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의 브랜드 밸류와 가치는 의견이 분분하니 논점에서 제외하도록 하구요.
저는 단순하게 신형 xc60과 xc90을 비교하고 싶습니다. 디젤 기준 6천 vs. 8천 만원의 가격이고, 제가 관심가는 가솔린 ins 모델은 7.5천 vs. 9.5천 정도의 가격이네요.
파워트레인 등이 동일한 것으로 알아.. 일단 중형과 대형의 가격차를 2천으로 유지하고 있는 셈이네요.
이 2천이 어떻게 보이시나요. xc60을 보다가 "이왕이면" xc90으로 갈법한 차이로 보이는지, 비슷한데 2천 더 싼 xc60이 더 경쟁력 있을 것인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는 단순하게 신형 xc60과 xc90을 비교하고 싶습니다. 디젤 기준 6천 vs. 8천 만원의 가격이고, 제가 관심가는 가솔린 ins 모델은 7.5천 vs. 9.5천 정도의 가격이네요.
파워트레인 등이 동일한 것으로 알아.. 일단 중형과 대형의 가격차를 2천으로 유지하고 있는 셈이네요.
이 2천이 어떻게 보이시나요. xc60을 보다가 "이왕이면" xc90으로 갈법한 차이로 보이는지, 비슷한데 2천 더 싼 xc60이 더 경쟁력 있을 것인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가족 규모가 크지 않으면 xc60으로도 충분하겠죠.
xc90은 아무래도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60이라고 비싸지 않은건 아니지만요.
17년식 총할인 750받기로 했는데 20일경 계약취소건 확정 날듯 합니다.
저도 초등, 미취학 4인가족인데 부모님이나 타시게되면 혹시 몰라서 7인승로 알아보게되더군요.
7인 쓸일이 전혀 없을것 같다 하면 XC60도 좋을듯 합니다.
저라면 V90CC로 갔을거 같네요.
혹시 3자녀 가족이라면 7인승 이상 차량 구입 시 취등록세가 면제 되니 2천 차이가 아니라 1.5천 차이로 줄어들게 됩니다. :)
p.s. 1세대 XC90이 7인승이라는 이유로 4인 가족임에도 구입했는데, 1년에 손에 꼽을 정도로 3열을 펼치지만 그로 인해 얻는 장점이 크더군요. 이런 경우가 없겠다 생각하시면 XC60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mid size SUV는 그 덩치가 많이 큰 편이라 좁은 곳에서는 좀 부담스러워요.
일반적인 도로에서는 차가 큰게 별 문제 안 되는데요, 좁은 길, 골목길, 주차장 등등 좁은 곳을 다녀야 하는 경우가 잦다면, 오히려 왠만한 중대형 세단보다 짧기도 한 이 정도 크기 SUV로도 길이는 별 문제가 아닌데, 2세대 XC90 의 경우 전폭이 차체만 2m, 사이드미러 펴면 더 넓어져서 이 폭 때문에 어려움이 더 크다는 의미였습니다. (제 차는 전폭 1.93m 인데다, 구형 볼보차는 회전반경이 커서, 좁은 주차장에 들어가면, 운행 2년이 지난 지금도 솔직히 조금 긴장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2열 시트는 2+1 이라 가측 앉은 사람이 편안하지만, 가운데 자리는 어른 앉으라는 자리는 아니지요. 하지만, XC90 을 비롯한 일부 차량의 2열 시트는 1+1+1, 즉 독립적인 3개의 시트라 2+1에 비해서는 가측 자리가 조금 좁을 수 밖에 없는 건 단점이겠으나, 3인이 앉더라도 2+1 구조의 일반적인 시트 구성에 비해 3명이 좀 더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신형 XC60(2세대) 역시 기존과 마찬가지로 2+1 형태의 2열 시트(첨부파일 참조)로 되어있으므로, 4인 탑승 외 예외가 거의 없고, 더 큰 짐칸이 필요하신게 아니라면 신형 XC60도 매우 매력적일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2인이 타기에 XC60과 XC40 (예정작) 신형 출시되면 볼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