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쏘렌토 2.2 디젤(4WD)과 그랜저ig Lpi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저의 치밀한(?) 연비 계산 시스템을 적용해본 결과
공인연비(쏘렌토 11.6 / ig 7.6)로 비교하면 유류비가 또이또이 합니다.
위 결과에 변수가 되는 부분이 연간 주행거리와 시내 평균 연비라고 생각합니다.
- 연간 1만2천 키로 운행 예정이며
- 주중은 출퇴근(편도 5키로 내외), 주말은 근교 이동
시내주행이 많을꺼 같아 쏘렌토 시내주행 연비를 검색해보면 6~7키로로 예상됩니다.
그에 비해 그랜저는 시내연비가 5~6키로로 예상되니 공인연비 대비 하락폭은
그랜저가 더 적어서 유류비만 생각하면 그랜저가 이득인건지 헷갈리고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면 디젤은 시내주행 위주로하면 차량에도 안좋다는 애기도 있네요.
혹시 저의 치밀한 계산 방식에 틀린부분이나 좀더 고려해야할 부분이 있을까요?
8~9정도로 보시면 되요. 물론 항상 막히는 시내길에서 30분씩 신호 받고 그러면 할말없지만...
그런데, 연비가 문제가 아니라,
디젤은 시내운전하면 달달달달...... 진동소음이 많이 거슬리죠.
lpg그랜저는 뭐... 정차중엔 거의 소음이 없으니... 차이가 큽니다.
ISG가 장착되는걸로 아닌데 그래도 달달거림이 많이 거슬릴까요?
대신 .. 디젤의 디딸 사이드 이펙트가 추가 되는거죠. 시내 주행 많으시면 오히려 하브나 가솔린 보세요.
디딸 생각보다 적응 못하는 분들도 많아요..
제 와이프가 주로 짧은 주행(편도 3,4 km ?)을 하는데 맥스크루즈 2.2D(4WD)로 6km/l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코스도 아파트 지하주차장 나와 여러 신호등에서 서고 달리는 반복 패턴일듯... 평균속도 15 이하. ISG 중지)
막히지 않는 5km 시내주행에 조금 더 가벼운 쏘랭이라면 7km/l 이상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