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뉴스에 더운 여름날 에어컨 키거나 겨울에 히터를 장시간 키고 잔 상태로
질식사를 했다는 것을 봤었는데요..
제가 얼마전 시동을 끄고 창문만 다 잠근 상태로 2시간 정도 자는데 문득 질식사가 생각 나느것입니다.
언릉 창문을 열긴 했지만,
만약 창문을 모두 닫은 상태로 시동도 끄고 밤새 자면 문제가 발생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공조도 내기/외기에 따라 달라질지 궁금합니다.
좀 찾아보니 차가 완전 밀폐가 안되게 설계되었다고 하는데, 미세하게는 그렇겠지만
장시간 자다보면 이산화 탄소로 죽을수도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혹시 이런 사례로 뉴스에 나온적이 있을까요? (시동 끈 상태로)
우선 야외에 통풍 잘되는데서는 차문 다 닫고 자도 괜찮습니다. 습기 좀 차는것 빼고는 괜찮아요.
지하 주차장에 배기가스 안빠지는데서 자면 많이 답답합니다. 어지럽고요.
시동은 당연히 안걸었습니다 (기름값이 아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