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카니발로 주문을 해 놓았습니다.
처음엔 당연히 흰색에 내장 베이지 로 정해놓았었었는데, 주변의 말도 그렇고 시간이 지나보니 블랙+베이지(내장)도 눈에 들어오네요.
일단 내장을 베이지로 정해 놓으니 외장은 흰색 아니면 검은색입니다.
현재 타는 차량은 흰색/은색이고 검은색은 한번도 구매해본적이 없네요.
검은색이 관리가 어렵다는 말은 들었지만, 적당히 닦아주고 하면서 탄다면 흰색이나 검은색이나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고속도로 타고 오는 길에 자세히 보았는데, 흰색은 흰색대로 깔끔해서 좋고,
검은색은 검은색대로 위풍당당(?) 해 보여서 좋고...
굴당 회원님들이 보시기에는 올뉴카니발 화이트펄과 블랙펄 중에 어느 것이 더 좋아 보이시나요?


요즘같은 여름철에 검은색은 더 더우니까요.
외관 신경 안 쓰시고 막 타실 요량이면 몰라도
관리 최고 난이도인 검은색에 저 덩치라면
근데 하루만 주차해놓음 먼지가 소복 ㅠㅠ
관리가 제일 편한건 은색, 쥐색 계열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베리컬러가 안보이던데 아예 베리로 가는게?
그래도 둘중이라면 검은색입니다.. 그나마 한번씩 관리하면 오래는 가더군요..
세차고 뭐고 귀찮다. 내가 힘든건 짜증난다 - 흰차
이정도 입니다.
흰색차 있는데 제일 단점이 자주 세차해줘야되요.
비 찔끔와서 떼꾹물 조금 먹고 있으면 이거 2주 이상 가면 안지워집니다.
여기계신 대부분들은 클레이니 뭐니 해서 잘 지우시지만 세차를 행복으로 여기지 않고 일로 여기는 사람에게 흰색은 최악의 선택입니다.
검정은 다른거 없어요. 먼지좀 잘 묻는거랑 세차 안한 티나는거, 이 두가지가 단점이고 장점은 아주 적은 시간의 투자 세차로 최고의 효과를 뽑을 수 있습니다. 3시간동안 만지고 왁스칠한 흰색차보다 3분 자동세차가 광빨 더 있다고 봐도.. ㅋㅋㅋㅋ
밤에 잘 안보여서 월등히 사고율아 높더라고요.
요즘엔 내가 보는 것보다 내 차가 잘 보여야 합니다