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스 1.4t 일년반, 40000km 정도 탔습니다.
어차피 단거리 출퇴근에 주말 마실용이여서 가솔린suv에 소형으로 구매를 하였는데, 올해 초부터 이직하면서
출퇴근 거리가 왕복 100km되고나서부터 유류비가 엄청 들더라구요.
다행히 신호 한두개 밖에 없고 평균시속 7-80km/h여거 트랙스로 12.5km/l 정도 실연비가 나오긴 합니다.
이정도 도로환경이면 아이오닉 실연비가 대충 20초반으로 알고 있는데요.
트랙스를 팔고 아이오닉으로 넘어갈까 매일 계산기만 두들겨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안티현기긴데 아이오닉은 밀림이슈 이후로 큰 이슈는 없는 거 같네요)
실제로 감가 생각하고 뭐하면 몇년을 타야 감가를 상쇄할 수 있다는 수치가 나오지만 기변병인지 계속 끌리네요.
트랙스 차는 혼자 타기 정말 좋습니다.
코너링, 고속안정성 뭐 다 좋은데, 장거리 출퇴근하기엔 유류비부담과 suv 피로도가 확실히 느껴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실내공간은 크게 생각을 안합니다.
(니로는 디자인때문에 pass...)
아이오닉 장단점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 부탁드리고 싶어서 글남깁니다 ㅎ
연휴 후유증이 기변병으로 왔네요 ㅋ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바를 적어보자면,
장점 :
연비, 나름 괜찮은 주행감각, 다루기 편한 차체 크기, 훌륭한 옵션, 그나마 괜찮은 AS 보증과 인프라단점 :새차 냄새, 좁은 2열 헤드룸, 다소 만족스럽지 않은 시트, 적재 편의성은 좋으나 수납성이 떨어지는 트렁크
의견 감사드립니다 ㅎ
1. 연비 : 말이 필요없음
2. 나름 잘생긴 전면부, 패스트백 옆라인
3. 맘잡고 가속하면 가속력에 부족함이 없음
제가 느낀 단점은
1. 노면소음 : 6,70km/h만 돼도 상당히 시끄러움...엔진소음도 신경쓰일때가 있음(개의치 않으던 분이면 괜찮)
2. 뒷좌석 : 헤드룸 개선됐으나 니로대비는...(상체거인 태울거 아니면 괜찮)
3. 룸미러 시야 : 두갈래로 나뉘어서 보이고 좀 신경쓰임(적응되면 괜찮)
역시 연비하나만 봐선 아이오닉이 답이네요ㅠ (개인적으로 디젤은 선호하지 않아서 ㅎㅎ) 뒷유리 열리는 건 처음알았습니다!
장점하나 추가해보자면 17인치 휠은 타이어가 생각보다 좋은게 들어갑니다. -> 미쉐린 MXM4
단점은 휠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요. -> 콘돔휠
일렉트릭 버전은 LED헤드라이트 인데 하브는 HID다'
정도가 생각나네요.
일단 트랙스 팔고 아이오닉 산다는거 자체가 경제성하고는 거리가 멀죠. 무조건 손해죠.
제 아무리 연비로 커버한다고 해도 손해를 메꾸질 못합니다.
그냥 기변병이라고 하고 그나마 연비로 위로하는 하는게 팩트이죠. (어쩔수없죠)
트랙스가 조용한 차는 아니라서 아이오닉이 중고속에서 노면 소음이 올라와도 그렇게 차이날 정도는
아닐듯 합니다. 트랙스의 브레이크 세팅은 정말 리니어하게 잘 되어 있는데 반해
아이오닉은 현기 차 답게 초반에 몰려 있습니다. 결국은 적응의 문제지만요. 그나마 LF 보단 초반에 덜 몰려 있는데 아무래도 회생제동때문인듯 합니다. 브레이크 이질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서행시 배터리로 주행할때 정말 조용하고요. 주행중 엔진개입시도 이질적이지 않습니다.
조용한 지하주차장에서는 엔진 개입시 깜짝 놀라긴 합니다.
연비는 평상시 25K 이상 나오는데 겨울철에는 조금 떨어지리라 봅니다.
차량기본기 측면에서 트랙스가 소형SUV 치고 나름 뛰어난데,,,,요즘 나온 현기차도 그렇게 떨어지거나 하진 않더군요. 아이오닉도 배터리가 뒷자리에 있어서 무게중심이 아래여서 거동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2열 거주성은 전 괜찮던데,,,이건 개인차 인듯 하고요.
트렁크는 오히려 아이오닉이 트랙스보단 훨씬 효용성이 큽니다. 일단 크고 길어요.
트랙스 타고 다니시면 아이오닉이 옵션에서는 뭐,,,,뭐든지 만족하실겁니다..ㅎㅎㅎ
(개인적으론 눈에 잘 안띠는 곳곳이 트랙스가 훨씬 알차긴 합니다.)
