대!!!!
비슷한 버튼이 보이는거 같긴 하던데...
7세대 8표!
6세대 탈때 튜닝박스 써봤는데 느낌 좋더라구요.
암튼 7세대 추천 이신거죠?
7세대 10표!
검색해 보겠습니다...
이것도 검색을...
이거 검색해 봐야 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