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남이 장모님 선물을 사러가자고 백화점을 갔는데요...
처남(로체이노베이션)차를 타고 갔습니다.
볼일보고 지하주차장에서 나오는데.... 지하주차장 언덕길에서 멈췄다가 다시 출발하는데 차가 뒤로 밀리더라구요.
예전 스틱 차 처럼은 아니었지만... 그래서 처남한테...
"차가 이상이 있는건가?? 아니면 경사로 밀림장치가 안되어 있는건가??" 물었더니..
"매형 이게 2009년식인데....그런 기능이 없더라구요.... 그게 불편한 것은 없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될 정도로 경사가 있는 도로에서
멈췄다가 올라가는 경우에는 뒷차 신경을 좀 쓰네요.." 그러더군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출발할때 뒤로 밀리지 않게 하는 기능은 뭐라고 부르나요??
저는 경사 좀 있는 언덕에선 양발로 출발했었는데, 그 기능이 없는 차를 오래 타서 그런지.
지금도 버릇처럼 양발 출발하네요.
그런 기능이 없는 저는ㅠ
사이드 땡겨놨다가
클러치 떼면서 엑셀 밟으면서 차가 힘좀 받는다 싶을때
싸이드 슥 내려주면 하나도 안밀리고 등반 가능!
이거 예전에 운전면서 시험 볼 때 필수였던거같은데..
참고로 이 기능은 경사로를 계속 버티기 위해 쓰시면 안됩니다.
온전히 경사로에서 정차 후 다시 출발할때 잠시 뒤로 밀리는걸 방지하는 용도로만 써야하죠.
변속기에 가해지는 부하량이 많다고 합니다.
차이가.상당하더라구요
없는차는 많이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