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지않은 인생을 살면서 조금 쉬어가고자 개원 7년만에 첫 휴가를 갈 생각입니다.
갑작스런 휴가라 다음주 3박을 알아보니 국내에서 갈곳은 전무하고 가보고 싶었던 강원도를 갈려구합니다.
강릉 씨마크 2박, 고성 델피노 1박을 예약했고, 부산에서 출발하여 강릉-, 속초, 양양, 고성 이렇게 돌아보려는데요.
검색은 좀 해보았는데 굴당 회원님들이 많이 다니시니
아이들 둘을 데리고 갈만한 여행지나 맛집 추천을 부탁드려 봅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사근진의 포시즌 햄버거도 먹을만 했습니다.
안목해수욕장 해송회집은 추천받아 가봤는데 장사할 생각이 없어보이더군요... 대기 시간도 말안해주고 예약도 안받고... ㅡ,.ㅡ;;
너무 열심히 사시는거 아닌가요... 게으른 절 반성하며 다른 분들의 추천을 기다려봅니다.......
화암사 주지스님이 지팡이를 꼽아 쌀이 나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禾(벼 화)암사
바다를 내려다보며 커피 한 잔 하세요. :)
고성
- 부부횟집 물회(가진항)
- 백촌막국수 (오호리?)
- 화진포 (어린아이 있다면 해양벅물관)
- 투썸플레이스 봉포 (뷰가 최고임)
강릉
- 짬뽕순두부 (이름이... ㅜㅜ)
- 안목항 할리스 (4층에서 서라운드로 바다보기!)
정도 떠오르네요 ㅎ
경포호 주변이라 경치도 괜찮습니다.
근처에 박이추 커피도 좋습니다.
속초:백촌막국수- 막국수도 좋은데 수육이 쫌더 좋아요. 봉포머구리물회- 이거죠. 동명항생선구이-반드시 가야..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입니다^^
물회는 해미가도 괜찮으실꺼에요~
짬뽕순두부는 동화가든이 맛있는데 문제는 주말이면 1시간 넘게 대기하셔야 하세요. 평일에 가시면 추천 합니다. 1시간넘게 기다려서 먹을만큼 가치는 없는거 같아요. 맛은 특이합니다. 한번쯤은 먹어볼만한~~
꼬막무침도 강릉에 이모네가 유명한데 많이 기달려야해서, 강릉전집으로 검색하면 가게 나오실꺼에요. 거기에 꼬막무침이랑 모듬전, 육전 팔텐데 드셔도 괜찮으실꺼에요. 포장도 됩니다 (꼬막 무침은 제 입맛으론 이모네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테라로사 커피공장가셔서 구경하셔도 괜찮으실꺼구요.
박이추 커피공장도 괜찮습니다. (보헤미안은 새로 지은 건물이고 커피 공장이 박이추 바리스타님이 처음부터 하였던 건물이더라구요. 좀더 예전 느낌이 들어서 전 여기가 나았던것 같습니다.)
문제는 월화수는 휴일이고 목금토일만 여기는 운영합니다. 보헤미안은 계속 운영하는것 같구요.
목금토일에 가시면 바리스타가 직접 핸드드립하는것도 보실수 있으실 꺼에요.
나머지는 윗분들이 많이 알려주셔서 요기까지만 적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