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역시나 저의 뻘글이라는 점을 알려드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인터넷 설치 및 수리 기사(나름 통싱사 직속 비정규직이었다는...ㅠㅠ)를 하던 2000년 초반 베르나를 운전하다
2년 정도 잠시 다른 일을 하다 통신사 하청업체에서 2년 정도 일을 좀 했습니다.
그때 다마스(또는 타우너)를 운전했었는데요..
섀시가 경상용차 베이스라 좀 좋은 승차감은 아니었습니다. 무게 중심도 높구요.
(제가 운전하던 녀석이 옆으로 자빠진 사고를 직접 겪기도 했습니다. 다친 곳은 없어서 다행이지만요.)
노파워 스티어링, 온리 수동, 에어컨 있어도 엉덩이는 뜨겁다!
가끔 하는 상상이지만... 동력계통을 이용해서 후륜 경스포츠카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했습니다.
후륜으로 되어 있는 파워트레인 계통들을 스파크나 모닝에 적용하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또는 S600같은 차를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했었죠..
네.. 당연히 비현실적이라는... 저의 뻘 생각이었습니다..^^
PS. 쉐보레는 다마스나 라보에 들어가는 LPG 엔진을 왜 아직 스파크에 안 넣어주는 걸까요? 스파크 LPG를 찾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말입니다.
물론 배기량도 800cc라 바로 적용은 어렵겠지만요!
구형 스파크에 쓰던건 1000cc짜리 LB10D1 엔진입니다.
스마트 로드스터 같은 컨셉으로 나온다면 적절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