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깐 지인에게 전달 해줄 물건이 있어
지인 집 앞에 있는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 비상깜박이 키고 잠시 주차했습니다
다른 곳은 주차할 곳이 전혀 없었고 그렇다고 도로에 주차 할 수는 없어서 잠시 주차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리 지정받으신 분 차가 오면 바로 비켜줄 생각으로 시동도 끄지 않았고 제 차가 보이는 곳에서
지인에게 물건을 전해주고 있었습니다
몇분 뒤에 어느 여자분이 제 차를 기웃 거리더니 창문을 두드리더니 갑자기 제 차문을 열더군요
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놀랬고 아마 주차 지정 받으신 분이겠거니 해서 죄송하다고 하고 빼드리겠다고 했고,
그래도 남의 차를 그렇게 맘대로 문여시면 어쩌냐 라고 했더니 다짜고짜 차빼라고 견인 부르겠다고 하시더군요..
아니..그렇게 다른차가 세워져 있으면 앞에 차주 전화번호 있는데 전화 걸어서 빼달라고 하는게 먼저 아니냐고 말해도..
자기가 지정 받은 자리에 주차했으니 내가 뭘하든 당신이 잘못한게 아니냐 라고 계속 차빼라고 역정 내길레 저도 할 말은 없어서 차빼드렸습니다.
이게 모두 5분 사이에 있었던 일입니다.
오늘 이후로 지정 주차자리엔 절대로 차를 대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서로 차를 소유하는 입장이고 주차때문에 곤란했건 경험이나 주차의 힘듦을 알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심을 기대했지만 제가 잘못 생각했었던것 같네요..
지인 집 앞에 있는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 비상깜박이 키고 잠시 주차했습니다
다른 곳은 주차할 곳이 전혀 없었고 그렇다고 도로에 주차 할 수는 없어서 잠시 주차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리 지정받으신 분 차가 오면 바로 비켜줄 생각으로 시동도 끄지 않았고 제 차가 보이는 곳에서
지인에게 물건을 전해주고 있었습니다
몇분 뒤에 어느 여자분이 제 차를 기웃 거리더니 창문을 두드리더니 갑자기 제 차문을 열더군요
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놀랬고 아마 주차 지정 받으신 분이겠거니 해서 죄송하다고 하고 빼드리겠다고 했고,
그래도 남의 차를 그렇게 맘대로 문여시면 어쩌냐 라고 했더니 다짜고짜 차빼라고 견인 부르겠다고 하시더군요..
아니..그렇게 다른차가 세워져 있으면 앞에 차주 전화번호 있는데 전화 걸어서 빼달라고 하는게 먼저 아니냐고 말해도..
자기가 지정 받은 자리에 주차했으니 내가 뭘하든 당신이 잘못한게 아니냐 라고 계속 차빼라고 역정 내길레 저도 할 말은 없어서 차빼드렸습니다.
이게 모두 5분 사이에 있었던 일입니다.
오늘 이후로 지정 주차자리엔 절대로 차를 대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서로 차를 소유하는 입장이고 주차때문에 곤란했건 경험이나 주차의 힘듦을 알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심을 기대했지만 제가 잘못 생각했었던것 같네요..
거주자"우선" 이라면 거주자가 없으면 아무나 주차해도 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실제 운영은 거주자 "전용" 주차공간이라고 보여지네요. 거주자가 없더라도 그 자리는 비워두어야 하는 것 같아요.
뭐 그렇게치면 빼달라고 하면 바로 빼줘야겠죠?
근데 제가 사용해본바로는 빼달라고 하면 딴데 세우면 안되냐는 놈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마...이런 연유로 신고즉시 견인이나 과태료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께는 537 번 째 가해자라면
충분히 이해될 일이죠..
딴차가 들어와있어서 화났나봅니다
차 들어올 시간 아니면 맨날 쳐다보고 나오고 이러진 읺을 테니까요
견인을 해도 미리 불러야하니
퇴근하면서 보라고 했겠죠 가족이
전 거주자 주차 때문에 제가 돈 내고 이용하면서도 동네 사람이겠지 싶은 마음에 불법 주차하신 분 배려해서 제 자리 바로 앞에 주차했다가 견인도 당해 봤고요 그래서 이후 차주에게 전화했다가 멀리서 술 마시고 있어서 차 못 뺀다고 해서 그럼 난 신고할 수밖에 없다고 했더니 5분 만에 3명이 몰려나와 협박도 당해 봤습니다
꽤 많은 차들은 차량 앞에 놓은 전화번호가 잘 안 보일 정도로 선팅이 되어있어 야간에 전화번호 찾느라 애를 먹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고요
한 차는 차주가 차 안에서 딴짓하고 있길래 창문을 똑똑 두드리고 차 빼달라고 했더니 왜 창문 두드리냐고 쌍욕도 먹어봤네요
일요일에는 바로 앞 교회에서 차를 대고 예배 중이라며 전화 씹어버리기 일수고요
신고하고 차량 견인 될 때까지 짧게는 한 시간 길게는 3~4시간이 걸리는 동안 주차 자리 찾는 건 거주자 주차 사용자 몫이고요 만약 견인해도 새벽에 내려가 내 자리에 다시 주차해야 하는 것도 스트레스입니다
차주에게 매번 전화는 비용 감정 소모 감당해야 하고요
매번 단속 요구한다 해도 그 사람들은 단속될 때 차 빼면 그만입니다 과태료 발부도 안 해요 불법 주차 차주들의 극심한 민원을 받기 싫어하는 공무원들이죠
비싼 수입차는 견인도 안 해서 마음대로 불법 주차하고 다니더군요.
전 결국 질려버려서 무리해서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앓던 이가 빠진 것만큼 속 시원하네요
글 쓰신 분은 억울할 수도 있고 남의 차에 왜 손을 대는지 이해도 안되시겠지요. 저도 그건 좀 심했다고 생각하지만 아마 그분은 저보다 훨씬 더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그렇게까지 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속상하신 마음 이해는 하지만 아마 거주자 주차하신 분들은 더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걸 알아주십사 긴 댓글 달았네요
진짜 워낙 별의별 놈이 다 있다보니 그쪽 차주도 처음부터 세게 나왔나보군요;
창문에 메모라도 꽂아두셨으면 좀 나았을지도..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방 광역시 > 지방 "리" 외곽으로 이사했는데..
주차 스트레스가 저~~~~~~~~~~~~언 혀 없어서 정말 조아요 +_+ㅋ
암때나 세우면 거기가 내 주차자리 ㅋ
제가 보기엔 둘다 잘못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