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휴가 가기전 공항에 좀 무리해서 짐을 싣더라도 ES300h를 가지고 갈지 속편하게 카니발을 가져갈지 고민하면서 짐을 실어봤습니다. (주차료 할인 혜택 때문에요^^)
알티마를 몰던 시절에는 사진처럼 28인치, 26인치 가방이 하나씩 들어가면 트렁크에는 들어가도 힌지가 걸려서 닫히지가 않아 26인치 가방 두개밖에 싣지 못했습니다. ES300h는 하이브리드라 트렁크 공간에 손해가 있음에도 28인치, 26인치 가방 하나씩을 문제없이 실을 수 있네요.
트렁크 실용성이 적어도 LF 쏘나타와는 비슷한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애둘에 여행가방 3개(26인치 2개, 28인치 1개), 유모차, 애들 장난감 가방 등 이래저래 짐이 많아서 결국 카니발을 가져가긴 했는데 이번 기회에 ES300h 트렁크도 쓸만하다는 건 새삼 느꼈습니다. 휴가지에서도 미니밴을 렌트했었는데 애아빠는 이래저래 미니밴을 벗어나기 힘드네요. ㅜ.ㅠ
한등급 위 아발론도 커질테고..ES도 다음 세대는 트렁크 불만은 사라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