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0대중반 입니다.
보배드림에도 글을 남겼는데 클리앙 굴러간당에도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지금껏 판매직만 해왔고 최근에는 오디오 판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나름 브랜드 있는 오디오, 스피커 회사인데 판매했을 때 인센도 없고 월급이 200도 안돼서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이 돈 벌어서는 못살겠더라구요.
판매하면서 정직하고 인상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최근 면접을 보면서도 인상 좋다고 많이 하더라구요.
이왕 판매하는거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자동차 딜러 쪽으로 해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자동차 지식은 거의 없습니다.
장롱면허라서 다음 주부터 운전을 배우려고 합니다.
관심있어 하는 제품 공부하는 건 좋아해서 쉽게 배웁니다.
자동차도 공부하면 어렵지 않을거라 보는데.. 자동차 영업은 한번도 안해봐서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만약 한다면 어떤 회사가 괜찮은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월 세금을 300 냅니다.
영업은 솔직히 어딜 들어가던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그리고 수입차쪽 가면 기본급 나옵니다.
한성은 들어가기가 정말 힘들구요
같은 수량을 팔아도 일본차들 보단 벤츠 수당이 더 많이 나오구요.
그리고 친화력이 좋아야합니다. 고객 신차 구입시 중고차들 팔아주고 타사 차량도 팔아주고 하려면 일단 들어가서 지인들을 많이 만들어야합니다.
지점이 먹는마진으로 썬팅이랑 블박까지 해주는 겁니다.
딜러에게 현금 요구하시면 딜러먹는 마진에서 현금주는 겁니다.
진짜 필요한 것은 인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식이 많고 자격이 많아도,
결국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녀야 하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인맥을 쌓아가야 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앞서 하이카라스 님이 말씀하신 대로 멘탈이 중요하더라구요. 거기에... 약간의 수입도...
영업직이 생각보다는 쉽지 않더군요..
역시 물어보길 잘했네요. 다른 길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