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타이어 공기압 알람이 떴습니다.
주말에 밖에 운전을 하지 않아 크게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만,
신경이 쓰이는 지라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하려고 합니다.
집 근처 센터?에 가면 무료로 주입 해주나요?
차량 경고 알람기준
왼앞 2.2 // 오앞 2.2
왼뒤 2.0 // 오뒤 2.1
왼뒤쪽 알람이 뜨더라구요.
PS.
그 뭐더라,
얼라이언스? 이것도 무료로 봐주기도 하나요?
지난주에 타이어 공기압 알람이 떴습니다.
주말에 밖에 운전을 하지 않아 크게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만,
신경이 쓰이는 지라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하려고 합니다.
집 근처 센터?에 가면 무료로 주입 해주나요?
차량 경고 알람기준
왼앞 2.2 // 오앞 2.2
왼뒤 2.0 // 오뒤 2.1
왼뒤쪽 알람이 뜨더라구요.
PS.
그 뭐더라,
얼라이언스? 이것도 무료로 봐주기도 하나요?
지렁이는 만원.
다 같이 비슷하게 낮으면 아니겠지요.
어디 실펑크가 난거라면 지렁이 패치로 때워 주고 1만원 정도 받을 거구요.
그냥 날 서늘해져서 센서가 알람 띄운거면 공기압 채워 줄겁니다.
얼마냐 물으시면 그냥 가라고 하는 곳이 대부분일테지만 최소한의 점검비를 받는 곳도 있을 겁니다.
펑크난 것인지 확인할 필요없이 공기만 더 채우고 싶으시면 공기압 체크/보충 기계 있는 셀프 세차장 찾아 보세요.
제가 다녀본 대부분의 셀프세차장이 공기압 관리기기가 무료거나 5백원 동전 하나 넣는 방식이었습니다.
실런트는 빼구요.
예전에는 그냥 집앞 카센터가니 공기주입은 무료로 해줬도 얼라이먼트는 다른데서 4만원정도 받더라구요
그거 하나면 미세 공기압 조절 훨씬 편하게 합니다. 아니면 저렴한 펌프를 하나 장만하셔도 되구요~
카센터에 가면 보통 무료로 넣어줍니다.
공짜로 하기 미안해서 공임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정말 순식간에 끝나는 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