트랙스 정말 좋은차인데, 하루 100km 출퇴근환경이 너무 압박이와서 기변병이 더 심해진 거 같습니다 ㅠ
이럴거면 그냥 디젤살껄그랬나 싶기도하구요 ㅎㅎ 옵션빼고 트랙스 알찬부분은 정말 공감합니다. ㅎㅎ
준중형에는 i30 디젤이 있는걸로 알고 있고 아님 아에 소하나 케하쪽도 고민을 해볼듯 합니다.
소하나 케하가 차 자체가 커져서 업글했다는 느낌은 확실히 더 있을듯 합니다.
저도 한동안 왕복 100km 출퇴근을 했을때 목표가 다음차는 무조껀 ASCC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중형차로 갈아타기엔 쪼끔 무리입니다 ㅠ 감사합니다
아내가 아이오닉 시승해보고 뒷자리 생각보다 괜찮네... 하다가 니로 시승해보고 닥치고 니로.. 했습니다.
32.7L 4만6천원 썻고
평속52km/h 29.1km/L로 트림에 떳었네요.
실제 주행이 91xkm인데 대략 28km/L가 실연비로 보입니다.
일산-곤지암-1영동-강릉-삼척-울진-삼척-대관령-강릉-속초-미시령구길-인제-홍천(모두 국도)-양평-외곽순환고속도로 북쪽으로 해서 일산.
이틀동안 강행군으로 탔고 평속은 뭐...
연비 1도 신경안쓰고(카쉐어링 차량은 연비주행을하던 뭘하던 km당 과금이라...) 막탔습니다.
대신 구간단속은 일반크루즈.
오르막구간 추월하거나 할땐 스포츠모드(재미납니다)
그리고 미시령옛길에서는 메뉴얼모드 사용한 힐크라임만 살짝 오버페이스...
유일하게 느껴진 단점은 노면-풍절음이었습니다.
그린카여서 2만km뛴 새차지만 얼라이가 좀 틀어진거 빼곤 주행질감도 만족스러웠구요
N트림이라는걸 확인하고 니로빌리려던걸 취소하고 하브오닉 빌려서 갔습니다(N부터 통풍장착)
고속도로 연비보니까 너무 마음에 드는 차량입니다.
185-95인 체격인데 뒷자리 무시하면 편했습니다.
아 럼버서포트가 없더군요. 이거도 단점이네요...
하브 100만원 환급 및 등취 할인 생각해보면 상당히 경제적인 차량같습니다.
가솔린차 중에 연비하나만 보면 프리우스는 비싸고 아이오닉이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연비진짜 좋긴하네요
장점
1. 말씀해주신 도로조건에서 어느정도 신경써서 타면 25~26정도 나옵니다. 차한대 없는 새벽 강변북로 80km SCC걸고 오니 27이상 나오더라고요. 나름 연비운전하면서 타고있는데 5만원넣으면 900km~950km타는거 같아요.
2. 생각외로 좋은 승차감으로 편안하게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포트홀수리로 여기저기 땜빵된 도로에서도 단정한 세련된느낌을 받아서 좋네요. 뒷쪽에 든든한 배터리로 고속주행(100~120km/h)에서도 안정감있게 달려주고요.
3. 해치백답게 적재공간의 여유가 많습니다. 뿐만아니라 트렁크매트를 열면 러기지 트레이가 있어서 지저분한 자잘한 짐을 밑에 넣어두면 깔끔하게 정리되네요.
4. 공영주차장 50프로 혜택 정말 꿀이네요!
5. 모터와 엔진이 동시에 구동될때 토크감이나 출력면에서 준중형 1.6NA대비 훨씬 경쾌한 느낌입니다.
5. 배터리가 많을때 EV모드가 고속에서도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약간 내리막인 도로에서는 한참을 EV로 가서 조용하고 좋습니다.
단점
1. 뒷좌석 헤드룸이..... 키크신 남성분들은 조금 불편하네요.
2. 승차감위주 셋팅과 뒷쪽 무거운 배터리로 약간 연속웨이브진 도로를 달리거나 차가 살짝 뜨는 형태의 오목한 도로가 나오면 살짝은 불안한 감이 살짝은 있습니다. 소프트한 서스펜션이 무거운 차체를 바로바로 잡아주지 못하는 느낌이긴한데, 제가 예민한 부분일수도 있습니다.
3. 계절별로 연비차이가 좀 있습니다. 온도에 영향때문에 항상 20km/l이상을 상회하다 겨울철 종종 18~19km/l가 나올때도 있었네요.
4. 처음에는 엔진이 개입해도 어느정도 옹옹옹 거리는 전형적인 카파엔진 소리가 크게 안들렸는데, 점점 마일리지가 쌓일수록 소리가 커지네요 ^^;; 제 차 컨디션 문제일수도 있는데 1년반됐는데 처음받았을때랑 차이가 좀 있습니다.
지금제차는 5만원 넣으면 500km정도 탈 거 같은데 연비하나는 어마어마하네요..
조만간 시승을 해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여러 의견 들을수록 궁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유류비만 놓고 볼때 압박과 suv의 피로도 때문에 괜한 기변을 생각하게 되서요 ㅠㅠ
형편없는 그립의 미쉐린타이어.
극심한 언더스티어
주차 후 off시 강한 실내 고주파음 발생
체감만 못한 가속성능
장점은 연비 실내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